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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문제 82분들 조언 구합니다.

고민고민 조회수 : 1,752
작성일 : 2011-01-11 14:39:00
지금 집이 2채가 있어요.(

하나는 그냥 일반 수도권 24평 아파트, 나머지 하나는 25년된 19평 재건축 아파트에요.(대지지분이 많네요)

그리고 저흰 대출이 2억이 있죠. 현재 맞벌이하면 대출 감당하고, 생활할 능력은 되요.



재건축 아파트가 언제 재건축이 되어서 새 아파트가 될지 모르겠어요.

안전진단 통과했는데, 조합을 두개 만들어서 싸우고 있고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경기남부인데 여기가 20평대 아파트 값이 싸길래 냅다 질렀어요.

재건축 될 동안 이사 안다니고 계속 여기서 살려구여. 재건축 완료되면 이 아파트 팔고

재건축 아파트 입주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놈의 재건축이 언제 될지 모르겠어요.



한달에 150만원 가량 원리금이 나나고 있는데,참 버겁네요.

게디가 마이너스 2천가량 있고. ㅜㅜ

맞벌이만 계속하면 크게 힘들진 않은데, 아이가 커가면서 제가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그렇담 24평 아파트 처분하고 재건축 아파트로 들어가야 겠죠?

근데 또 거기 들어가서 몇년살다가 재건축 한다고 나가라고 하면 또 이사를 해야하는데

그것도 또 귀찮고 싫고 더 싫은건 다 쓰러져 가는 아파트에서 살아야 한다는게 싫은거에요.



진짜 님들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 재건축 아파트가 재건축 완료 될때까지 2채를 유지하면서 계속 맞벌이 한다.

2) 24평 아파트 팔고, 재건축 아파트로 들어가서 산다.

    몇년 살다가 재건축 한다고 이사가야 할 경우 다시 전세 조그만데 얻어서 재건축 끝날때까지 산다.



IP : 112.221.xxx.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1 2:43 PM (58.145.xxx.119)

    1번이요...
    근데 대지지분많은 재건축아파트 어딘지 물어봐도되나요. ^^;;

  • 2. 버티는거야
    '11.1.11 2:47 PM (211.114.xxx.142)

    버텨지겠지만..
    그러면 삶이 참 힘드실거에요..돈이란게 씀씀이 줄일수는 없는법이고 아이커가면서 더 많이 들거에요..맘이 편한게 최고라고 생각하고 사는사람중 하나입니다..

  • 3. 저라면
    '11.1.11 3:05 PM (121.161.xxx.72)

    24평아파트 처분하고,
    재건축아파트는 전세주고(비싸지는 않겠지만)
    나머지 돈을 잘 맞춰서 내가 살고 싶은 곳에
    전세를 살겠어요.

  • 4. 에휴~~
    '11.1.11 3:07 PM (210.205.xxx.195)

    어쩜 저희하고 똑같네요...
    아이가 6살때 재건축아파트 사서 저거 지으면 들어간다 생각하고 전세 살다가 전세비가 집값만큼 올라 지금은 하나 구입해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아이가 중학생인데요 재건축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우리도 원글님네처럼 조합이 두개였다가 통합했다가 난리도 아니였구요...
    결론은... 지금 재건축 가지고 있었던게 제일로 바보같은 짓이였어요. 저희 아이 어렸을때 좁은집에서 버티느라 고생했구요... 지금은 팔고 싶어도 못팔아요. 사는 사람이 없데요...추가부담금이 많이 나와서... 이제 재건축은 한물 갔어요. 저희는 그거 기다리다 좋은시절 다 보냈어요... 전 제 동생들한테는 그냥 넓은거 하나 사서 그냥 쭉 살라고 조언해줘요. 그게 제일로 속편해요.

  • 5. 제가
    '11.1.11 3:09 PM (14.52.xxx.219)

    1번을 하려다 못하고 2번 하고 있어요.
    호시탐탐 1번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남편은 그냥 재건축아파트를 전세주고 우리도 좀 더 넓은 평수 전세살자고 하고요
    전 낡고 좁아도 차라리 내집이 낫지 전세살이 싫거든요.
    애들 학교보내니 맞벌이 쉽지 않아 1번이 힘들어서 저도 낡고 작은 아파트에 그냥 눌러 살고 있는상황이라 원글님도 좀 더 견딜수 있는 길로 택하시면 될거 같아요.

  • 6. 원글
    '11.1.11 3:15 PM (112.221.xxx.58)

    대지지분이 32평인가 그래여. 그래서 포기를 못하겠어요. 어휴 정말 미치겠네요. 에휴~님 말씀 들어보니 참 심난하네요. 에휴~님은 아직도 재건축 못하고 계신건가요? 머리가 갑자기 복잡해져 오네요.

  • 7. 원래
    '11.1.11 3:22 PM (218.155.xxx.100)

    재건축판이 이권이 개입되는 일이라 분쟁이 끊이질 않아요
    지금 안전진단 통과니 사업승인 나고 첫삽 뜨고 완공시까지 10년 걸릴수도 있구요
    부정적인 얘기만 하는거 같아 좀 그런데 ... 그러한 리스크도 예상해야 한다는거죠
    그래도 지분이 많다하니 2번이 낫겠네요

  • 8. 흠..
    '11.1.11 3:36 PM (125.137.xxx.251)

    재건축안전진단이...이제통과라니..아직도 첩첩산중이네요...그래도 대지지분많다니....24평팔고 재건축헌아파트에 들어가셔서 사세요..
    전..참고로 관리처분나고....철거하는데만5년걸렸습니다....
    다신 재건축안산다..했습니다...분담금도 추가 추가되기도 하구요

  • 9. 이제 아파트로
    '11.1.11 3:51 PM (219.250.xxx.20)

    돈 버는 시대는 지난 거 같아요. 24평 팔고 재건축 아파트 전세 주고, 근처 아파트 전세 사시면서 재건축 기다리세요...

  • 10. 원글
    '11.1.11 3:52 PM (112.221.xxx.58)

    그런데 요새 전세비용이 장난 아니잖아요. 2년마다 주인이 올려다라면 올려줘야 하고 못올려주면 또 이사해야하고, 전세 사는것도 쉬운일은 아닌듯.

  • 11. ??
    '11.1.11 4:00 PM (58.234.xxx.18)

    재건축 머가 그리 좋은지요??
    지분이 많고 32평 준다고요??
    그저 줍니까??
    집 주고 분담금이 얼마입니까?? 재건축 좋아하지마세요.
    사람 죽입니다.

  • 12. ...
    '11.1.11 4:09 PM (220.72.xxx.167)

    이제 안전진단통과면 정말 아주아주 초기예요.
    조합장 잘만나면 순식간에 진행되기도하고, 정말 될지 안될지 모를일이 되기도 하고...
    저는 관리처분 다 끝나고 이주하는 중에 샀는데(이정도면 재건축에서는 거의 끝단계에 들어갔다고 할 수 있어요), 새집 입주할 때 머리숱이 반으로 줄었어요. 정말로...
    저도 흠님처럼 다시는 재건축 안산다고 다짐 또 다짐했을 정도로...
    지분이 많아서 고민되신다구요?
    지금 저라면 그냥 다 팔고 분담금까지 예상해서 이미 지어진 다른 새집으로 들어가고 말겠어요.

  • 13. 안전진단
    '11.1.11 5:12 PM (221.138.xxx.132)

    안전진단은 재건축을 결정하기 위해 실시하는거라서 가장 우선적으로 하는거에요.
    조합이 2개라는거보니 재건축을 하려고 한지가 오래된거같은데... 현재는 조합설립을 위한 동의요건은 1개만 설립할수 있는걸로 아는데...갈길이 멀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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