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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으로 김치처럼 담궈서 두고두고 먹어도 되는건가요?

질문이요 조회수 : 1,571
작성일 : 2011-01-12 21:50:58
봄동을 장터에서 주문했는데,
검색을 해보니 겉절이, 국, 무침으로 많이 드시네요.
혹시 겉절이 식으로 담궈서 김치처럼 오래 두고 먹어도 되나요? ^^;;
(별걸 다 모르죠?ㅠ)
IP : 112.151.xxx.22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동은
    '11.1.12 9:54 PM (125.180.xxx.16)

    겉절이로해서 바로 드셔야해요
    김치처럼오래두면 물생기고 숨죽어서 맛없어요
    봄동씻어서 보쌈해서 쌈싸드시고 밀가루무쳐서 전도 부쳐드시고 하세요
    입만정리해서 신문지에싸서 비닐에넣고 김냉에 얼지않게 잘보관하면 보름은 먹을수있어요
    저도 오늘 주문했어요 ㅎㅎㅎ

  • 2. 다라이
    '11.1.12 9:54 PM (116.46.xxx.54)

    겉절이처럼 담아서 오래먹으면.. 질릴거에요. 좀 풋풋한 맛이 떨어진달까;; 일반 김치랑 맛 틀려요

  • 3. ..
    '11.1.12 9:55 PM (222.235.xxx.233)

    해보지는 않았지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많이 절이지 않고 버무리면 될 것 같아요.

    제 생각입니다.

  • 4. ..
    '11.1.12 9:56 PM (222.235.xxx.233)

    이런...
    역시 제대로 알지 못하면 가만 있어야 되는군요.

  • 5. 질문이요
    '11.1.12 9:58 PM (112.151.xxx.221)

    ㅠ 김치처럼 해도 되는 줄 알고 10키로를 샀는데.......보름동안 겉절이, 국, 무침을 해도 다 못 먹지 않을까요? 아....또 바보짓 한건 아닌가 싶네요...ㅠ

  • 6. ...
    '11.1.12 10:01 PM (183.98.xxx.10)

    생물로 드실 수 있는 만큼 드시고, 나머지는 데쳐서 된장에 조물조물 해서 얼려두셨다가 쌀뜨물 받아서 멸치 넣고 얼은 덩어리채로 넣어서 푹 끓이시면 맛있는 배추된장국이 됩니다.

  • 7. 질문이요
    '11.1.12 10:02 PM (112.151.xxx.221)

    아..네네....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 8. ^^
    '11.1.12 10:03 PM (219.251.xxx.60)

    저도 장터에서 봄동 10kg사서 열심히 먹고있어요.
    봄동 상태도 좋구요.
    제가 알기론 봄동은 무쳐 먹는게 젤 맛있고, 국도 끓여먹지요.
    김치는 담궈먹지 않는 걸로 알아요.

  • 9. 괜찮습
    '11.1.12 10:03 PM (124.50.xxx.148)

    봄동으로 김치해도 된다고 쓰려고 일부러 로긴했어요. 흑..제 오지랖도..
    저희 시엄니는 봄동으로 김치처럼 한 통 담가서 익으면 주시는데요 이게 정말로 맛나거든요.
    익지 않은 상태에서는 배추맛으로 익으면 정말 시원하고 깨끗한 시골김치 맛이 난답니다.
    저는 그냥 김치는 그대로 또 봄동으로 담은 청김치도 또 그대로 너무 맛있더라구요.
    맛있게 담가보세요.^^

  • 10. 봄동과 얼갈이
    '11.1.12 10:08 PM (183.102.xxx.63)

    서로 다른 것인가요?
    저는 얼갈이배추로 김치 잘 익은 게 더 맛있거든요.
    그리고 봄동은 얼갈이배추를 이른 봄에 수확한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둘이 서로 다른 품종인가봐요.

  • 11. 질문이요
    '11.1.12 10:10 PM (112.151.xxx.221)

    아...네~~희망이...ㅋ제가 사실 김치도 똑 떨어져서 담그려고 한거거든요.
    그럼 안절이고 그냥 담궈도 되겠죠?

  • 12. 다라이
    '11.1.12 10:11 PM (116.46.xxx.54)

    봄동김치라~ 제가 다 기대됩니다 ;) 성공을 빌께요!!! 잘되면 꼭 글달아주세요 ^^

  • 13. 질문이요
    '11.1.12 10:18 PM (112.151.xxx.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성공이요?ㅋㅋㅋ 그냥 김치라 생각하고 먹을 거 같아요..ㅋ

  • 14. ..!
    '11.1.12 11:06 PM (61.79.xxx.71)

    봄동은 겉절이용이죠,김치처럼은 못 먹어요.봄동 싸서 한번 담았다가 씹는 느낌도 배추와 다르고 맛이 없어서(외국에서 거기 채소로 김치 담은 느낌?) 겨우 먹었네요.

  • 15. ..
    '11.1.13 9:00 AM (14.42.xxx.111)

    절여서 김치 양념 발라서 삭을때 까지 뒀다가 봄에 먹으면 고소하고 맛있어요.
    많으면 여름에도 먹어요.파란잎이 맛있어요.일부러 담궈 먹는데요.

  • 16. 원글
    '11.1.13 11:10 AM (112.151.xxx.221)

    와~~다양한 경험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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