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싣고 달리는 '노짱 버스 '
--- '사람 사는 세상' 한 회원의 도움으로 버스 내부에는 노 전 대통령 사진과 엽서, 바람개비 등으로 장식해 노 전 대통령의 추억 더듬기를 시도했다.
또 진영역에서 봉하마을(약 10분 소요)까지 가는 동안 무료함을 달래고자 노 전 대통령이 즐겨 불렀던 '상록수'와 '작은 연인들' 등 추억이 담긴 음악을 들려주며 변화를 시도했다.
이 버스는 봉하마을에 다녀간 관광객들에 의해 개인블로그나 '사람 사는 세상' 사이트에 '봉하버스'나 '노짱 버스'로 소개되면서 고유 이름으로 정착됐다. ---
그리움 싣고 달리는 '노짱 버스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37572 - 경남도민일보
이 버스기사분이 인기가 많으네요? 팬들도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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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싣고 달리는 '노짱 버스 ' - 경남도민일보
참맛 조회수 : 407
작성일 : 2011-01-13 09:48:09
IP : 121.151.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1.13 9:48 AM (121.151.xxx.92)2. ㅁ
'11.1.13 9:51 AM (59.86.xxx.226)명박이가 배아파 짝퉁버스만들면 어쩌지
3. 참맛
'11.1.13 9:56 AM (121.151.xxx.92)ㅁ/ 그런 거에 민감하지 마십시다. 짝퉁은 사람들이 알아 보니까요.
그런거 보다 명박이가 좋은 정치할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쩝.4. ..
'11.1.13 9:58 AM (112.184.xxx.54)어떻게 해도 노짱님에게 열등의식 느끼겠어요.
쥐박이 죽으면 무서워서 우리나라에 묘도 못쓸텐데.5. 아....
'11.1.13 10:18 AM (112.163.xxx.192)제목에는 신문 이름이 잘못되어있네요.
기사 출처는 경남도민일보인데(경남의 한겨레 격)
제목은 경남일보....
경남일보란 신문 따로 또 있거든요.......
이왕이면 수정해주심이.......6. 참맛
'11.1.13 10:21 AM (121.151.xxx.92)아..../ 끙, 저의 무식을 용서하시옵소서......
7. ..
'11.1.13 3:05 PM (116.39.xxx.114)차 가지고 갈 생각이었는데 저 버스 타보고 싶네요
차를 기차역에 주차할수 있을지 궁금해 전화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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