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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목걸이를 가지고 가구선 돈을 안주네요

... 조회수 : 2,768
작성일 : 2011-01-11 21:23:28
지겨운 엄마이야기 실테지만;; 한번 봐주세요

제가 가지고 있던 티파니 다이아 목걸이 5부 정도짜리를 사용안하고 새것 상태로 집에 보관중이라
엄마께  명품중고 상에 팔겠다 했어요 (5부 팔면 정말 돈이 대략 천만원 약간 안되는 돈 이에요)

엄마가 자신이 사고싶다면서 돈을 좀있다 준다고 하고 갖고갔네요..

지금 6개월이 지나고 해가 바뀌었는데 아에 돈 줄 생각을 안하네요;;
(중간에 어떠한 연락도 없었구요 언급도 안하셨어요)

오늘 전화해서 내가 그거 어차피 사용도 안하고 팔려고 한거니 그냥 돈안줄꺼면 보내달라 했어요

다시 내게 우편택배로 보내달라고..그랬더니 좀 더 기다려 달라면서 돈을 준다네요

신용 정말 꽝이네요~~ 제것 탐내는게 많으시는데 빌려놓곤 다시 줄 생각도 안하고...

다이아목걸이는 중간에 돈이 늦어진다..좀더 기다려 달란 말도 없이

자기것처럼 아무말 없이 6개월 넘게 안주시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엄마랑 어떠한 거래도 안하고 싶네요
IP : 119.149.xxx.15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 9:25 PM (112.159.xxx.178)

    어머님이... 그냥 주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품으신듯 ㅋㅋ

  • 2. ...
    '11.1.11 9:25 PM (119.149.xxx.156)

    설마요,,저 엄마랑 사이 안좋은디 ㅋㅋ

  • 3. 휘~
    '11.1.11 9:27 PM (123.214.xxx.130)

    아... 세상 참...
    이젠 엄마도 믿을수없는 세상이 되는구나, 쩝~
    푼돈정도면 걍 드리는셈치라 말씀드리고 싶지만 이건 뭐.. 어마어마~한거라...
    저희 엄마가 그랬다면 옴팡지게 짜증 한사발 드리고 물건 회수하겠습니다.

  • 4. 어휴
    '11.1.11 9:30 PM (175.116.xxx.77)

    어머니두 잘한건 없지만
    원글님 말투 보니 자식두 참 무서우네요...

  • 5. ...
    '11.1.11 9:32 PM (119.149.xxx.156)

    님.. 자식이 뭐가 무서운가요?? 이제 무서워서 글도 못적겠네요

  • 6. 휘~
    '11.1.11 9:37 PM (123.214.xxx.130)

    사람관계는 모두다 상대적인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해도 너는 그러지마라는둥, 누구는 ~~~~해도 같은사람되기 싫으면 넌 할도리해라 라는둥.
    "비록 xxxx했지만, 어떻게 xxxx할수있냐" 라는 말처럼 맹~하게 들리는말 없다는!

    비록 xxxx했지만, xxxx할수있냐 없냐는 피해를 당한 사람이 걍 맘좋게 넘어갈지 말지 결정하는 것이지,
    피해를 준 사람이나 주변인이... 피해를 당한 사람에게 비난조로 할 말은 아니라는 것!!!

  • 7. 답글이 모두다 원글
    '11.1.11 9:40 PM (175.116.xxx.77)

    님 맘에 쏙 들어야 하나요..
    무서워서 답글도 못적겠네요ㅠㅠㅠ

  • 8. 레몬에이드
    '11.1.11 9:43 PM (218.156.xxx.115)

    리플보면서 새로운거 하나 알았네요...

    내 자식 돈은 내꺼라는거... 띵까처먹어도 되는 거라는거... 신용따위 개나 주라는거...

  • 9. ...
    '11.1.11 9:44 PM (119.149.xxx.156)

    어휴 님" 자식두 참 무서우네요" 뜻은 뭔가요??
    어떤면이 무서운가요? 이유라도 알고 싶네요..

  • 10. ..;
    '11.1.11 9:45 PM (121.170.xxx.178)

    어휴님.;
    1,2백 짜리도 아니고 천만원 짜리라잖아요.; 아무리 만만한 딸자식 물건이라도 해도 그런 걸 덥썩 가져가놓고 몇개월이나 입 싹 다물고 있으면, 아무리 부모라 해도 하소연하고 싶어지는 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그걸 자식도 무섭네 어쩌네 하는 걸 보니, 어휴님도 혹시 딸 자식 값나가는 물건 함부로 탐하고 가져가는 '무서운' 어머니가 아닌가 싶어지네요.;

  • 11. ...
    '11.1.11 9:51 PM (112.159.xxx.178)

    그닥 무서울꺼 없어 보이는데...
    천만원 정도 하는 물건 가져가서 돈 안주시는 엄마님이 좀 양심 없으신거 아닌가요.
    댓글보니.. 그 정도 경제력은 되시는 엄마님 같으신데...
    그정도 하소연도 못해요?

  • 12. 어휴
    '11.1.11 9:56 PM (175.116.xxx.77)

    답글 하나 원글님과 다른의견 내놓으면 안돼나요..
    저 아직 그런 나이가 아닙니다...
    각자생각이 다르겠죠..
    분명 어머니 잘못도 있다고 했고요..저는 뭐라두 더드리고싶은 맘이라
    조금은 그냥 드림 안되는건가하구 생각한부분이에요.. 원글님 생각과
    제생각에 다름이에요..틀림이 아니구 다름입니다...
    각자 다름에 생각두 인정해주셔야죠..제가 무서운이란 단어 선택이 거슬린다면 미안하네요..
    근데 저는 정말 다 드리고 싶은 엄마라 제감정이 개입되어서 적은 글이니 원글님은 또 저랑 입장이 다르겠죠 ㅠㅠㅠ

  • 13. ...
    '11.1.11 10:00 PM (119.149.xxx.156)

    어휴님...
    아직 그런나이가 있고 아닌나이가 있을까요?
    님이 자식도 무섭네요..라고 말하는건 다름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글 보고 평가 하신거 아니신가요
    님은 팔려고 한것을 어머니가 대신 산다고 했는데 천만원 짜리라도 다 드리겠다 가벼운 마음이실까요?..
    누가 이런말 듣고 좋아하실지... 잘 잘못을 가리는게 아닙니다..어찌해야 하는지 물어보는겁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자식이 무섭네 어쩌네 하시는것 보다 / 저는 다 드리고 싶은데 저랑 생각이 틀리나 보네요..이렇게 적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요..이제 82에 글 적기도 무섭네요

  • 14. 레몬에이드
    '11.1.11 10:00 PM (218.156.xxx.115)

    다른 생각도 존중해 달라시는 분이
    애초에 단어를 다름이 나이라 틀림으로 변경해서
    남의 자식을 무서운 사람으로 만들어 내시다니...
    일반인들과는 참 다르게 역지사지를 만들어내시네요...^^

  • 15. 에고~
    '11.1.11 10:02 PM (122.35.xxx.55)

    우리엄마 아끼고 아껴서 모아둔 비상금 통장 들고와선 삼년째 안갚았는데...
    휴~
    그놈의 돈이 뭔지....

  • 16. ...
    '11.1.11 10:04 PM (119.149.xxx.156)

    에고~ 님 저는 그래도 엄마가 저 물건 가지고 가서 돈 안갚은것도 마음에 걸리고 화가 나지만
    중간에 어떠한 언급이나,, 사정도 이야기 하시지 않고 아무말없이 반년을 넘게 기다리게 한것이 정말 실망ㅅ러워요 ㅠㅠ

  • 17. 신용..거래..
    '11.1.11 10:19 PM (125.146.xxx.205)

    모녀관계가 아니라 채무관계같군요..
    어머니가 목걸이 값은 당연히 주셔야 마땅한 상황인 건 분명한데
    두 분 사이가 너무 건조하게 느껴져서 씁쓸하네요..

  • 18. 혹시
    '11.1.11 11:16 PM (222.121.xxx.206)

    목걸이 택배로 보냈다고선, 안보내시는거 아님?? 송장번호 뭥미? 물어보시면.. 몰라.. 하실지..
    스토리상 왠지...

  • 19. ..
    '11.1.11 11:16 PM (180.68.xxx.175)

    평소 사이 안좋으시고 엄마가 신용도 썩 그리 좋지 않음을 경험으로 여러번 겪으셨다면 트러블없이 목걸이값 받는거 포기하시고 이일 교훈으로 삼으셔서 앞으로는 이런일 만들지 마세요.
    전 저와 친정엄마 사이를 생각하면 원글님과 같은 경우가 잘 이해가 안되지만 시어머니와 시누이를 생각하면 딱 그림이 그려져요. 세상 모든 엄마들이 다 자식에게 올인하고 헌신하는 엄마도 아니고 오히려 반대로 자식 이용해먹는 엄마들도 더러 있던데 딸이면 무조건 엄마를 짠하게 여겨야 하는 법은 없는거죠.
    그나마 가족이니까 아직 아무런 대처도 없이 참고 있는거지 남이었다면 저런 행동 사기 아닌가요?

  • 20. 살벌
    '11.1.11 11:17 PM (222.234.xxx.14)

    어머니두 잘한건 없지만
    원글님 말투 보니 자식두 참 무서우네요... 3333

  • 21. ..
    '11.1.11 11:52 PM (114.199.xxx.93)

    원글님이 잘못 생각하시는거 하나 없구요, 아무리 부모자식간이라도 확실히 해야하는게 있고 아닌게 있는겁니다.

    댓글 중 말투가 무서우니 어쩌니 하는 말 신경쓰지 마세요. 살아보니 여러 상황 속에서 괜히 자기가 책잡을일 없고 논리적으로 못 당할 것 같으면 말투가 어쩌니 품행이 어쩌니 주관적인 판단을 내리며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어머니도 잘한것 없고, 자식도 말투가 무섭다는 양비론이면 더 가치가 없지요.

  • 22. 참내
    '11.1.11 11:59 PM (121.55.xxx.17)

    아니 원글님 글쓴게 뭐가 어쨌다고 자식도 무서우네요 하는 댓글들을 다실까요??
    자식두 무섭다는 댓글 다신분들... 어떤부분에서 무섭다고 하시는지 진정으로 묻고 싶어요 .
    충분히 하소연할수 있는 사연이구만 뭐가 대체 자식(원글)이 무섭다는 댓글을 다시는지...참 말들 쉽게 하시고 안보인다고 상처를 쉽게 주시는군요

  • 23. .
    '11.1.12 10:56 AM (123.204.xxx.250)

    어머니가 심하시네요.
    원글님 하나도 안무섭고요.
    글고 어머니 성격을 뻔히 아실텐데 뭐하러 목걸이 이야기는 하셔서 이런 사단을 만드셨는지..
    이번에는 자꾸 주기적으로 전화하셔서 달라고 하시고요.
    다음부터는 집에 뭐 있는 이야기 먼저하지 마세요.
    오셔서 뒤져보는거야 어쩔 수 없겠지만,먼저 말할필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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