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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 (학군 때문에) 살고 계신 분들 답변 부탁 드려요.
물론 재건축이 쉽지 않다는 것도 잘 알구요.
그래서 상암동도 대안으로 생각했는데 상암동은 학군이 안되니까 부정적다라는 뉘앙스의 답변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궁금해진게 그럼 목동 분들은 자녀분들이 입시전쟁을 끝내고 대학에 진학하고 나면 타지역으로 이사를 가시나요?
주상복합분들 제외하구요,
목동신시가지 낡은 아파트 사시는 분들이요.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긴 하지만 아무리 인테리어를 근사하게 했다 쳐도 새 아파트만은 못하잖아요(주변환경을 제외하고 오로지 집만을 보고 말하는 겁니다)
그 돈으로 타지역 새아파트가서 충분히 살 수 있는 돈이구요.
1. 나가도
'11.1.12 4:49 PM (115.41.xxx.10)애들 다 교육 끝나고 주변 주복으로 들어가는 분도 있고 나가는 분도 있고 그런데 다시 젊은이들오 채워지니 의미는 없어요 ㅎㅎ
2. 아파트
'11.1.12 4:52 PM (211.245.xxx.46)주변 주상복합이라고 해봤자 딱 두곳 아닌가요? 하이페리온 트라펠리스. 부영아파트는 우리가 흔히들 생각하는 주상복합이라고 하긴 뭐하구요.
그 주상복합들은 가격도 더 비싼데다 학군도 같을텐데 자녀 교육 마치고 그리로 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주상복합가기엔 감당하기 무리라서 주공에서 사는 거 아닌가요?3. 부영
'11.1.12 4:52 PM (115.41.xxx.10)작은 평수 찾아가시는 분 봤어요. 생활편의시설은 매우 좋으니까요
병원 코 앞이고 내려가면 마트와 상가 있고 등등4. 아이들이
'11.1.12 5:41 PM (119.149.xxx.135)목동을 떠나려고 하지 않아요.
친구들이 다 여기있으니까요.5. 구조까지
'11.1.12 5:42 PM (119.149.xxx.135)바꾸고 나니 완전 다른집이 되던데요?
6. 맞아요
'11.1.12 5:48 PM (220.118.xxx.241)외부인에겐 목동의 단점이 많이 거론되지만, 정작 목동 단지에 사는 사람은 오랫동안 살고 아이들 대학다 보내고 나서도 목동을 떠나지 않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자기 집인 경우 인테리어를 다 새로 해서 깨끗이 사시구요, 목동 분위기가 살기에 좋아서 떠나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세 사시는 분들은 애들 대학 가면, 전세 주고 왔던 자기 집으로 유턴하시는 것 같구요
7. 안떠나요
'11.1.12 5:54 PM (219.255.xxx.22)친정이 목동이라 살다가 지금은 결혼해서 다른 곳에 살지만..
저도 그렇지만. 꼭 다시 이사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다만 비싸서 돈을 모아야 하지요. ㅠㅠ
친정 엄마두 글쿠 그냥 사세요.. 운동하기 좋구 공원 많고..8. 궁금맘
'11.1.12 6:01 PM (118.218.xxx.90)이런질문 죄송한데요..20평형대 매매가격이 얼마나 되는지요?
지방이라 시세를 잘몰라서요..9. //
'11.1.12 6:13 PM (211.244.xxx.131)목동에서 중학교때부터 살았는데...저30대.
친정부모님은 아직도 사세요.여기만큼 살기좋은곳 없어요.
저역시 목동은 못가지만 ㅜ 목동바로옆 살구요.
마트 백화점 교통 공원 학교 등...넘편해요10. **
'11.1.12 7:56 PM (112.144.xxx.135)목동 안에서는 살기가 넘 편해요.
전 단지서 주복으로 옮겼어요. 주차나 여러가지 이유로요.
지금은 아이들 학교 때문 다른동네 주복에 사는데요...
제가 늙으면 목동 주복서 살고 싶어요.
늙어서 살기가 더 좋은것 같아요. 주위의 편의 시설때문에요...
단지는 단지의 매력이 있어요. 아파트 안이 그리 공원 같은곳도 드물죠..
글구 이젠 재건축으로 투자가 힘들어요. 투자에 목적이 있으시면 좀 더 공부를 하셔요.11. 고치기나름
'11.1.13 12:30 AM (119.149.xxx.65)집은 고치면, 쓰리베이 포베이 구조만큼 안 나와서 그렇지 다른 건 충분히 커버가 돼요.
더 오래 살면 진짜 30몇년 넘어가면 녹물 뭐 이런 거 문제될 진 모르겠지만,
아직 그 정돈 아니구요.
그냥 인테리어 원하는 스타일대로 할수 있으니, 오히려 이 집 저집 다 똑같은 새 아파트보다
놀러다니다보면 구경하는 재미가 있죠. (리모델링할 경우)
우리 집도 신경 많이 써서 고쳤는데, 새 아파트 사는 사람도 예쁘다며 감탄합니다.
물론 주차 불편하고 그런 건 있지만, 새 아파트엔 없는 널찍한 동간간격,
녹지많고, 편의 시설 (문화 시설은 빼고.. 영화관 말고 대규모 공연장, 박물관 같은 거...)
이미 완숙기단계로 들어와 있으니 솔직히 바깥일이나 약속있을 때 말곤
전업주부들은 거의 동네밖으로 나갈 일 없을걸요.
이 안에서 다 해결되니. 그런 점이 편해서 나이들어도 계속 계시는 분들 많아요.12. .
'11.1.13 6:00 AM (220.86.xxx.73)전업에겐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목동 내부가 교통이 많이 불편해요. 일방향이고
직장 나갈때 9호선 라인까지 나가야 하고
수시로 막히고 교통 문제때문에 저흰 오히려 단지내에서 사는거 꺼렸어요
단지가 편리하기도 하고 수목이 많아서 좋고 마트 학원 병원 가깝지만
솔직히 찾아보면 이런 조건이랑 똑같은 동네는 또 많거든요
목동 학군 때문이라고 하는데 막상 그 안에서는 잘하는 애들만 잘하죠. 어디나처럼..
차 끌고 다니는거 싫어하고 직장 나가야하는 사람한텐
좀 피곤한 교통이에요.13. 7단지면
'11.1.13 9:40 AM (114.201.xxx.237)목동역이 코앞이라 목동 단지 중 교통 여건은 아주 좋은 단지예요.
목운초/중 때문에 더 프리미엄 붙지 않았나요?
아무리 오래된 아파트라도 싹다 고치면 저는 새집 비스무리하게 느껴지던데요.
둔해서 그런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