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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가
자기가 처음 사업 시작한다고
저에게는 필요없는 물건인데
무조건 사라고
엄청 좋은거라며 사서 써보고는
다른 사람에게도(이표현을 새끼친다라고 하더군요) 홍보하라고 했습니다.
저의 인생신조가(아직까지는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남에게 피해 끼치지 않는다 입니다.
남한테 싫은 소리도 잘 못합니다.
그래서 저가 한 번 구매해주고 나서 끝을 볼려고
친한 친구고 하니
구매하겠다고 했습니다.
친한 친구가(사는 형편도 나쁘지 않습니다. 남편 회사 잘다니고
번듯한 집과 차도 있고, 남편이 외아들이고 장남인지라 물려받을 재산도
있다고 저한테 말했습니다.)
정말 잘지내던 친구가
저한테 이런 부탁을 하니 좀 실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물건이 저에게 필요한 물건도 아니고
그래도 구매하려고 했는데
제가 그친구에게 돈을 입금하면 물건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제가 인터넷상으로 회원가입을 해서 그 친구의 무슨 코드를 입력하고 물건을 구해해야되는
그런 것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함부로 회원가입하고픈 생각이 없고
또 한 번만 구매하고 안할 생각이었는데
회원가입을 할려니 싫고
또 제가 직장을 다니는데 엄청 바쁜 때라서
망설이고 직장이로 바쁘다보니
물건을 구입하지 못하고 몇달이 지났습니다.
제가 지금이라도 연락을 해서
회원가입은 아니고 그냥 물건만 구입하겠고 물건값은 계좌이체하겠다고
할까요? 계속 마음 한구석에 남아서 썩연치가 않습니다.
그 친구는 그 때이후로 연락이 없습니다.
1. ..
'11.1.13 12:18 PM (1.225.xxx.90)그냥 두세요
그 친구 머지않아 사업 접고 다시 연락할겁니다.2. 에고
'11.1.13 12:29 PM (125.142.xxx.233)질질 끌려가지 마시고 그냥 두세요.
친한 친구가 하는 행동이 참 깨네요..3. 다단계싫어
'11.1.13 12:31 PM (114.206.xxx.244)물건도 사주지 마세요.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왜 사주려고 하시나요?
물건 사주면 써 보니 어떻냐 하면서 집요하게 연락 할 거에요.
그냥 연락 없으면 연락 없이 그냥 두세요.4. 연락없는 친구
'11.1.13 12:36 PM (211.194.xxx.223)친한 친구 아니네요. 연락오면 자연스레 만나시구요.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5. 하이루
'11.1.13 12:39 PM (119.195.xxx.20)ㅎㅎㅎ
저도 친한 언니가 암웨이 하면서 저보고 회원가입하라고 해서 회원가입까지만 해줬어요.
그후 몇달후 언니 그거 때려치고 직장 다녀요.
지금도 웃으면서 대화하고 잘지냅니다.
어짜피 그거 오래 못하세요. 대부분...
너무 냉정하게 하시면 나중에 서로 사이 어색해지니까, 암웨이제품도 좋은거 많거든요.
꼭필요한거에 한해서 조금 비싸도 친구사이니까 몇개 구입해주세요.
회원가입해도 피해는 안가요. 저는 회원가입만 해준걸요. 벌써 7년전일이지만
좀 지나면 친구분 아마 그만뒀다고 연락 오실겁니다. 경험자예요~6. .
'11.1.13 12:53 PM (121.124.xxx.117)저도 친한언니가 암웨이를 하는데..
정말 말리고싶은데 좀 오래 하시네요. 벌써 2년째..
사주지 말아야하는것도 아는데, 도와달라구 힘든소리를 해서 이것저것 사주고는 있는데요.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사놓구 쓰지는않고 쌓아두고만 있으니.ㅠ7. 미경맘
'11.1.13 4:03 PM (218.101.xxx.190)필요한 물건만 사세요
암웨이 제품 좋은거 많거든요.. 필요없는 것까지 사는건 아닌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