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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우리집에서 지내자는 친정동상들 어케해요?

로라 조회수 : 1,973
작성일 : 2011-01-10 16:57:08
외아들 하나  있고 여동생들  홀아버지  있는  친정의 장녀입니다
다  따로 삽니다  아부지도요
아부지 집이 좁아 다 모일수 없어 우리집에서 모이면 어떨까 하고 은근 압박이 들어오는데 저 어케해야 할까요?
물론 싫다하면 되지만 저 왕소심하고 장녀컴플렛스에서 벗어난지 얼마안됩니다
하지만 아프고 난뒤  지금도 아프지만  모든게 싫어졋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동생들  어케할까요?

그렇다고 빈손으로 오는 동생들은 아니지만  어휴  저 이 나이에(50)  친정식구  명절치뤄야 합니까?
IP : 218.152.xxx.1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0 4:59 PM (59.12.xxx.224)

    정 거절 못하심 밖에서 모여 식사하시고 세배하고 차만 마시세요
    우리 친정 그렇게 해요
    요즘은 명절에도 영업하는 식당 많습디다

  • 2. 로라
    '11.1.10 5:00 PM (218.152.xxx.141)

    남동생은 명절오후에 올케네 친정갑니다
    우리집으로 오려는 이유는 젤 넓어서 랍니다

  • 3. 명절
    '11.1.10 5:01 PM (115.140.xxx.112)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몸이 아프면 만사가 다 귀찮고 싫을텐데
    아픈거 다 낫고 나서 다음부턴 돌아가면서
    하자고 하세요~~

  • 4. 저기
    '11.1.10 5:02 PM (121.130.xxx.88)

    홀아버님이라면서...- -

  • 5. 아프다면
    '11.1.10 5:03 PM (220.75.xxx.180)

    어쩔수 없지만
    저희는 엄마집이 20평대고 막내 여동생이 40평대라 여동생네 집에 자주 다 모이는뎅......

  • 6. ee
    '11.1.10 5:05 PM (119.17.xxx.226)

    다음에 하자고 하세요. 사정상 안된다고

  • 7. ..
    '11.1.10 5:48 PM (61.79.xxx.71)

    친정식구니까 맘은 편하시잖아요.
    내가 다한다는 마음으로 하시지 마시고 동생들이랑 의논하셔서 하시면 어떨까요?
    큰언니는 부모와 같고 또 어머니도 안 계시니 동생들이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싶은거 같은데..

  • 8. ..
    '11.1.10 6:58 PM (180.70.xxx.68)

    남동생네에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9.
    '11.1.10 8:35 PM (121.182.xxx.174)

    친정동네 살 때 배 불러서도, 아기 어릴때도 우리집에 모였었는데(엄마집은 주택, 우리집은 아파트)
    친정식구니까 다들 거들고, 맘이 편해서 좋던데요.
    올케도 자기집에서 안모이니 좋아하고,
    엄마도편해하시고~. 애들도 좋아하고.

  • 10. 휘~
    '11.1.10 8:38 PM (123.214.xxx.130)

    저흰 1남4녀 제가 막내딸, 친정엄마랑 바로 옆라인 사는데 언니들이 엄마보러 자주와요.
    근데 저희엄마는 결벽증이다시피 할 정도로 청소에 올인하신 분인데 연세 칠순 넘으시니 모여서 복작복작하는게 좋긴해도 힘들다하시더라구요.
    딸들이 장봐와서 차려먹고 뒷정리에 청소기까지 밀고가도, 결벽증비스무리한 성격에 당신 살림 손대시는 것 자체를 싫어하시고 삼겹살이라도 꾸어먹고나면 집에 냄새 나는것도 싫어하시고..
    글서 허구한 날 저희집이 잔치집되여.^^; ㅡㅡ;
    힘들고 피곤하죠, 더군다나 도착해서 지금 올라간다~ 이럴땐 대략난감 ㅎ
    글두 가족들끼리 신나게 먹고 놀고 수다떨고 엄마 흐뭇해하고 하면 즐겁고 기분좋더라구요.
    근데 원글님은 싫으신거니까... 커트하시거나 돌아가면서 하시거나~ 싫은데 자기네집에 사람들오는거 심하게 고되고 피곤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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