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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현씨같은 외모 참 부러워요..

.. 조회수 : 12,031
작성일 : 2011-01-12 01:16:07
금방 슈퍼맘다이어리에 나왔는데..

언니 설수진씨 역시 미인이지만..
설수진씨는 겉모습만 보면 딱 여장부느낌이 살짝 들구요.
설수현씨는 아기자기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수현씨 스탈이 참 맘에 들어요..
깜찍하면서 야무진듯한 이미지요..
머리스탈도 대충한듯 한데 너무 이쁘네요.
IP : 125.187.xxx.16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분의
    '11.1.12 1:18 AM (203.130.xxx.183)

    내면은 아름답지만
    개인 차가 있음으로 저의 눈엔..이상형은 아니 것같아요^^;
    저 여자

  • 2. ..
    '11.1.12 1:19 AM (125.187.xxx.40)

    얼굴 너무 똥글~
    자매 두사람 다 미스코리아감은 아닌것 같아요, 제 눈으로는요.

  • 3. ...
    '11.1.12 1:23 AM (58.141.xxx.138)

    그쵸? 저도 설수현 이윤성 최유라...요렇게 사랑스러운 분들이 참 이쁘더라구요.
    너무 귀여워요~~

  • 4. 카시트를 사용합시다
    '11.1.12 2:12 AM (219.250.xxx.187)

    원글님이 쓰신 미모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슈퍼맘에 나오는 엄마들을 보면서 배우는것도 많아요.
    헌데 왜, 대체! 카시트를 사용하지 않는지, 갸우뚱~
    오늘 설수현씨는 현관에 카시트를 2개나 놓고있던데,
    왜 사용하지 않고 애 셋을 차에 몽땅 태우고 그냥 다니는지..
    저럴꺼면, 엄마가 직접 만들어주는 옷, 만들어주는 음식이 다 무슨 소용인가...
    이런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사소한것 같지만 절대 사소하지 않은 카시트.
    이런 프로그램에서만이라도 제대로 사용하는 엄마들을 좀 봤으면 좋겠어요.

  • 5. 뚱고냥이
    '11.1.12 2:29 AM (220.126.xxx.236)

    저도 설수현씨 얼굴 귀염상이라 좋아해요
    제 눈엔 언니인 설수진씨보다 설수현씨가 더 이뻐보이네요 ^^

  • 6. ,,,
    '11.1.12 7:31 AM (121.130.xxx.211)

    네 정말 귀엽고 예뻐요. 외모나 살림솜씨나 다 예뻐요.
    쎅시하게 아름다운거 보다는 저렇게 귀엽고 호감형인 분들이 더 좋아요.

  • 7. ...
    '11.1.12 10:16 AM (112.152.xxx.122)

    두자매 실물로 봤는데 평버그자체 연예인이라 말하기 미안할정도이던데....
    외모는 많이 떨어지는 자매인것 같아요

  • 8. ...
    '11.1.12 11:00 AM (221.138.xxx.42)

    저도 카시트 안쓰는 거 보고 기암... 막내는 한참 더 써야할 나이던데... 차가 좋아 믿고 그러시는가 했어요.

  • 9. ...
    '11.1.12 11:55 AM (221.138.xxx.42)

    오타수정 기암->기함

  • 10. 복스럽죠
    '11.1.12 4:07 PM (121.130.xxx.42)

    첫인상이 참 별로였었는데 (안이뻐서)
    결혼하고 갈수록 괜찮아져요.
    이젠 너무 이쁜거 있죠.
    언니 설수진은 첫인상이 진짜 이뻐서 좋았는데
    오히려 갈수록 별로고요.

    동글동글 복스럽고 선하면서 야무진 인상이며
    짧고 세련된 머리 스타일까지
    나이들수록 이쁘고 맘에 들어요.

    황신혜 젊은 시절의 인상과 비슷했던
    설수진은 되려 나이들어서도
    치렁한 긴머리며 화려한 스타일이
    촌스럽게 느껴지고요.

    나이들수록 괜찮아지는 스타일은 확실히
    복스럽고 통통한 얼굴인것 같아요.
    거기에 본인에게 어울리는 숏컷이 세련된 느낌까지 주고요.

  • 11. 가식?
    '11.1.12 4:11 PM (114.200.xxx.38)

    저는 왜그리 설수현 가식으로 느껴질까요?? 너무 보여줄려고하는게 정말 강한듯.....남편도 몇번 안만나고 바로 결혼결정한것도 좋아보이질않고...시댁이 엄청 부자잖아요....한독와이셔츠 창업주 아들이랑 결혼해서 남편은 한독와이셔츠 사장이고......

  • 12. ...
    '11.1.12 4:19 PM (121.130.xxx.211)

    커트머리 너무 예뻐요. 저도 첨 미스코리아 나왔을땐 얄미운상이라 생각했는데
    결혼하면서 점점 예뻐져요 ! !
    특히 헤어스타일은 정말 닮고싶은... 두상이 예뻐서인가요?

  • 13. 윗분 중에..
    '11.1.12 4:26 PM (175.206.xxx.72)

    진짜..설수현씨 보고 말씀하시는건지..
    제가 다니던 회사.. 사장부인이었는데.. 그래서 여러번 봤어요..
    실물이 훨씬 곱구요.. 그리 동그랗지않아요..
    성격 무지 좋고.. 참을성도 대단.. 그리고 지적이기까지 합니다..
    거의 나무랄데없는 사람이예요..

  • 14. 175.206님
    '11.1.12 4:30 PM (114.200.xxx.38)

    참을성 대단하다는게 무슨뜻인가요?? 사장 사모가 참을성이 대단하다는것까지 직원이 다 안다니 놀라워서요......남편회사에 출근하는것도 아닐터인데....

  • 15. 설수현
    '11.1.12 4:30 PM (218.145.xxx.166)

    저도 외모가 사랑스럽고
    성격도 야무지신 것 같아서
    같은 여자로서 참 부럽네요.

  • 16. 저는
    '11.1.12 4:31 PM (211.219.xxx.62)

    붕어빵에 나온 설수현 씨 모습 보고 좀 의외이면서 감탄했던 게..
    아이랑 대화를 나누는 걸 보니 아이가 엄마를 너무 좋아하는 게 느껴지고
    엄마도 아이 눈높이에서 이야기해주는 게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아이 교육도 똑부러지게 시키는 것 같고 엄마가 자기 관리도 잘 하는 거 같고요
    뭐 원래 예뻤으니 그렇겠지만..
    부럽더라고요

  • 17. 복스럽죠
    '11.1.12 4:37 PM (121.130.xxx.42)

    윗분 중에 님
    그리 동그랗지않아요 --> 이 말씀 저에게 한 것 같아서요.
    뭐 제가 복스럽다 동글동글하다는 건
    그만큼 인상이 부드럽고 좋다는 의미이지
    살집있고 넙데데하다는 뜻이 아니랍니다.
    실제 샤프하고 군살 없는 얼굴일지라도
    성품도 둥글것 같고 얼굴도 깎아논 밤톨같이 이쁘다는 뜻에서
    동글동글 하다는 거죠. ^ ^

  • 18. 좋아요
    '11.1.12 4:45 PM (112.153.xxx.33)

    전에는 어떤사람인지 잘몰랐는데
    예전에 부모 진행했을때
    참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야무지고 지혜롭고 귀엽고 사랑스런 여자
    딱 그런여자로 보였어요

  • 19. ^^
    '11.1.12 4:55 PM (218.55.xxx.159)

    저는 설수진씨 볼때마다 이인혜 있죠..?
    모범생연예인...최연소 교수된사람... 그 분하고 참 비슷해요
    귀엽고 서글서글한 인상이...

  • 20. 참을성..
    '11.1.12 4:57 PM (175.206.xxx.72)

    에 대해.. 저도 쓰면서 쫌 그랬어요..
    근데..설수현씨를 떠올리면..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예요..
    남편분이 젊은나이에 회사 물려받고.. 좀 안하무인일때가 있어요.. 부인에게도..
    직원들 있는데서.. 참 민망했던적 여러번 있었어요..
    그때마다..지혜롭고 인내심있게 참아내더군요.. 좋은 여자예요....

  • 21. 제가
    '11.1.12 5:04 PM (221.142.xxx.18)

    보기에는 남편하고 결혼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넓은 집에서 돈걱정 안하며
    아이들 키우는데 열중하는 아줌마?

  • 22. 아줌마로썬월등미모
    '11.1.12 5:19 PM (58.225.xxx.57)

    결혼하면서 점점 예뻐져요 ! !

  • 23. ...
    '11.1.12 6:32 PM (121.190.xxx.7)

    좋아하는 인상과 분위기 입니다.
    개인적으론 알수가 없지만요...

  • 24. 1111
    '11.1.12 7:05 PM (221.149.xxx.226)

    언니 경원대미대 다니다 미스코리아 되었는데
    그때 티비에서 꿈이 대통령이라고 몇번이나 이야기 하더군요
    별로 인상이 안좋아보였어요

  • 25. ..
    '11.1.12 7:26 PM (114.108.xxx.79)

    저도.. 가식같아요..
    큰걸 위해.. 참아내는 것 같아요..

  • 26. ....
    '11.1.12 8:48 PM (122.17.xxx.178)

    위에...님 최유라 tv에선 귀여운데 동네에서 보면 무섭습니다
    무표정 , 연예인이어서 그런지 눈은 항상 약간 고개숙인 상태에서
    위로 치켜뜨고 사람을 쳐다봅니다. 경계한듯..
    딸은 예쁘던데 아마 최유라씨 어린시절 모습인듯...

  • 27. ㅋㅋㅋ
    '11.1.12 9:14 PM (119.194.xxx.122)

    설수현씨는 나이들어 오히려 이뻐지는 스타일 같아요.
    미스코리아 나왔을 때,결혼식 때보다 요즘이 비교도 안되게 이뻐요.
    어딜 고친 거 같진 않은대두.
    결혼식 사진보고 헉 ~ 했었는데(남편 인상이 너무너무 안좋아서)
    설수현씨는 아직도 남편이 이뻐 죽겠다고하니
    정말 신기하더이다 ㅋㅋㅋ
    마누라 챙기고 살가운 스타일도 아닌 거 같은데.
    언니는 뭐라 평가하기가;;;;;;;
    학벌 아무것도아니라지만 경원대 미대랑 대통령은 정말 매치가 안됬었죠.
    유치원생에게 장래희망 물어 본 것도 아닌데
    뭘 잘 모르는 여자 같아요 철없구
    아직도 장래희망이 대통령이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 .....
    '11.1.12 9:21 PM (115.143.xxx.19)

    제 눈에도 가식적인 이미지 여자같습니다.

  • 29. 언니....설수진
    '11.1.12 9:24 PM (114.200.xxx.38)

    저도 미스코리아때 기억나요......대통령 되겠다고 여러차례 그러길래....참 철딱서니가 없구나...생각했거든요,,,,,진짜 뭐 유치원생도 아니고,,,,,,암튼 자매가 둘다 좀 나서기 좋아하는 스탈은 확실해요.....저아는엄마가 설수현씨 잘알더라구요,,,,엄청 말많고 수다스럽다고 해서 좀 이미지 깨긴했거든요....시어머니가 주신 반포쪽 고급빌라에서 산다던데....

  • 30.
    '11.1.12 9:25 PM (58.120.xxx.243)

    헤어스타일 이뻐요.정말..
    저도...잡지서 봤어요.

    설수진씨는 아직 아기 없지요?
    그래도 둘다 미인상이지요..

  • 31. 고등동창;
    '11.1.12 9:34 PM (124.54.xxx.159)

    그 자매 집안도 꽤 좋아서.. 굳이 돈보고 결혼할 필요 없었어요.
    고등학교때도 성격좋고 인물좋아서 인기 많았습니다.
    우등생이나 모범생은 아니었고 예쁘장하고 꾸밀줄 알고 성격좋은 스타일?

  • 32. zz
    '11.1.12 9:35 PM (58.148.xxx.169)

    대통령 되고싶다고 한건..전략이예요..
    그걸 진짜고 꿈으로 알고..유치원생 같다고 생각하다니 그게 더 놀라워요~~ㅋㅋ
    멘트 하나로 튀어보고자, 나름 구상해서, 어필하는 멘트에 불과하고,
    그 멘트 하나로 튀어서, 관심받아, 플러스 요인되서 미코에 당선된 거잖아요...
    그걸 어찌...대학과 연관시켜....진짜라고 믿으시니..순진들 하시네요~~ㅋ

  • 33. zz
    '11.1.12 9:36 PM (58.148.xxx.169)

    진짜고-진짜로

  • 34. -
    '11.1.12 10:27 PM (112.223.xxx.68)

    전 미스코리아 당선됐을때부터 엄청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진보다 더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그래서인지 제 기억엔 진보다 더 방송활동 빨리 시작한거 같았는데 ㅋㅋ

    암튼 성격도 좋고 괜찮은 사람 같아 보였는데 댓글 읽어보니 정말 괜찮은 사람 같네요.
    근데 붕어빵은 좀 너무 인위적이긴해요;;; 그게 성격이라면 할 말 없지만 정말 보여주기식-으로 보기 쉬운 모습이긴 합니다. 그리고 그 언니는 비호감이예요;

  • 35. ..
    '11.1.12 10:37 PM (218.51.xxx.77)

    저도 그 프로 봤는데..
    어릴적부터 꿈이 현모양처였대요...
    부지런하고 무엇보다 살림을 즐기는것같아 보기 좋더라구요.. ^^

    근데.. 저 다니는 매장에 가끔 그 분도 종종 나오는데요..
    보통 많이 구입하는 사람이 미리 매장에 나 언제쯤 나간다 하면..
    매니져가 행거 하나 비워두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 옷을 미리 뽑아둬요.. 시간 아끼라고...
    그럼 그 분은 매니져가 골라주는 옷 거의 다 가져가는 편이에요..
    여유가 되고! 스타일이 되니까! 그 분은 다 어울리더라구요.. 그리고 이뻐요!
    그런데 그 프로에서는 돈 쓰는게 아깝다고 나오더라구요.. 이건 방송이라 어쩔수 없겠죠? ^^;;

    저는 언니분보다 동생분이 훨씬 인상도 좋고 사근사근해 보이는게 좋더라구요~ ^^

  • 36. 원래
    '11.1.12 11:18 PM (220.86.xxx.137)

    집에 돈이 많은 집 딸들이예요. 그런데 엄마가 무척이나 치맛바람이 강한 스타일이죠. 엄마들 등쌀에 다들 미스코리아 나가서 .. 어쨌거나 미스코리아 타이틀 달고 .. 큰 언니는 그렇게 기를 써서 검사한테 시집보내고 둘째는 기업 하는 집에 보내고 그랬죠. 예전에 .. 부기학원인가 .. 암튼 아주 옛날에 학원 사업으로 돈을 많이 번 집안이예요. 그 이후로는 부동산으로 아주 큰 돈을 벌었구요.

  • 37. 둘째가
    '11.1.12 11:43 PM (121.162.xxx.60)

    검사에게 시집간 것 아닌가요? 요즘 티비에 나오는 사람이 동생아닌감요? 그 남편이 정치검사로 유명한...기억 안나는데 이정권과 같은 노선으로 그들의 앞잡이 노릇하는..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기억해야하는 이름인데..언젠가 그런 검사들은 정리되어야 하는데.. 그리고 설자매 결혼 전에 유명하지 않았나요? 저도 소문 좀 들었었는데...시집가선 현모양처로 잘 살더군요.

  • 38. ...
    '11.1.12 11:46 PM (116.35.xxx.24)

    지인인데...설수진,현 아버지가 국회의원이였어요...
    웬 학원?

  • 39. ㅛㅛ
    '11.1.12 11:58 PM (218.39.xxx.83)

    가끔 동네서 보는데 정말 수수한 차림인데도 일반인과 다른 미모는 눈에 띄더군요.
    얼굴 안보면 그저 동네 애엄마인가부다 하지만 목소리가 특이해서 금방 알아보게 되더군요.
    그런데 슈퍼맘에서 계속 당당하게 돈 아까워서..를 연발하던데 한 번만 하지...싶더군요.
    마지막에 엄마들이 자기 자식에게 희생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할때는 잘난척이 도를 지나쳤다 싶었어요,

  • 40. 붕어빵에서
    '11.1.13 12:28 AM (220.70.xxx.105)

    설수현이 거미 설명하는데...<왜 있잖아, 곤충인데, 다리 6개구...>하는 걸 보구 확 깼습니다. 애 셋인 엄마가 거미 다리가 8개인걸 모르다니요~ 내실은 기하지 않고 보여주기식 예쁜 엄마인 것 같아요!!

  • 41. ...
    '11.1.13 8:49 AM (58.123.xxx.248)

    잠원초 다니죠 딸이? 학교에 매일 데릴러 오는 엄마라 가면 늘 보는데 수수하게 청바지에 점퍼정도 입고 다니는 모습이 연예인안같다 싶은데 엄마들 얘기 들어보니 청소도 열심히 나오고
    모임도 자주 나온다는데 그정도면 괜찮지 싶어요. 원래 이쁜 엄마니 이쁘게 나오는게 맞다 싶은데
    댓글 읽어보니 긁어 흠집내기인거 같아 아쉽긴 하네요.

  • 42. ..
    '11.1.13 10:58 AM (119.194.xxx.122)

    58.148님은 안순진하셔서 정말 좋으시겠어요.
    전략을 가장한 속마음인지 아닌지 어찌 그리 통찰력 있으신지???
    순진하다는 말이 이런 단어였군요.
    좋게좋게 농담하는 척 하면서 상대방을 지긋이 밟아주는....ㅋㅋ
    너 설수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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