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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다가 지쳐서...부탁말씀.
달린 리플들 맨날 달던사람이 또달고 다 팬들이 달고있는거라서 전혀 객관적이지 않아요.
그런글에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하시던일 하시면서 조용하고 평온하게 살아주세요.
가끔 팬아닌데요...이런 글 있어도 동요하지마시구요. 어차피 다 팬이에요;
가끔 일반인이 봐도...라는 글이 있어도 흔들리지마세요. 어차피 다 팬이에요.
팬분들도 이상한 리플에 넘 맘상해들하지 마세요. 어차피 다 팬이니까요.
1. 팬 아닌거 맞아요
'11.1.11 9:58 PM (112.153.xxx.132)남초사이트인 엠팍 불펜(자게)에 가보세요.. 동방신기 관련 글 올리는 분들 예전 글 찾아보면 대부분이 이번 사건 이전에는 동방신기에 전혀 관심을 안가졌던 네임드 성인 남자 회원들인데 재판결과에 나온 팩트만 보고 판단해서 이방편을 듭니다.
그런데 JYJ 팬들은 이 사이트가 소녀시대 팬이 많다고 SM 여아이돌 팬덤이나 다름 없어서 SM 에 호의적이고 호텔년들한테 잠식 당한 사이트라고 하더군요. 20-30대 성인남자가 대부분이고 가입후 1주일은 글도 못 쓰는 사이트고, 글 쓰는 분들 중 1-2명을 제외하면 SM 여아이돌 팬도 아닌데다 오히려 재판결과 나오긴 전만 해도 대부분 갑-을 관계에서 을인 JYJ 를 동정하고 SM 을 비난했던 회원인데 이런 얘기가 나오다니 기가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여자라면 무조건 좋아라해서 그 루머를 퍼트린다는 호텔년이라는 여팬들 있으면 제발 좀 나타라고들 합니다. 남초 사이트마저도 막무가네로 이방팬덤으로 몰고 팩트도 없이 증거를 대라고 하면 우기기만 하는 사람들이 JYJ 팬들이예요.
그러니 팩트만 보고 이방편 드는 일반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진짜 일반인이예요.
저도 일반인이고.. 동방신기 멤버 이름 주문 활동할때 예능에서 보고 첨 알았고, 노래는 데뷔곡과 주문 두곡밖에 모를정도로 티끌만큼의 관심도 없었던 사람인데 팩트만 보고 이방이 동정이 가는 사람입니다.(그렇다고 해서 얘네들 음원 사줄 생각은 없지만) 하지만 이방편들었다고 이방팬이 일반인 코스프레 한다하겠죠. 미치고 팔딱 뛸 노릇.2. ;;;;
'11.1.11 10:05 PM (121.143.xxx.89)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호텔년이 무슨뜻이에요;;?
3. 첫댓글님
'11.1.11 10:53 PM (119.193.xxx.154)일반분이시라면서 너무 자세히 아시는 걸요? 일반인 코스프레라는 말도 진짜 일반인이라면
잘 사용안하는 단어일테구요,,
엠팍 불펜이 곧 법이고 진리인가요? 거기서만 인정받으면 다~되는거구나~4. 이런..
'11.1.11 11:06 PM (125.134.xxx.57)원글님. 기운내세요..
세상에 망하지 않은 가수도 많은데 왜 하필 망해서 쪼개진 가수 팬이 되가지고.....
그것도 저는 한참 시끄러운 때를 골라서 팬이 되쓰까요? ㅠㅠ
팬들끼리 다툴 이유도 없는데... 다섯이 모여 몸으로든 입으로든 싸우고 해결보면 되는건데...
가수가 노래 잘하면 되고..배우는 연기 잘하면 되고 .. 못하면 잊혀지는거죠.
아...얼른 소송이나 끝나면 좋겠습니다..
위에 112님.
팬 아닌게 맞다니요..팬이라고 온통 드러내고 계신걸요..적어도 님은 팬이 맞아요..
일반인은 이런 댓글쓰는게 귀찮을 거 같은데요..^^5. 일.코
'11.1.11 11:10 PM (122.36.xxx.17)일반인 코스프레..일코해제..잘쓰는 말인데
인터넷 용어잖아요.그리고 눈팅만해도 저정도는 알겠네요6. 쓰는 김에
'11.1.11 11:15 PM (125.134.xxx.57)121.143님..
그런거 알기 시작하면 골치 아파진답니다..
혹시 jyj나... 지금 나오는 동방신기(두명)을 좋아하시면 그냥 노래 들으며 즐기시기를 추천해드림....진심으로7. a
'11.1.12 12:06 AM (121.130.xxx.130)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여기에 리플단사람 다 팬입니다. 자기들끼리 일반인이라고 글써놓고
자기들끼리 다시 읽고는 일반인도 이렇게 생각하네 이러면서 또 퍼뜨리고 맨날 그래요..
저도 팬이구요.8. caelo
'11.1.12 12:10 AM (119.67.xxx.32)ㅌㄷㅌㄷ~
님.. 그냥 우리 행복한 팬질합시다..
이건 서로가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하는 토론이 아닙니다.
고생하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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