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좋아하시는 분들 많던데
여기 또다른 아기, 현빈이가 있습니다.
2009년 7월생 아기입니다.
뇌종양이 재발해서 치료를 받고 있는 현빈이는 3남매의 막내입니다.
현빈이 치료비 뿐만 아니라 형과 누나의 생활까지 어려워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http://v.daum.net/link/12960129
직접 링크가 잘 안되는데 현빈이 모금 청원글 오른쪽 창에 보면 온 몸에 호스를 달고 누워 있는 기저귀 찬 아기가 21개월 영민이입니다.
모금청원글 중 일부를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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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보호대상자 신청을 해보라하였으나 아이엄마의 간질판정과 아이아빠의 우울증 판정을 받으려면 신경정신과에서 진단을 받고 그에대한 약을 일정기간 복용해야만이
증빙이 된다하는데 비용때문에 못하고있는 상태랍니다.
아이의 상태를 말씀드리면 태아때 위가 거꾸로 놓여져있어 그에따른 장기들(심장기형, 비장없음)이 정상이 아니였고 21개월이라고 보기엔 먹지를 못하여 아직두 돌쟁이같아보였습니다.
게다가 심장에서 폐로 연결되는 핏줄에서 산소를 공급받아야하는데 정상적인 핏줄이 연결되지않고 기형 핏줄이 다행이 연결되어 있어 그것으로 간신히 버틴다고 했습니다. 아이의 작은 발에 링겔이 꽂혀있는게 너무 안타까웠고 그링겔조차 치료목적이 아닌 포도당이었습니다.
병원비도 없고 검사비도 없고 수술비는 더욱없어 아이가 응급상황일때 두고볼수없어 응급실에 들어가고 입원을 이삼일씩 시키다가 돈이없으면 퇴원시키는 악순환이었습니다.
일단 검사를 받으면 수술비는 한국 심장재단에서 보조를 해준다고 하는데.
검사비조차없어 검사일이 미뤄지고있는 상황입니다.
영민이는 심장만 7차까지 수술을 받고 나머지도 수술을 받아야 하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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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픈 아이들 사연만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다행히 제 아이들은 건강하게 태어나 지금껏 자라고 있지만 감기로 열만 올라도 애가 타는 것이 엄마 마음인데...부모 마음은 다 같은 것이니까요.
사람들의 진심을 악용하는 일들이 종종 있어 잠시 망설이기도 했지만, 그것이 나눔 자체를 가로막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아주 적은 금액이나마 동참했습니다.
혹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계시다면 동참하실 수 있도록 링크 남겨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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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현빈이와 영민이를 도와주세요)새해를 맞이하여 적은 금액이라도 기부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작은나눔 조회수 : 165
작성일 : 2011-01-12 11:57:03
IP : 125.187.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작은나눔
'11.1.12 11:57 AM (125.187.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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