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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형제간에 언니라고 부르는 것을 들어본 분들...

언니가 어때서 조회수 : 1,200
작성일 : 2011-01-12 16:57:49
저 밑에 사촌시누가 언니라고 불렀다고 혼났다는 글을 보고 생각나서...

어릴때 형제간에도 형한테 언니라고 부르는 애들이 있었는데
여러분들은 들어본적 있나요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IP : 115.41.xxx.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2 5:01 PM (203.218.xxx.178)

    저희 아빠(60대후반, 충청도 출신)는 어릴때 형이라고 안하고 언니라고 했다네요.
    그 외엔 들어본 적이 없음 ㅎㅎ

  • 2. 우리신랑
    '11.1.12 5:01 PM (118.37.xxx.195)

    좀 다른얘기지만...
    우리신랑 남자친구들이랑 욕(장난으로)하고 놀때...
    이년아..저년아 합니다...

  • 3. **
    '11.1.12 5:02 PM (110.35.xxx.57)

    40대 후반인데 남자애들이 형을 언니라고 하는 거 들어본 적 있어요

  • 4. 언니가 어때서
    '11.1.12 5:02 PM (115.41.xxx.3)

    역시 나이가 50이상은 되야 들어본 호칭인가 봅니다...

  • 5. .
    '11.1.12 5:06 PM (118.34.xxx.175)

    거기어디지?추노에 나와요 예전엔 그렇게 불렀다고하면서 ..장혁인터뷰에서봤는데 ㅋ

  • 6. @
    '11.1.12 5:07 PM (119.149.xxx.233)

    봤어요. 추노에서...대길 언니~ 최장군 언니~

    혁언니 팬이라 한번 찌끄려 봤어요....죄송합니다^^

  • 7. ..
    '11.1.12 5:08 PM (1.225.xxx.24)

    언니라는 호칭이 여자끼리만 쓰는게 아니고 원래 윗형제를 언니라고 통칭하지 않나요?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가사에도 나오잖아요.
    저 50살. 과연 우리시대의 언어인가...

  • 8. ㅡㅡ
    '11.1.12 5:11 PM (125.187.xxx.175)

    저 30대 중반인데 어릴적 읽었던 동화책에서는 손윗 남자형제에게도 '언니' 라고 하는 것 종종 봤어요. 보면서도 좀 이상하는 생각은 했었어요. 옛날엔 그랬나보다 했었죠.

  • 9. 당근
    '11.1.12 6:00 PM (183.97.xxx.38)

    원래 손위 동기간을 '언니'라고 통칭했답니다. 언니라는 단어, 어감이 좋지 않나요? 오빠는 좀 징그럽던데요. ㅎㅎ

  • 10. ..
    '11.1.12 6:23 PM (211.210.xxx.122)

    저희 집도 삼촌들이 아버지께 언니라고 불렀답니다.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 11. 동생
    '11.1.12 7:35 PM (125.185.xxx.3)

    남동생이 초등학교때 까지 언니라고 했어요.
    전 그닥 이상한거 몰랐는데
    초등 4학생 덩치 큰 아이가 제 친구한테 언니! 하는거 보고 놀라서
    그날 부터 동생 닥달해서 누나라고 해!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 12. 저희
    '11.1.12 9:28 PM (211.202.xxx.229)

    고모부요... 60대이고 서울분이신데 형한테 언니라고 하셨었대요...

  • 13. 부산사람
    '11.1.12 11:20 PM (121.146.xxx.166)

    김해사람이였던 엄마자매들은
    언니를 세이야(성아-형아? )라고부르셨어요
    사촌들은 형보고도 세이야 하고 부르든데요

  • 14. ...
    '11.1.13 2:18 AM (69.120.xxx.134)

    예전 교과서에서 남동생이 형에게 언니라고 부르던거 있었어요? 그당시도 형에게 언니라고 부르지 않았어서 가우뚱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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