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섹시하지않은 남자랑 결혼해도 되나요?

ㅇㅇ 조회수 : 4,036
작성일 : 2011-01-11 20:12:54
그냥 좋고 호감가고 가까이 지내고싶은데 도저히 남자로는 아무 느낌없는 경우
손을 잡아도 키스를 해도 아무느낌 전달안되고.....
특별히 못생긴것도 아니고 성격이 이상한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성적매력을 느낄수없는경우
근데 그 남자가 돈도 많고 자상하고 능력도 넘치고 남편감으로는 최고인 경우
결혼하는게 좋을까요? 안하는게 좋을까요?
IP : 112.169.xxx.17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같으면
    '11.1.11 8:16 PM (121.187.xxx.215)

    합니다...
    단 그 남자가 날 좋아한다는 전제하에...

  • 2. 전 반대요~
    '11.1.11 8:16 PM (119.64.xxx.86)

    이성으로 끌리지 않는 남자와 어떻게 평생을 살 맞대고 사시려구요?
    그런거 다 필요 없고, 나머지 조건만으로 온전히 만족할 수 있다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심히 곤란하겠죠.

  • 3. 글쎄요
    '11.1.11 8:16 PM (124.195.xxx.67)

    섹시한게 중요한 분이라면 안하시는게 좋겠고
    결혼해서 몇 년 지나면 거기서 거기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면 해도 되겠죠

  • 4. .
    '11.1.11 8:18 PM (116.37.xxx.204)

    본인이 중요하죠ㅏ.
    모든 여자들이 똑같이 육체적 매력이 중요한 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제 친구들만 봐도 다들 달라요.
    나이가 들어도 그게 더 중요한 사람도 당연히 있고요
    젊어도 그게 뭐 중요한가 하는 사람도 많아요.

    본인을 아는게 중요하고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것은 확실한가도 많이 중요하죠.

  • 5. ,,
    '11.1.11 8:19 PM (59.19.xxx.201)

    근대 살다보면 사람이 괜찮으면 더 사랑하게됌

  • 6. 휘~
    '11.1.11 8:24 PM (123.214.xxx.130)

    본인이 무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생각해보세요.
    일등신랑감 옆에 놓고 쓸쓸한 인생을 살아갈수도, 새록 새록 사랑이 퐁~퐁~ 솟을수도 있겠고...
    그래도 평생 함께 할 남편인데, 남자로서의 성적 매력이 죽을때까지 없을거란 가정하에... 씁쓸한 인생이 될수도.
    근데 결혼전에 아무리 성격 좋아보이고 일등신랑감으로 보여도..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법.

  • 7. ^^
    '11.1.11 8:26 PM (218.55.xxx.159)

    섹시하면서 성실해서 돈도 잘 벌어다 주고 섹시하면서 똑똑해서 한달에 책한권정도는
    읽으면서 예술과 문학에 대한 견해도 말할줄 알고...섹시하면서 비겁하지 않아서
    아내가 힘든일 하거나 고생하는것에 대해 마음아파하고 아껴주는 사람이면 당연히 결혼해야죠
    근데.... 다른건 하나도 없이... 이기적이고 무능력한데.거기다... 마누라 고생까지 시키고 무시하면서...섹시하기만하면... 그건 남편감으로썬 최악입니다...
    왜냐하면 섹시한 매력은 결혼해 몇달이면 걍 시들시들하거든요...^^

  • 8. ...
    '11.1.11 8:27 PM (116.36.xxx.40)

    위,,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랬어요.
    저는 결혼하고 좋아졌어요.

  • 9.
    '11.1.11 8:34 PM (1.103.xxx.115)

    역겹고 싫단게 아니라 약간 무덤덤한거네요. 돈만 많은게 아니라 존경할 부분이 많은 남잔 살면서 더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 10. ㅋㅋ
    '11.1.11 8:46 PM (1.225.xxx.151)

    윗님..말씀 왠지 웃음이 나네요,,
    '늠 역겹고 싫단게 아니라,,,,,' 부분에서 그냥 빵 터지네요

  • 11. 음..
    '11.1.11 8:47 PM (175.112.xxx.139)

    특이하시네요..대다수의 여성들이 외모는 옥동자라도 돈많으면 무조건 콜이던데..

  • 12. ㅋㅋㅋ
    '11.1.11 8:49 PM (116.33.xxx.143)

    그분 저 소개부탁드리지 말입니다.
    섹시하지 않아도 그런 무한능력 지닌 남자라면
    업어갈 용의가 있습니다.

  • 13. Anonymous
    '11.1.11 8:51 PM (221.151.xxx.168)

    섹스리스로 살아가시면 됩니다. 단, 그 남자가 바람 피워도 할 말 없으심을 각오하세요.

  • 14. ..
    '11.1.11 8:53 PM (1.225.xxx.53)

    돈도 많고 자상하고 능력도 넘치고 남편감으로는 최고면서 섹시한 남자도 널렸습니다.
    더 찾아보세요.

  • 15. 윗님
    '11.1.11 8:58 PM (114.199.xxx.202)

    그런 남자가 어디에 널렸나요??궁금

  • 16. 시니피앙
    '11.1.11 9:00 PM (116.37.xxx.41)

    저는 안합니다.

  • 17. 그바다.
    '11.1.11 9:04 PM (211.225.xxx.156)

    저도 안합니다.
    키스때 아무 느낌없는 남자랑 어떻게 산단말입니까! ^^*

  • 18.
    '11.1.11 9:05 PM (221.149.xxx.226)

    할거 같아요
    결혼전엔 생각은 달랐겠지만 ..

  • 19. 널렸지만
    '11.1.11 9:07 PM (124.195.xxx.67)

    찾기는 어렵죠

    찾았다 싶어도 임자 없기가 어렵고

    임자 없어도 그 외 중요한 것들과 균형 맞기가 도 어렵습지요

  • 20. ㅋㅋ
    '11.1.11 9:15 PM (121.55.xxx.17)

    퇴근한남편한테 물어보니 돈이많으면 괜찮답니다.
    돈잘버는 남자가 곧 섹시한거랍니다.푸하하ㅏㅏㅏ
    그러는 제남편은 섹시하냐구요?노노~~ 돈좋아하는 저한테 맨날 미안해하는 남편이죠.그러니 섹시하고는 거리가 먼거죠.ㅋㅋ
    남편이 되려 한맺혔나 제대신 제마음을 읽기라도 한듯 정답을 말하네요..저도 같습니다

  • 21. 님은
    '11.1.11 9:46 PM (220.127.xxx.237)

    섹시하셔요?

    -_-;;
    좀 어이없는 글이네요.

  • 22. 나중엔
    '11.1.11 10:03 PM (125.134.xxx.108)

    아마 나중에 그분의 돈과 능력을 사랑하게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랑은 사랑이지요!!!
    물질적으로 만족되면 없던 사랑도 생깁니다. 무럭무럭...

  • 23. 섹쉬?
    '11.1.11 10:55 PM (61.79.xxx.71)

    제 주변엔 어쩐일인지 의사,변호사 등 남편 직업 최고인 친구들 있는데..
    하나같이 남편들이 인물이 없어요.
    아마도 직업이 좋지 않았다면 친구들과 결혼 못했었을 듯,,
    여자는 미모,남자는 직업..아주 잘 맞는 궁합이죠. 애들 낳고 살다보면 없던 정도 생겨요.

  • 24. 뻘답글이지만
    '11.1.12 6:26 AM (118.36.xxx.14)

    110.13님 참 치졸해 보이네요. 원글이 마음에 안들면 그에 대한 반론만 쓰시면 되지, 뭐 굳이 지난 글까지 다 긁어오시나요? 그나마 제목만 봐서는 님처럼 '정신 안드로메다로 보낸 사람'이라고까지는 생각 안되는데요. 누구나 가치관이 다르게 마련인데 배우자를 고름에 있어서 '섹시함'을 기준으로 삼는게 님한테는 정신 나간 짓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468 남편명의의 아파트를 내 명의로 증여받고자 할 경우 3 깊은정 2010/08/09 872
565467 백앙금 불 안 키고 할 수 있는 요리 알려주세요 1 백앙금 2010/08/09 181
565466 자기 싸이월드에 올려논 사진들 인화할수있나요?(댓글절실) 7 주희 2010/08/09 694
565465 혹시 정만섭씨 좋아하시는 분? 9 깍뚜기 2010/08/09 1,049
565464 풍년 제일 작은압력솥이 2인용인가요? 8 ㅎㅎ 2010/08/09 1,018
565463 오늘 우리집은 최고 기온 찍었네요.. 13 더우시죠? 2010/08/09 2,387
565462 국립중앙박물관... 6 소나타 2010/08/09 732
565461 신열무로 김치볶음 해도 맛있을까요? 5 신열무 2010/08/09 726
565460 잠실 엘스 사시는 어머님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어디로 보내시나요? 1 잠실 2010/08/09 873
565459 4차선 대로변에 부대찌개 가게를 내려 준비중입니다. 10 dwq 2010/08/09 811
565458 코스코에 어린이홍삼제품 어떤가요?? 2 아이홍삼 2010/08/09 385
565457 아이스크림 하나에 행복 1 오늘도 더워.. 2010/08/09 175
565456 캐리비안 베이 학생할인 1 추천 2010/08/09 549
565455 화장실 바닥. 타일 줄눈 검은 때..확실하게 없애는 세제....?? 29 화장실.. 2010/08/09 10,090
565454 탈모에 좋은 샴푸 뭐가 있나요? 10 * 2010/08/09 1,335
565453 층간소음문제-새벽6시전부터 아이가 뛰어다니는데 말해야겠죠? 11 ?? 2010/08/09 847
565452 오래된아파트에서 LED TV 시청할때요 8 LED TV.. 2010/08/09 904
565451 중3 아이 영어 듣기 집에서 공부하기 좋은 책이나 인강 부탁 드려요. 2 알려주세요~.. 2010/08/09 799
565450 입이 쓴 것도 무슨 병일까요? 3 뭘먹어도끝맛.. 2010/08/09 588
565449 아파트 수리한다고 사인받아긴했는데 5 소음 2010/08/09 654
565448 부산에 드마리스 해산물부페 없어졌나요? 6 부산사시는분.. 2010/08/09 1,361
565447 청미니치마...입어도 될까요?? 12 39세 주부.. 2010/08/09 1,078
565446 아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고 함께 웃고 공감할수 있는 사람은 8 흐음 2010/08/09 546
565445 집 매매나 전세얻을 때 위장전입신고가 되어 있으면 2 안되는 거죠.. 2010/08/09 749
565444 TV드라마를 보면서 5 이해불가 2010/08/09 847
565443 어떤 색 살까요? 3 골라주세요 2010/08/09 305
565442 귀뚜라미 보일러....예요 2 .. 2010/08/09 225
565441 침대시트에 코피가 묻었어요. 잘 지우는법 알려주세요. 3 게으른엄마 2010/08/09 823
565440 달맞이꽃 종자유 좋은 제품을 추천해 주세요 문의 2010/08/09 152
565439 암 치료비가 많이 나오나요? 9 햇빛 2010/08/09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