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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인데 도시가스비가 상상을 초월해버렸네요

가스 ㅜㅜ 조회수 : 2,539
작성일 : 2011-01-12 11:32:39


그냥 요즘 빌라이고 아파트 평수로는 한 24~5평 정도 나올 빌라에요
맞벌이 부부 둘만 살고.. 아침에 출근할땐 한 17도 정도로 맞춰놓고 (냉골만 안되게)
집에 오면 한 22도 정도로 올려서 약간 따끈하게 돌렸다가 샤워할때 좀 돌리고 잘땐 꺼요
요리도 안해요. 맞벌이 부부라 가스 돌려 요리해먹고 쓸일이 없습니다
근데 이번달에 무려 13만원이나 되는 도시가스비 고지서를 받아들고 헉했네요


저보다 더 넓은 집이나 더 비싸게 내는 분들이 보시면 코웃음 치시려는지 몰라도
저는 도시가스비는 8~9만원만 나와도 벌벌 떠는 사람인데 ㅠㅠㅠ 다른 분들도 다 이정도 나오셨나요?
정말 도시가스공사에 재검증이라도 시켜보고 싶네요. 너무 아까워요 ㅠㅠ


IP : 118.36.xxx.25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 11:36 AM (211.172.xxx.113)

    17평 빌라 살때도 겨울엔 그 정도 나왔네요.
    완전 춥게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빌라는 도통 훈훈해지지가 않아요.

    최근에 가스요금도 더 올랐다하니 틀린 금액은 아닐 듯.

  • 2. -
    '11.1.12 11:37 AM (116.33.xxx.43)

    그런집이 있더라구요.
    저희도 23평정도? 작고 오래된 빌라인데 주변에 산이 많고. 아주 추워요..
    그래도 제가 요즘 집에 하루 종일 있어서 하루종일 보일러 틀고. 에전같으면 낮엔 좀 낮춰겠지만,요즘 임신중이라. 그냥 온도를 좀 높여두는데요(온도는 정확하지 않아서..저희집 보일러수치로는
    20입니다. 이렇게 맞추면 바닥이 뜨거운정도라..)
    이번달 11만원 나왔어요. 겨울엔 그정도... 덜 추울땐 8만원이하.
    그런데 . 제 동생집도 근처인데, 거긴 아래층이 주차장이라 뻥 뚫려서 그런지.
    낮엔 거의 집에 아무도 없고. 밥도 안해먹고. 저녁에 잘때만 조금 튼다는데.. 저희 보다 항상 1-2만원 많이 나와요.

  • 3. 조금이네요
    '11.1.12 11:39 AM (112.168.xxx.216)

    맞벌이 부부 둘만 살고.. 아침에 출근할땐 한 17도 정도로 맞춰놓고 (냉골만 안되게)
    집에 오면 한 22도 정도로 올려서 약간 따끈하게 돌렸다가 샤워할때 좀 돌리고 잘땐 꺼요

    원글님 이렇게 사용하신다고 했는데 그정도면 쓴거에 비해 조금 나온 거에요.
    평수도 그렇고 사용량도 그렇고요.

    저희는요~ 다세대주택인데 17평정도거든요? 우풍도 심하고 보일러 관이
    띄엄띄엄 설치되어 있어서 원글님처럼 하고 살면 20-30만원 나올거에요.
    저희 겨울에 진짜 난방 안하고 살고 따뜻하게는 커녕 미지근도 안하게 살고요
    아주 추울때 보일러 걱정되어서 가동 하는데 진짜 바닥이 미지근도 안하는데
    3-4씩 계량기가 돌아요.

    따뜻하게 살기는 커녕 미지근하게 살아도 10만원이 훌쩍 넘는다는 소리죠
    그래서 난방 거의 안하고 삽니다. ㅠ.ㅠ

  • 4. 도시가스비
    '11.1.12 11:40 AM (210.123.xxx.50)

    저 양천구에 삽니다.
    빌라 32평형 사는데 작년에 몸이 안 좋아서 뜨끈하게 산다고 가스를 좀 올렸더니
    300,000만원정도 나오는것을 보고 올해는 좀 아껴보자 했었지요.
    그래서 선택한거 82에서 추천받은 전기장판 퀸사이즈사서 뜨끈하게 올리고
    도시가스는 낮에는 꺼두고 밤에는 50도로 맞춘 후 4시간에 한번씩 돌아가게
    했고 샤워할때는 급탕으로 얼른 돌리고선 껐답니다. 그렇게 썼더니 이번달
    도시가스요금 15,000원/ 전기료 23,000원정도 나왔습니다.

  • 5. 우리집
    '11.1.12 11:44 AM (121.162.xxx.111)

    아이들 어른 모두 내복필수,
    20년 넘은 49평 아파트라 단열문제도 심각
    다만 정남향 17층이라 낮에는 지낼만 함
    낮엔 4시간마다, 밤엔 3시간 마다 난방돌아가게 하는데....
    지난달 20만원, 이번달 25만원 정도 예상.ㅎㅎㅎ
    음식은 전자렌지로 다 하는데도 그러내요.

  • 6. jk
    '11.1.12 11:55 AM (115.138.xxx.67)

    이상하네여....

    그렇찮아도 요새 친하게 지내는 아조씨가 님과 같은 동네 빌라촌에 사는데
    평수가 님보다 크고 낮에도 춥지 않을 정도로 튼다고해서
    "그럼 도시가스비 많이 나오지 않으셈??" 이라고 물어보니 자기네는 지은지 얼마 안된 빌라라서 그렇게 많이 안나온다고...

    낮 온도가 22도 넘게 튼다고 하던데도 잠그는것도 없고 계속 틀어도
    20만원 안넘는다고 말하던데....

    그 집이 이상한건지... 아래층에서 난방을 빵빵하게 하고 2층이라서 아래위층에 끼여서 그런건지...

  • 7. 매리야~
    '11.1.12 11:57 AM (118.36.xxx.10)

    저 위에 도시가스비님.

    정녕 그렇게 하면 도시가스비가 15000원만 나옵니까?
    혹시 똥끌빼이 하나 뺀 건 아니지요?
    사실이라면 정말 놀랍네요@@
    저도 그러면 되려나요?

  • 8. 몇층이세요/
    '11.1.12 12:00 PM (211.194.xxx.171)

    저흰 아파트인데도 lpg라서 가스요금이 많이 나와요. 1층과 탑층이 특히 많이 나와요. 아주 안써도. 2층 10만원 나올 때 1층은 20만원 나온답니다. 춥게 살아도 20만원... 그래서 전기장판 마련했네요. 전기요금 평소보다 7~8천원 더 나와요.

  • 9.
    '11.1.12 12:02 PM (125.129.xxx.25)

    저흰 30평대이고 나름 춥게 사는데.. 30만원 나와요. 그냥 포기했어요. 올해는 대충 버티고 내년에는 전기매트 사려고요... 전기매트도 비싸서 그게 그거일것 같아요.

  • 10. 도시가스비님
    '11.1.12 12:11 PM (112.168.xxx.216)

    가스요금 0 하나 빠진 거 아닌가요?
    밤에 50도 맞추고 4시간 타이머 설정 급탕도 쓰시는데
    15000은 말이 안돼죠.
    난방 전혀 안하고 취사만 해도 그 금액인데요.

  • 11. 그게
    '11.1.12 12:13 PM (125.186.xxx.161)

    아마 찬바람이 많이 들어오는 집일거에요. 저희 예전집이 그랬거든요. 1층이였는데 아무리 올려도 춥고 가스비만 많이 나오고 그랬는데, 지금 4층에 사는데 빨래도 온수 사용하고 집은 항상 따뜻한데도 저번집의 반 밖에 안 나와서 놀랐어요. 베란다 샷시 같이 외부와 통하는 창문을 확실히 해 줘도 좋은 것 같아요.

  • 12. ..
    '11.1.12 12:29 PM (124.54.xxx.32)

    낮에는 꺼놓아야 그나마 적게 나와요..외출로 해놓으면 계속 보일러가 돌아가자나요, 요즘같이 추운때는 바깥온도가 낮게 때문에 일정온도를 맞추기위해 보일러가 더 자주 돌아가죠.. 그러니..그정도 나오는거예요 근데 생각보다 적게 나오네요..

    윗분이 50도라고 한건..보일러 온수온도예요..우리집도 대성셀틱인데 방안온도가 아니고 보일러온수온도를 표시하고 있거든요..50도면 무지 낮은 온도예요 저는 77도에 맞춰놓고 돌리다가 온도계(별도구입)가 22도나 23도 되면 끄고 자요..

  • 13. 아무리
    '11.1.12 12:41 PM (112.168.xxx.216)

    온수온도 50도라 해도 15000은 이상한거죠.
    0이 하나 빠진 듯.

  • 14. 여름에
    '11.1.12 1:50 PM (163.239.xxx.109)

    덥다고 밥도 안해먹고 살아도 15000원은 더 나오던대요...ㅠ.ㅠ.

  • 15. 그냥
    '11.1.12 1:58 PM (58.145.xxx.119)

    소형 아파트라도 들어가세요... 그정도는 안나와요

  • 16. 도시가스
    '11.1.12 2:04 PM (210.123.xxx.50)

    15,000원 맞아요.
    단지 우리는 집 있는 시간이 적어 밥은 거의 밖에서 해결합니다.
    전기장판은 지마켓에서 28만원하는거 세일해서 17만원에 구매했어요.
    정말인데........... ㅠㅠ

  • 17. 가스 절약
    '11.1.12 2:17 PM (211.197.xxx.81)

    저흰 수지에 살고 72평삽니다.
    작년에 이사오기전에 살던 분은 겨울에 난방비만 70만원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추웠다고해요.
    오자마자 보일러 (두번타는 보일러) 교체했더니, 거짓말 안하고 난방비가 3분의 1 이상 줄던데요.
    이전 보일러는 온수도 계속 데워놓는 급탕식인데, 요즘은 순간온수기이고 열효율이 높아서 많이 절약된대요. 아마도 4번타는 보일러는 더 많이 절약될 것 같아요. 이번달에는 많이 틀어서 20만원 정도 나올 것 같아요.
    평소에 온도는 21도 정도 맞추고요, 잘 때는 방바닥 뜨끈하게 해 놓고 이불깔고 잡니다. 대신 딸이 저랑 같이 자고 밤엔 방 3개에 난방 틉니다. 분당 사는 동생은 놀러 오면 저희방에 누워서 몸 지지다 가네요.
    만약 자기집이라면 이번기회에 꼭 보일러 교체하시고요. 세입자라면 보일러 교체해달라고하세요. 롯데보일러에서 교체비용 90만원 들었어요. 24평 정도면 다른 보일러회사 4번타는 보일러 교체하시면 될겁니다.

  • 18. 가스비
    '11.1.12 3:18 PM (211.215.xxx.39)

    작년 1월에 36만원 나와서 기절하려다...
    (36평 1층)윗분 말씀처럼 보일러 바꿨어요.콘덴싱어쩌구~~~로
    30%정도 절감되는것 같아요.
    1년만 살아도 보일러설치비가 빠지겠어요.
    더 따듯하기도 하구요.

  • 19. ...
    '11.1.12 3:32 PM (121.140.xxx.245)

    저도 대* 콘덴싱 보일러로 바꾼지 한 달 되었는데여..전달 12월 17만원 나오던 것이 이번 1월달 5만9천원 나왔어요..
    15000원 나온 분보다 온도 높여 놓았구요.. 65도에서 예약기능 이용-평상시엔 5시간에 한 번, 추울 땐 3시간에 한 번 돌아가는- 하고 잘 때 계속 돌리고 매일 샤워하는 통에 온수는 매일 쓸때마다 온도 올리고 평시에는 낮게 잡아 쓰는데요..
    보일러의 에너지 쓰는 방식이 달라서 가스비가 덜 나오는 것 같아요...예전의 보일러는 7년전에 나온 일반 보일러였거든요...

  • 20. //
    '11.1.12 5:27 PM (211.244.xxx.131)

    저도 작년엔 산후조리 한다고 막돌려서 28만원 이랬어요 ㅋㅋ14평
    요즘은 낮에는 안틀고 남편오기전에 2~3시간 돌리고 꺼요.
    새벽에 한번더 돌리고....ㅠㅠ
    낮엔 해 잘들어오게 커튼 열구요.전기매트 퀸사이즈 거실에 깔아서
    낮에는 전기매트에 의존하는데 세상에 지난달
    전기세가 66000원 나왔네요.늘 1만원대 냈는데....
    확실히 도시까비는 줄긴 하대요 그래도 8만원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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