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집들은 제사음식을 메뉴를 뭘로하시나요.
친정은 부산이고 여기는 제주인데요.
친정엄마는 제사음식을 아주 거~~하게 하십니다.
산적도 여러가지 생선도 어른팔뚝만한걸 쪄서하시고..
그러나 전은 그닥 많이 하시지않아요. 하지만 엄마가 솜씨가잇어서 그런지
제사상에 올려놓을자리가 없을정도로 거~~하답니다.
근데,시댁은 천주교라 형식상 약식으로합니다.
하지만 울시엄니는 음식 솜씨가없는지라 어머니는 거의 나물같은거 씻어만주시고 제가 일을 다해야만합니다.
그래서 저두 일을 벌이기 싫어서 다른걸 따로하려들지 않습니다.
그래서,제사를 지내도 별루 젓가락 갈데가 없습니다. 그리고 밑재료(간장,참기름,올리브유등등)같은게 제가 하는것처럼 믿을만하지도 않아서 먹기가 싫은게 제마음입니다. 낼두 제사인데 아이학원때문에 제가 좀 늦게
가게되어서요.
어머니집음식메뉴는 돼지산적,동태전 나물몇가지 옥돔달랑한마리 그게 다입니다.
그래서 낼 제가갈때 전이나 음식을 좀 해갈까하는데 다른집들은 어떤음식을 하시나요.
너무 손많이 가지않는걸루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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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음식..
은새엄마 조회수 : 585
작성일 : 2011-01-12 12:51:16
IP : 116.46.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번시작
'11.1.12 1:00 PM (203.142.xxx.230)하면 늘 하셔야 해요. 그래도 상관없다면 제사상에 올리는 것과 상관없이 갈비찜이나 잡채 등을 해가시면 잔치분위기 나고 좋겠지요. 그런데 한번 하면 다음 제사때 또 ....또....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일이 많아지실거예요. 그걸 감당할 각오가 있다면 모를까. 일단 시어머니가 주도하시는데로 가만 있다가 나중에 주도권을 쥐신 다음에 해보시는게 어떨지..
2. ...
'11.1.12 1:02 PM (119.149.xxx.26)제사 음식 간단히 하는게 더 바람직 하지 않나요?
아흔이 가까우신 불교 믿으시는 우리 시어머님도 그저 돌아가신분 기억하라고 제사 간소히 지내라고 하십니다. 나물세가지, 전세가지, 과일, 밤, 대추, 북어포, 그게 답니다.
설 명절제사에는 떡만두국 올리구요.
그래서 저희도 젓가락 할만한데가 없어서 제가 불고기정도 재어가서 식구들 밥먹을 때 구워먹습니다.3. 제사10년
'11.1.12 4:00 PM (119.67.xxx.222)돌아가신 시어머니 제사 간단히 합니다. 저희도 천주교고요, 제가 시집오기전 아버님이 음식다 하셨기 때문에 간단히 해요, 콩나물,시금치나물,동태전,호박전,두부전, 산적,동그랑땡,탕국이게 다구요,과일종류별로,북어포,대추,밤,약과,유과,김등올립니다. 양도 전 한단씩, 전도 두부한모,호박1개구요, 동그랑땡은 아이들이 좋아하니 1근합니다. 님시댁도 간소하게 하니 부담없이 해가세요,
~4. 제사음식
'11.1.12 4:05 PM (220.86.xxx.164)간소한게 좋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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