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동산 관련 질문드려요.

어쩌나 조회수 : 832
작성일 : 2011-01-10 17:01:00
지방에 2억정도 하는 다세대주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금 거주하는곳은 서울이구요.

2억정도 하는 시골집은 전부 세를 주었고
월세는 130 정도 나옵니다.
전부 다 찼을때요.
세는 올망졸망하게 6가구가 살림할수 있고
집은 튼튼하게 지었고 터도 넓은편인데 (백평가까이되요)
지은지는 좀 되서 낡았어요. 막 무너져가는건 아니고... 문짝이며 마감처리 같은것이 구식이에요.

근데.. 요 집을 팔아서 서울에 전세끼고 뭘 장만하느냐
아니면 그냥 놔두느냐 고민이 됩니다.

계속해서 100만원대 수입이 나오는 시골 다세대를 그냥 소유하는게 나을지,
그걸 팔아서 서울에 다른걸 구입 하는게 나을지요.
새로 구입하면 세금도 내야하고, 당장 월세 수입이 없어질것이고,
새로 구입하는 서울에 있는 부동산이 올라줄지도 모르겠고...

시골집은 오르고 내리는것 없이 그냥 그 가격이에요.
다만, 월세는 꾸준하게 나오겠지요.

매매가 2억정도에 월세 130 이면 수익률이 괜찮은 편인가요..
그 돈으로 서울에서 그정도 이익창출은 힘들까요..
그냥 놔두고 월세 받는게 좋겠다면,
팔겠다는 생각 접고 다른 재테크에 힘쓰려고 합니다.
IP : 121.129.xxx.1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0 5:02 PM (58.145.xxx.119)

    2억에 월세 100못받아요..
    거기 어딘가요. 진짜 부럽네요

  • 2. 어머나
    '11.1.10 5:07 PM (175.28.xxx.29)

    어딘데요?
    2억에 월세 그 정도 나오면 감사한거죠.
    문짝이나 화장실같은 거 손 봐 주시고 도배 장판해주시면 세도 잘 나가고 좋을 거 같습니다.
    서울에 2억짜리 다세대 집합체 구할 데가 있을까요?

  • 3. ..
    '11.1.10 5:23 PM (221.151.xxx.13)

    조금 손보시고 갈아줄꺼 갈아주고 관리해주시구요.
    월세 나갈때 하나씩 쬐끔 올려받으세요.
    서울에선 다가구주택...4억 가까이는 생각하셔야해요.

  • 4. **
    '11.1.10 7:09 PM (115.143.xxx.210)

    헉 저는 재개발 지분 때문에 2억 빌라 사서 전세 6천 받고 있어요.
    월세로 하면 50이라고 하던데...부럽습니다. 저야말로 이 집 확 팔아서
    돈 좀 보태 3~4억대 아파트 사서 전세/월세 놓고 싶은데...아파트 사기가 겁이 나네요.
    다들 말리는 분위기라..(실거주면 당장 사는 게 이익이지만 투자용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836 거한 밥상에 열등감 느끼는 게 아니라 128 heptad.. 2010/07/23 10,068
564835 돋보기안경 사려는데요... 2 안경 2010/07/23 389
564834 요거라도 먹으면 안 될까요? 2 ... 2010/07/23 348
564833 호텔패키지 OR 2박3일 여행? 3 고민중~ 2010/07/23 720
564832 한살림? 생협? 어떤 곳이 더 나을까요? 6 먹거리 2010/07/23 1,098
564831 묵주기도 묵상 어떻게 하시나요? 3 새신자 2010/07/23 535
564830 샌드위치메이커 사야할까요? 8 살까요 말까.. 2010/07/23 1,113
564829 입덧 심하지 않은데도 정말 괴로워요.. 1 .. 2010/07/23 297
564828 딸들이 넷인데 남편복이 다 없네요 이런집 있나요 3 결혼복 없음.. 2010/07/23 2,235
564827 억울한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2 교통사고 2010/07/23 322
564826 오영실씨 보니 겁나네요. 갑상선암 8 항진증 있던.. 2010/07/23 7,392
564825 쪼끄만 아이가 눈을 마주치며 차로 다가오네요 3 허... 참.. 2010/07/23 978
564824 북한 식당을 이용하면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한다 1 참맛 2010/07/23 244
564823 아침상 글을 보고 못된 사람 참 많구나 싶네요. 8 못난 2010/07/23 2,115
564822 일요일 밤 제사라면 시댁에 언제가야 할까요? 10 dmaao 2010/07/23 854
564821 7세 아이 얼굴 백반증으로 병원 문의드려요 2 백반증고민 2010/07/23 908
564820 장례식에 있던 댓글중의 하나도 가슴이 아프네요~~고3아가씨가 쓴 내용입니다..에효 ㅠㅠ(펌.. 3 네이트판)친.. 2010/07/23 2,107
564819 분홍립스틱의 박은혜와 유재석이 같은 프로그램 했었는데... 1 기억나시는분.. 2010/07/23 549
564818 제가 말이죠...이쁘게 안생겨서 궁금한게있습니다.... 2 2010/07/23 860
564817 신혼집이 방3칸인데 어떻게 꾸미면 좋을까요?? 도움좀.. 7 신혼부부 2010/07/23 750
564816 시원하던데 괜찮은걸까요? 야생초매트 2010/07/23 143
564815 급)김치냉장고 김치온도에 우유 같이 보관해도 안상하나요? 2 신선제품 2010/07/23 936
564814 제가 과민한건가요? 6 남편(여자).. 2010/07/23 843
564813 아들내미 구구단 좀 어떻게 하면 쉽게 외우게 할까요? 7 선배님 2010/07/23 640
564812 맞춤법 틀리는 동료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 2010/07/23 669
564811 백만년만에 영화관 갈 생각에 들떴다가 좌절중이에요. 어흑~ 3 답답 2010/07/23 511
564810 남자들은 귀여운여자랑 예쁜여자중에.. 21 연애 2010/07/23 20,158
564809 남자 의사 거부하면 이상한 사람인가요? 22 흑흑 2010/07/23 4,309
564808 예전 산울림 김창완씨좋아하시는분 보세요~ 15 노래 좋아요.. 2010/07/23 1,103
564807 남자들 밥을 원래 빨리 먹나요? 5 남자 2010/07/23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