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2억정도 하는 다세대주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금 거주하는곳은 서울이구요.
2억정도 하는 시골집은 전부 세를 주었고
월세는 130 정도 나옵니다.
전부 다 찼을때요.
세는 올망졸망하게 6가구가 살림할수 있고
집은 튼튼하게 지었고 터도 넓은편인데 (백평가까이되요)
지은지는 좀 되서 낡았어요. 막 무너져가는건 아니고... 문짝이며 마감처리 같은것이 구식이에요.
근데.. 요 집을 팔아서 서울에 전세끼고 뭘 장만하느냐
아니면 그냥 놔두느냐 고민이 됩니다.
계속해서 100만원대 수입이 나오는 시골 다세대를 그냥 소유하는게 나을지,
그걸 팔아서 서울에 다른걸 구입 하는게 나을지요.
새로 구입하면 세금도 내야하고, 당장 월세 수입이 없어질것이고,
새로 구입하는 서울에 있는 부동산이 올라줄지도 모르겠고...
시골집은 오르고 내리는것 없이 그냥 그 가격이에요.
다만, 월세는 꾸준하게 나오겠지요.
매매가 2억정도에 월세 130 이면 수익률이 괜찮은 편인가요..
그 돈으로 서울에서 그정도 이익창출은 힘들까요..
그냥 놔두고 월세 받는게 좋겠다면,
팔겠다는 생각 접고 다른 재테크에 힘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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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질문드려요.
어쩌나 조회수 : 832
작성일 : 2011-01-10 17:01:00
IP : 121.129.xxx.1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1.1.10 5:02 PM (58.145.xxx.119)2억에 월세 100못받아요..
거기 어딘가요. 진짜 부럽네요2. 어머나
'11.1.10 5:07 PM (175.28.xxx.29)어딘데요?
2억에 월세 그 정도 나오면 감사한거죠.
문짝이나 화장실같은 거 손 봐 주시고 도배 장판해주시면 세도 잘 나가고 좋을 거 같습니다.
서울에 2억짜리 다세대 집합체 구할 데가 있을까요?3. ..
'11.1.10 5:23 PM (221.151.xxx.13)조금 손보시고 갈아줄꺼 갈아주고 관리해주시구요.
월세 나갈때 하나씩 쬐끔 올려받으세요.
서울에선 다가구주택...4억 가까이는 생각하셔야해요.4. **
'11.1.10 7:09 PM (115.143.xxx.210)헉 저는 재개발 지분 때문에 2억 빌라 사서 전세 6천 받고 있어요.
월세로 하면 50이라고 하던데...부럽습니다. 저야말로 이 집 확 팔아서
돈 좀 보태 3~4억대 아파트 사서 전세/월세 놓고 싶은데...아파트 사기가 겁이 나네요.
다들 말리는 분위기라..(실거주면 당장 사는 게 이익이지만 투자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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