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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영화배우 문숙에 대해

** 조회수 : 2,389
작성일 : 2011-01-11 00:08:17
오늘 TV를 보다가 잘먹고 잘사는법 재방송에서 옛 영화배우라는  문숙씨를 보았어요.

전 처음 보는 분이었는데 하와이에서 별장같은 집을 짓고 그림같은 경치속에 사는 모습이 참 아름답더군요.

거기에 여배우 출신 답지 않게 주름이 자글하고  화장이라고는 하지 않는 듯한 모습도 신선했고요.

방송 끝나고 관심이 생겨 검색해보았는데 고 이만희 감독의 마지막 사랑이었다고 하네요.

전 이만희 감독에 대해서는 배우 이혜영씨 아버지라는 사실밖에 모르지만...

20살 여배우와 43살 이혼남의 1년간의 사랑과 영원한 이별이라니.

이만희 감독 죽음 후 충격으로 한국을 떠나 살았다고 하네요.

'마지막 한해'라는 책도 쓰셨던데 30년이 지난 지금도 이만희 감독을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년동안의 함께한 시간을 평생동안 그리워하며 살게 하는 사랑은 도대체 어떤 사랑인지 궁금해지네요.

http://blog.naver.com/kolbesjk?Redirect=Log&logNo=120109988057
IP : 124.199.xxx.1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 12:08 AM (124.199.xxx.167)

    http://blog.naver.com/kolbesjk?Redirect=Log&logNo=120109988057

  • 2. .
    '11.1.11 12:12 AM (116.123.xxx.253)

    그분..저번에 다른 프로에도 나오던데..
    그때는 아들은 안나오던데 오늘은 아들도 나오데요.
    배우였단거 모르고 봤는데...보통 할머니는 아니더라고요
    이혼남일때 사귄거였나봐요?
    저는 쉬쉬하면서 사겼고..한국사회가 용납을 할수가 없고..어쩌고 그러길래 유부남이었나보다..했는데..이혼남이었군요.
    이만희 감독 죽음으로 충격을 받았다고 했는데..그 방송에서는 배신감처럼 얘기를 했어요
    뭐..찾아볼 정도는 아니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그 감독님은 43살에 요절을 하셨네요?

  • 3. 오호
    '11.1.11 12:15 AM (218.37.xxx.67)

    삼포가는길 여주인고이었네요.. 어릴때 영화본 기억이 어렴풋이 있는데... 여주인공에 대한
    인상이 굉장히 강렬하게 남아있는데... 지금도 그시절 모습이 남아있네요
    나이든 지금모습은 그 프랑스 여배우 까뜨린는가 하는 그배우랑 닮은듯합니다

  • 4. ===
    '11.1.11 12:47 AM (58.227.xxx.253)

    자연스럽게 나이먹는것 같기는 한데,
    채식하고 너무 절제된 생활을 해서 그런지 너무 주름이 자글하더라구요 ;;;
    아무리 소박한 생활이라 해도 사람얼굴이 그정도가 되는건 좀...

  • 5. Anonymous
    '11.1.11 1:06 AM (221.151.xxx.168)

    티비에 나온건 한번도 못봤는데 최근에 인터넷에 나온 기사와 요가 동영상으로 봤어요.
    어렸을때 영화에서 본 기억...개성있는 얼굴이었던.
    멋있게 늙지 않았나요? 주름살이나 흰머리가 어때서요?
    채식한다고 주름이 자글 자글해지진 않지요. 아마도 너무 말라서 그런것 같은데.

  • 6. 그럼
    '11.1.11 1:32 AM (218.155.xxx.100)

    장성한 아들 딸이 있던데...그 자녀들은 누구...?

  • 7. 혹시
    '11.1.11 6:49 AM (99.109.xxx.112)

    아주 옛날 세나의 집이란 드라마에서 세나로 나왔던 분 아닌가요?
    둘째는 아들로 장용씨가 했었는데...

  • 8. 불륜
    '11.1.11 10:31 AM (58.120.xxx.243)

    아니였나요?전 그래서 고상하다..그리도 절대 안보이고요..나이도 저리차이나고..전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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