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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프랑스 노래같은데, 찾아주세요.csi요청
나 나 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뭐 이런식으로 계속 그래요.
음은 알겠는데...제목을 몰라요.
우리 고3이 갑자기 이 음을 생각하더니 뭐냐고 두시간째 ....놀고있어요.
요원님들 우리딸 대학좀 보내주세요. 꾸벅
1. 잠안와요
'11.1.11 12:14 AM (115.41.xxx.37)다니엘 리까리?인지하는녀자가 부른노래래요. 느리기만 한 노래는아니예요.중간중간 리듬을 타요.
2. ...
'11.1.11 12:15 AM (220.88.xxx.219)혹시 남과여 주제가 아닐지..
3. 깍뚜기
'11.1.11 12:16 AM (122.46.xxx.130)http://www.youtube.com/watch?v=kr0J5LQ6LtY
<남과 여> 노래 맞슴다~4. 매리야~
'11.1.11 12:18 AM (118.36.xxx.10)이건 서경석과 김효진이 개그코너 <울엄마>에서
서로 얼굴 맞댈 때 나오던 그 음악이기도.
크크.5. //
'11.1.11 12:19 AM (125.187.xxx.40)우하하하
맞았으면 좋겠어요. 이번건 좀 쉽네요~6. 잠안와요
'11.1.11 12:25 AM (115.41.xxx.37)남과여는 아니예요
7. ,
'11.1.11 12:28 AM (121.161.xxx.129)8. .
'11.1.11 12:35 AM (121.161.xxx.129)딸내미가 음악만 아는 거겠죠?
9. ^^
'11.1.11 12:37 AM (61.73.xxx.129)나자리노 아니가요?
10. 잠안와요
'11.1.11 12:39 AM (115.41.xxx.37)다니엘 머시 깽깽이는 음색이틀려요.아마도 잘못알고 있는것같아요.다니엘은 아니에요.
윗님! 음악만 알아요. 티비도 끝나고 이젠 우리딸 거실을 배회합니다. 전 잠이 다 달아났구요.11. ,
'11.1.11 12:41 AM (121.161.xxx.129)힌트를 더 주셔야
12. 깍뚜기
'11.1.11 12:44 AM (122.46.xxx.130)원글님~ 따님 목소리로 녹음한 뒤 파일 줌인아웃에 올려주시면...ㅋㅋ;;;;
13. //
'11.1.11 12:45 AM (125.187.xxx.40)고3 따님이 알 정도면 꽤 유명한 노래겠죠?
계이름, 계이름이라도...14. 잠안와요.
'11.1.11 12:51 AM (115.41.xxx.37)모두들 감사해요.이시간까지 ...
아이폰이 없으니 낼 회사가서 아이폰으로한번 찾아봐야 겠어요.
고현정테마도 아니였어요.
모두들 죄송해요.15. .
'11.1.11 12:56 AM (121.161.xxx.129)아뇨, 재밌었어요, 따님 나이가 있으니 이런 음악은 아니었겠죠
오랜만에 다니엘리까리, 폴모리아까지 듣고 자겠네요...^^16. marie
'11.1.11 5:56 AM (124.61.xxx.79)astrud gilberto 노래 중에 있을 거 같은데요. 제목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17. 실비바르땅
'11.1.11 5:57 AM (75.3.xxx.105)노래 아닌가요?
18. 나자리노
'11.1.11 8:17 AM (175.117.xxx.153)저도 영화 '나자리노'의 음악같은데요.
'When a child is born' 이요.
맞으면 좋겠군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M_aiNey4kYY$19. 실비바르땅
'11.1.11 9:19 AM (14.52.xxx.174)마리차 강변의 추억 아닌 가요.
Sylvie Vartan - La Maritza
유튜브에 검색해보세요20. 플로랄
'11.1.11 9:46 AM (14.32.xxx.135)실비 바르땅의 마리차 강변의 추억이 맞을거예요.. 저도 좋아하는 곡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