지구 건너편을 떠돌아 다니느라
그가 살아 생전 노래 불렀던 시절엔
내가 그를 몰랐는데
이제 그가 떠난지 오래된 지금에야 노래를 듣고 있자니
참으로 사는게 무언가 싶기도 하고
이겨울
흐린하늘 위로 풀풀 날아가는 건너집 보일러 연기에
내 영혼까지 희미하게 흩어지는것 같군요
된장..너무 쓸쓸합니다
그리고 저 얼굴은 또 뭡니까?
노짱하고 참 많이도 닮았습니다
쏘주 한잔이 생각나는 오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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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노래 조회수 : 694
작성일 : 2011-01-13 12:32:17
IP : 211.117.xxx.1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노래
'11.1.13 12:32 PM (211.117.xxx.105)2. 취향
'11.1.13 12:55 PM (175.123.xxx.18)음유시인, 김광석 노래가 다 좋지만,
저는 갠적으로 '부치지 못한 편지'가 왜 이리 좋은가요?3. 미르
'11.1.13 1:01 PM (121.162.xxx.111)"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4. 아름다워요
'11.1.13 1:04 PM (110.11.xxx.88)'서른 즈음에'는 마흔 즈음에 들어도 좋으네요. 며칠 전 어떤 블로그 글 보고 심하게 끄덕거렸네요.
"김광석 님의 노래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다.
내가 겪어온 그리고 내가 겪어야 할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다."
- http://blog.naver.com/jane58325. 너에게
'11.1.13 1:12 PM (175.114.xxx.140)6. 은석형맘
'11.1.13 1:25 PM (113.199.xxx.10)눈물 하나 더하기.........
http://www.youtube.com/watch?v=lNFy3GvVTsA&feature=related7. ..
'11.1.13 2:45 PM (203.249.xxx.25)필 받아서 당장 벅스에 가서 김광석 노래 듣고 있어요. 정말 좋네요^^ 기억나게 해주셔 감사해요.
8. 저도
'11.1.13 4:15 PM (110.9.xxx.142)(null)
9. 너무
'11.1.13 6:35 PM (175.117.xxx.253)좋은 가수,,,,그래요,,노쨩도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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