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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고 모든일에 뒤틀려 있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T.T

이럴때 어떻게.. 조회수 : 500
작성일 : 2011-01-11 14:34:30
모든것에 매사에 다 불말이고.. 특히 남편이 제일 못 마땅하고
일어나지도 않을 걱정만 잔뜩하고

즐겁지도 않고...

최근 이사를 해서 피곤해서 그런걸까요?

저도 이런 제가 싫어요.
피곤해서 그런가? 해서 찜질방 갔다 왔고요.
어제 고기도 잔뜩 먹었어요.

그리고 약도 먹었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빨리 극복이 될까요?
IP : 125.129.xxx.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휘~
    '11.1.11 3:58 PM (123.214.xxx.130)

    살다보면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으니까 넘 맘쓰지 마시고요..
    저는 그럴때 친한 친구만나거나, 좋은 책들 읽어요.. 무소유, 사람풍경, 재미있는 소설책 등등
    정말 마음이 괴로울때는 일기 같은거 써요. 마음이 좀 안정되고 글 쓰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도 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겠다 결심하기도 하구요^^
    원글님 힘내세요 터닥~* 그리고 약드셨다는데, 무슨 약인지는 몰라도 약에 의존하진 마세요, 몸 버려요.

  • 2. .
    '11.1.11 4:07 PM (211.224.xxx.222)

    운동하시고(특히 걷기) 대중목욕탕 가서 목욕하고 그러면 정신건강에도 아주 좋아요. 스트레스 우울증치료에도 어느정도 도움됩니다.

  • 3. .
    '11.1.11 4:52 PM (116.37.xxx.204)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좀 느긋하게 쉬세요.

    몸이 회복되면 마음도 회복되더라고요.
    계절도 좀 영향이 크지요.

  • 4. 꿈꾸는섬
    '11.1.11 5:08 PM (211.216.xxx.185)

    제가 작년초에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몇년동안 편찮으시던 어머니 큰 수술하시고 정신없이 뒷바라지 하다가 조금 숨돌릴때되니까
    긴장이 풀려서인가 정말 무기력감이 밀려오는데 아침에 눈 뜨는게 겁날 정도였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보게된 책이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였는데 거기보면 그럴때 이겨낼려고
    안간힘 쓰기보다 잠시 그 물살에 몸을 맡겨보란 내용이 있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유명한 구절이 있잖아요. 아무리 죽을만큼 힘들어도 그게 영원히
    가지는 않으니 잠시라도 지켜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 연습이 되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참, 그리고 위에 언급한 책..추천해드립니다.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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