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한친구가 자꾸 돈을 꿔달래요!!!
어렸을때부터 전 그 친구를 정말 좋아했고 평생을 단짝으로 지내고싶었기에 제 인간관계에서 제일로 손 꼽을
만큼 잘 지냈던것 같아요.
예를 들면 언제나 똑같은 두개를 사서 하나씩 나눠 갖기도 하고
친구의 친정엄마 환갑때는 100만원 축의금도 냈구요.
친구의 친정엄마가 몸이 불편하셔서 김장은 몇년째 저희 친정에서 해서 택배로 보내주네요.
등등......
전 물질적인 부분을 포함 보이지 않는 부분 제 마음도 그 친구에게 늘 애뜻하고, 제 형제같이 느껴져요.
제가 여자 형제가 없어서......
저희 남편은 사업을 하고 친구네 남편은 공무원이에요.
매달 벌어오는 수입은 거의 비슷하구요,
전 시댁과 친정에서 물려받은, 물려받을 재산이 좀 있어요. 한 3-40억쯤 될것같아요.
친구네는 친정도 시댁도 저축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풍족하게 쓰고 사는 주의인것같아요.
전 절약하며 사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제 기준에선) 낭비하는 스타일도 아니에요.
그런데 친구는 신랑의 월급을 타오면 월급의 3분의2가 지난달 카드값으로 나가고 나머지 돈으로 생활이 안되고
카드와 마이너스 통장을 이용해요.
그런데 그게 어쩔수없는 생활비에 사용되는것이 아니라 맛사지받고, 골프하고, 잦은 외식하고, 쇼핑하는데
이용해요.
전 가까운 친구로서 가끔 생활패턴을 좀 바꿔야 하지 않겠나하는 조언(?)을 하지만 친구는 그 조언이 불편한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그런 불편한 얘긴 안하려고 해요.
다들 사고방식이 다르고 친구가 낭비하는것이 나를 불편하게 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시댁에서 재산의 일부를 자식들에게 조금씩 나눠 주셨어요.
그걸 알게된 친구는 대출금 이자 내기가 버거우니 저보고 돈을 빌려달래요. 대출금을 갚겠다고...
저는 친구가 생활고에 찌들어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돈을 돌려받지 못해도 제가 커버할수 있을만큼의 돈은
충분히 빌려줄 의사가 있어요.
하지만 이건 그 케이스가 아니고 친구의 쇼핑은 줄어들지 않으면서 쇼핑해서 늘어난 빚을 저에게 빌려서
갚겠다는 마인드 자체가 잘못된것같아 친구에게 실망스러운것 뿐만 아니라 통화할때, 만날때마다 농담처럼
돈 빌려달라고 하는 말에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마음이 불편하네요.
그렇다고 친구관계를 끝내고 싶진 않아요.
친구가 돈 얘길 꺼내면 어떻게 서로 기분상하지 않게 거절할수가 있을까요?
1. ....
'11.1.12 12:03 PM (123.204.xxx.250)남편이름으로 받은 재산이라 원글님께서 손을 댈 수가 없다고 하세요.
현금으로 받으셨나요?
부동산으로 받으셨다면 핑계대기 좋은데...
현금이라도 어쨌든 남편명의로 되어있어서 원글님께서 어쩔 수 없다고 하시고요.
이름만 물려줬지 사실은 시부모님 수중에 있다..하세요.
설마 남편설득해서 꿔달라고 하진 않겠죠.
그렇다면 정신줄을 놓은 친구니 좀 멀리하시고요.2. 내부모가
'11.1.12 12:06 PM (71.224.xxx.202)열심히 모앗다가 물려 주신돈 친구 입에 털어 넣으실 수는 없지요.
남편이 돈을 관리하고 잇다고 하세요.3. ..
'11.1.12 12:12 PM (58.141.xxx.232)님 시부모님이 님네 잘 살라고 준 돈을 왜 친구가 욕심낼까요?
님 바보같아요.4. 작은나눔
'11.1.12 12:17 PM (125.187.xxx.175)고민할 가치도 없네요.
저라면 그런 친구와 인간 관계 끊겨도 아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5. ......
'11.1.12 12:33 PM (218.55.xxx.159)왜 친한친구에게 돈얘기를 해서 친구마음을 이리 불편하게 할까요...
저같음 원글님같은 친구 더 소중히 대해주고 위해주고 축하해주고 할텐데..
지출은 줄이기 싫고... 대출금을 갚긴 허덕이면 전세로 이사가야죠..
친구돈이 왜 자기에게 빌려줄 여유돈이라 착각하는지..?
남편사업하는데 투자해야 한다고 말하세요...
돈빌려주고 친구잃고 잘못하면 돈도 잃어요
친한사이일 수록 정말 돈 거래 않하는게 좋아요
당장은 서운해도 어른들 말씀이 다 일리는 있어요6. 돈잃고
'11.1.12 12:39 PM (121.187.xxx.49)돈잃고 사람 잃습니다.
제가 며칠전 여기에 글 올린 사람입니다
워낙 친한 사이라서 거절 못하고 석달만 쓰고 갚겠다고 해서
3천만원 빌려갔고 열흘뒤 계돈 타서 갚겠다고 500만 빌려갔고
1년이 넘었는데 아직 받지도 못하고 통장으로 입금해줬더랬는데
보증인 세워서 차용즌 써달랬더니 차용증도 안써줍니다.
너 언제 봤어? 이거더군요 너 받을수 있거든 받아봐 이거구요
열길물속 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더니 빌려준 사람은 책잡힐까봐 함부로
말 못해요
빌려간 사람은 할말 못할말 다해요 상대방 열받게 해서 막말하면 말꼬투리 잡으려고요..
절대 빌려주면 못받습니다.
친구도 잃습니다. 후회하지 말고 멀리 하세요7. ..
'11.1.12 12:41 PM (59.187.xxx.93)정말 별 사람들 다 있네요..
어려워서도 아니고 자기 빚갚고 잘먹고 잘살자고 시댁에서 물려준 유산까지 넘보는군요..
원글님 너무 만만하다못해 바보로 보이시나봐요..
그 친구분 눈에는 님이 친구가 아니고 바보로 보이는거에요..
님이나 친구로 생각하지.......에구..8. 친구에게
'11.1.12 1:01 PM (180.230.xxx.93)네가 돈 이야기하면
내가 불편하다고
다시는 돈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세요.
돈이 필요하면 대출하던지 금융을 이용하지 왜 님한테 말한답니까
상도둑넘 심보네요.
그런친굴 친구라 할 수 있을 까요.
그러는 것이 잘못이란 걸 아는 님이
바른 심성을 가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런사람에겐 바로 직설로 말 하는 수 밖에 없어요.
돈이야기하면 다시 안 만나고 싶다고 하세요.9. 친구라면
'11.1.12 1:08 PM (121.141.xxx.153)님의 친구를 위해서라도 빌려주면 안되죠. 냉정하셔요
10. ...
'11.1.12 1:45 PM (174.93.xxx.213)친구가 불편한 얘기를 먼저 꺼낸이상 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어차피 두 분의 기분은 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기분만 상하고 마느냐?
아니면 기분 상하고 + 돈까지 잃느냐?
이 선택만 남았네요.
남편핑계 대세요.
남편 명의로 되있다고...11. 흠....
'11.1.12 2:00 PM (211.210.xxx.62)친구나 친척간에 돈 있는 티는 서로 내지 않는게 답인것 같구요.
그냥 지나가는 투로 동서네가 급전 필요해서 빌려줬다고 하심은 어떨까요?12. ,,,
'11.1.12 2:09 PM (211.244.xxx.151)윗분 말씀대로 남편핑계대세요 남편
허락없이 돈마음대로 못하게 묶어놨다고요
원글님 애기대로 생활비라면 꿔서라도
빌려주겠지만 그런돈 빌려주는건
친구를 망치게 할수도 있다는걸 명심하세요13. 참
'11.1.12 3:32 PM (116.38.xxx.64)시댁에서 재산준다는 얘길 친구한테 한거예요?
그런 얘길 왜 해요? 원글님도 이상하네요..14. 헐
'11.1.12 5:17 PM (58.227.xxx.121)이건 논란 거리도 안되네요.
내 부모도 아닌 시부모가 물려준 재산을 내 친구의 과소비로 인한 빚갚는데 사용하는거.. 말도 안된다는거 아시죠?
입장 바꿔서 내가 친정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재산이 있는데 남편이 절친 빌려주겠다고 하면 기가막히고 코가막힐거 같네요.
부모님이 열심히 버시고 알뜰하게 절약해서 자식들 물려준건 자식들 잘 살라는거지
그걸로 쓸데없는 인심 쓰라는건 절대 아니잖아요.
진짜 윗님 말씀처럼 그런 돈 얘기를 한것 자체가 원글님 큰 실수이고요.
마음 상하거나 말거나 그돈은 원글님이 빌려줄 수 있는 돈이 아니예요.
딱 잘라 거절하시고.
이 기회에 그런 개념없는 친구는 적당히 정리하시는게 원글님 인생에 도움이 될거 같네요.15. 친구분이
'11.1.12 6:51 PM (124.195.xxx.67)녿담인듯한 분위기로 자꾸 말씀하시니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하기가 불편하신 거 같은데
한쪽은 정색을 해야 합니다.
애, 우리 남편이 전화 내용 듣고 엄청 기분 나빠하더라
고요
저도 자매같은 친구들
이제 사십년을 넘기는 친구들이 있습니다만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됩니다.
친구라고 생각을 하기는 하는 사람인지.
돈에 하도 들볶여서 판단력을 잃은것인지.16. 나중엔
'11.1.12 7:22 PM (14.39.xxx.163)돈잃고 친구도 잃습니다..
지금 조금 불편하더라도 돈거래는 안하는게 나아요17. 정직대출
'11.1.15 12:43 AM (116.46.xxx.64)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는 다들 소망하신바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게시글에 적합하지는 않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신용대출에 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고 물러나겠습니다.
현재 연30~40%대 고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아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캐피탈,저축은행,산와머니,러시앤캐시, 리드코프 등등 2금융4금융 대출)
물론 없다면 다행이지만요.
그래도 이 글을 읽는분중에 한분이라도 계신다면 그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특화된 대출상품으로서 연30~40%대 고금리 대출을 연5%대로 대환하는 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추가자금 대출도 가능하구요.물론 초기 수수료부분은 조금있습니다.
이 수수료까지 포함해도 초기 1년은 15% 이후에는 5%대로 받으실수 있습니다.
저를 통해야만 진행이 가능하므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꼭 특화된 상품이니 부디 고금리 사용하지 마시고 저금리고 대환하시길 추천 드리는 바입니다.
사기나 불법대출이 아니므로 안심하시고 전화주십시오.
010-2008-5359
존경하는 공무원 여러분 연 40% 고금리 대출에 이자상환 부담에 허덕이는 일은 이제그만....
참, 신용등급은 7등급 이내에 들어오셔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최대 6천만원까지 최저 연5.6%로 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씀 올리고 저는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