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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딸들 의외로 평범남들하고 결혼했네요

. 조회수 : 17,461
작성일 : 2011-01-10 02:52:11
큰딸은 전문대나와 단국대 천안캠퍼스로 편입한 주산학원원장 아들하고 대학생때 봉사활동 하다 만났다고 하고 그 사위 생김도 재벌사윈데도 서민적으로 생겼네요.
둘째딸은 자기 경호원이랑 자살한 막내딸은 삼성평사원이랑...아들만 재벌이랑 결혼시키고 나머지는 정말 의외네요

정말 가난을 모르는 부잣집자녀들이 사랑만 보고 결혼하나봐요. 주위에 멋진 남자들 수두룩 빽빽했을텐데 잘난 사람은 오히려 눈에 안들어오고 자기주변서 보기 힘든 수더분한 평범남들이 눈에 들어왔나봐요. 그리고 그런 사랑 인정해준 이건희도 생긴것 같지 않아 보이네요. 이건희 얼굴에 욕심이 더럭더럭 붙었던데 자식한텐 져줬나봐요
IP : 211.224.xxx.22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째 사위는
    '11.1.10 2:55 AM (125.141.xxx.38)

    동아일보 사주 아들인데요.

  • 2. 막내딸..
    '11.1.10 2:57 AM (112.159.xxx.178)

    미국서 자살하지 않았나요?

  • 3. .
    '11.1.10 3:30 AM (211.224.xxx.222)

    둘째사윈 아니군요. 그럼 죽은 막내딸이 좋아한 사람이 경호원이었단 애긴가?

  • 4. -
    '11.1.10 3:54 AM (112.223.xxx.68)

    첫째가 경호원(알바) 하던 남자 아닌가요.
    떡집하는 집 아들이라고 예전에 봤는데 ㅋㅋㅋㅋ
    아닌가봐요. 암튼 첫째사위는 정말 평범한 집 아들이라고 들었음 ㅋㅋ

  • 5. 로맨스
    '11.1.10 6:13 AM (122.34.xxx.92)

    얼마전... 무슨 로맨스 소설읽었는데.
    거기 재벌집 첫째딸이 경호원이랑 좋아해서 혼전 임신하고 파리로 도망가서 결혼하는 에피소드가 나와요. 그 경호원이 원래 그냥 지방 양아치인데 결혼하자마자 재벌 비서실(?)에서 미국 모모 대학 졸업하고 뭐 어쩌고 쫙 위조해서 보도자료 뿌리고 평생 지방에서 떡장사하던(방앗간) 식구를 몽땅 캐나다로 이민 보내고 사실은 지방에서 사채 크케하던 현금부자다,... 라는 소문을 낸다는 거였어요.
    부분적으로는 사실이 아니겠지만 그 이민이랑 현금에 학력 보도자료는 저 경우 아닌가 싶더라구요.

  • 6. 신문
    '11.1.10 6:22 AM (86.26.xxx.25)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12

  • 7. ...
    '11.1.10 7:13 AM (115.140.xxx.112)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conomic/0912_biz_world/view.html?ph...
    http://www.storysearch.co.kr/story?at=view&azi=37096
    다음 댓글에 보니 맏딸 경호원이었다는 얘기도 있네요....

  • 8. 아니죠
    '11.1.10 8:44 AM (118.221.xxx.195)

    이부진 남편이 경호원이었죠
    부랴부랴 장인을 중소기업 사장자리 앉혀서 결혼...

  • 9. ㅇㅇ
    '11.1.10 8:54 AM (122.32.xxx.30)

    맏딸만 그렇고 둘째딸 남편은 동아일보 집안이 아들이에요

  • 10. 으음?
    '11.1.10 9:15 AM (180.224.xxx.33)

    어차피 사위 잘나면 뭐해요...그집이 사위 덕볼 집안도 아니고....
    딸들과 아들이 경영권 갖고 싸우는데 사위까지 뛰어들어 목소리 내면 어이쿠;
    그래서 사위를 아예 경영권싸움같은데서 배제할 수 있는 평범한 내조형 사위로 맞아들이고
    딸들이랑 아들만 계속 삼성가를 유지하게 하는 그런 전략이 아닌가 싶네요....
    저같아도 야망있고 친정쪽 기업을 물려받아 사업을 하고 싶은데
    저보다 잘나고 욕심 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뺏기고 휘둘리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 11. 우리집강아지
    '11.1.10 9:28 AM (211.36.xxx.130)

    예전 회사 사장님이 꽤 알려진 분인데...
    그 때, 운전기사님이랑 친했거든요. 모임 한번 씩 하면 기사님들 모여서 수다도 떨고 하는데..
    삼성 이부진은.. 경호원이랑 진짜 사랑에 빠져서, 결혼 허락 안 해주면 자살 하겠다고 난리도 아니였대요.
    잘난 남자 만나서 휘둘리느니 편한 남자.. 그것보다는 정말 사랑에 퐁당~~~

    이부진한테 기대가 큰 이건희가 한 발 물러 나서... 일사천리로 미담을 만든 뒤, 남자쪽 적당한 가게 물색해주고 사위도 경호원에서 그쪽 부서 실장으로 발령내고 공부 시키고.. 그랬다네요.

  • 12. 우와
    '11.1.10 9:57 AM (180.224.xxx.33)

    진짜에요? 이부진씨 그렇게 안봤는데...상당히 로맨티스트네요....다시 보인다는.....;;;
    이건희도...결혼 안시켜주면 죽는다 하면 니가 그러고 싶음 그래봐라...이럴 사람일 줄 알았는데
    역시 자식 이기는 부모 없는건가...싶기도 하네요...
    가정 내에서 사람 사는건 비슷한가 싶기도 하고....-_-

  • 13. 첫째만
    '11.1.10 10:27 AM (110.8.xxx.175)

    그리 결혼했지,,,나머지는 다 재벌인데요.
    막내딸은 어찌 될지 모르는것였고요.
    첫째딸 시집 보낸뒤로 다시는 자식을 평민(?)과는 결혼안시킨다는 소문도 들었어요.
    평민인걸 떠나서 똑똑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도 아니니 눈에 안찰테지요.

  • 14. ㅍㅎㅎㅎ
    '11.1.10 10:42 AM (218.145.xxx.3)

    원글님 도대체 어디서 들으신 얘기이신지...ㅋㅋㅋ
    한참 웃다가 갑니다~ㅎㅎㅎㅎㅎ

  • 15. 막내딸이
    '11.1.10 11:23 AM (220.127.xxx.237)

    큰언니 경우 보고,
    자기도 그래도 될 거라고 생각했었대요.
    반면 거니리 영감탱이는 가장 귀엽고 이뻐했던 막내딸이, 자기 의도(욕심) 대로 되어줄 거라고 생각해서, 정략결혼의 카드로 쓰려고 했고요.

    결국, 생각보다는 강단있었던 그 귀여운 토깽이같은 막내딸을 잃었죠.
    거니리 영감탱이는 그 뒤로 더 욕심이 뒤룩뒤룩해지고 후안무치해 졌습니다.
    아예 괴물이 됐죠.

  • 16. 그런데
    '11.1.10 11:25 AM (180.224.xxx.6)

    사진만 보아도 둘째 딸 부부는 성격이 장난 아닐 것 같아요. 동아일보 집안이라 편견을 갖게 되는 건가...

  • 17. 죽은 자식
    '11.1.10 11:27 AM (210.221.xxx.89)

    아무리 그래도 죽은 자식두고 아무말이나 마구 하는 것 아니죠
    그 자식이 어찌 죽은지는 그녀만이 아는것 아니겠어요?

  • 18. 어이구야~
    '11.1.10 11:29 AM (220.127.xxx.237)

    이런저런 사정으로 자살한 사람들에 대해,
    여러가지 정황으로 여러 말이 있는 건 당연합니다. 이름난 사람일수록 더하지요.
    근데 재벌 집안에 대해서는 그러면 안되는 겁니까? 그들이 뭐길래요?

  • 19. ㅍㅎㅎ
    '11.1.10 12:11 PM (119.64.xxx.151)

    아침부터 웃고 갑니다.
    잘 모르면서도 저렇게 글을 자신있게 쓸 수 있다니...

  • 20. 하긴
    '11.1.10 12:17 PM (180.224.xxx.6)

    다시 보니 엄청 자신있게 쓰셨군요.ㅎㅎ 좀 저렴한 글 구성입니다.

  • 21.
    '11.1.10 12:19 PM (116.41.xxx.183)

    막내딸이 죽을때 사귀고 있던 남자는 고대다니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반포 사는 남자에요.

  • 22. ...
    '11.1.10 12:32 PM (175.215.xxx.21)

    장녀 이부진의 남편이 S1 직원으로 당시에 이건희의 집안을 드나들며 보안시설을 하던 업체 직원이었죠. 김용철변호사가 쓴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에 보면, 이부진이 야망이 크기 때문에 남편이 삼성을 넘보지 않을 사람을 고르느라 그 남편을 택한 것이 아닌가라고 되어 있지요. 그럴듯한 해석인 것 같기도 하고, 이번에 이부진은 승진해서 사장됐는데, 남편은 아직 삼성전기 전무라더군요. 둘째 딸 이서현의 남편이 동아일보 회장 아들인데, 그 남편이 야망이 있어 삼성내부에 돌아가는 사정을 알아보려고 움직였는데 그게 삼성측에 감지가 되서 마누라측 재산 넘보지말라고 경고를 받았다더군요... 김용철변호사의 생각이긴 한데, 그럴듯 하더군요...

  • 23. ㅋㅋㅋ
    '11.1.10 12:49 PM (110.10.xxx.8)

    엄청 엉터리네요

  • 24. 문제는
    '11.1.10 1:09 PM (115.178.xxx.61)

    아들은 이혼했고

    막내딸은 이유가 뭐든 자살했잖아요..

    사랑만보고 한결혼이 오래가네요..

  • 25. 재벌결혼
    '11.1.10 1:13 PM (121.165.xxx.112)

    이부진같은 남편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기가 딸이라도 아들못지않게 야망을 가질수도 있구요.

    둘째딸은 아마도 재벌가 정략결혼 아니었을까 싶네요. 이른바 끼리끼리...
    동아일보 집안이 단순히 신문만 가진 집안이 아닙니다.
    김성수집안이 호남일대 그 막대한 평야 대지주였다잖아요.
    김성수 동생이 삼양사 재벌이구요.
    동생이 재벌인데 형은 그 이상이겠죠. 고려대, 그외 나경원같은 학교를 소유한 학원재벌, 대지주,
    각종 주식형태로 엄청난 재벌이겠죠.
    재벌간의 결속을 위한 수단으로 결혼관계를 맺죠.

    이재용도 그래서 대상하고 사돈했는데 요즘 여자들이 젊은 나이에 옛날 여자들처럼 그리 살겠습니까. 대상도 빵빵한 식품재벌인데.

  • 26. 뭐가 평범
    '11.1.10 1:34 PM (122.45.xxx.22)

    둘째 사위는 재벌아들인데...

  • 27. 이재용은
    '11.1.10 1:45 PM (220.127.xxx.237)

    바람을 내놓고 피우다 '딱' 걸린거래요.
    그래서 나라에 세금 낸 총액보다 더 큰 돈을 위자료로 군말없이 주고,
    소송도 안 하고 이혼'당'한 겁니다.

  • 28. -_-
    '11.1.10 2:22 PM (118.36.xxx.253)

    다른 재벌가보다 삼성 로얄패밀리 의식이 강한 그들이 상대적으로 '기가 덜한 남자'를 만났다고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결혼은 했겠죠
    오히려 정략결혼의 희생자가 되어 임세령처럼 묻혀 살지 않겠다는 각오 아닐까요

  • 29. 이부진이
    '11.1.10 2:40 PM (221.138.xxx.83)

    이재용 딛고 일어설 인물이라고 들었습니다.
    이건희 빼다 박았다고...

  • 30. 저도..
    '11.1.10 3:15 PM (203.234.xxx.3)

    저도 그렇게 여겨지는데요.. 딸을 재벌집으로 시집보내면 시댁이 되는 재벌집에서 삼성 덕 보려고 할 것이고, 삼성가 재산을 호시탐탐노리겠죠. 아예 평범한 서민(중산층) 같으면 (삼성가 기준으로는) 얼마 안되는 돈으로도 황송해 하면서 살 거구요.

    딸을 좋은 재벌집으로 시집보내면 재산이 축나지만, 그저그런 평범이하고 결혼하면 삼성가 재산이 지켜지잖아요. 우리나라에선 남자가 이혼하면서 위자료 받는 세상도 아니니까요.

  • 31. az
    '11.1.10 3:28 PM (222.239.xxx.23)

    그 첫쨰딸 사위를 맘에 안들어하죠...
    그래서 이번에 딸들, 둘째 사위 다 사장에 앉히면서 첫쨰 사위만 승진 안 시켜줬죠~
    막내도 집안에서 결혼 반대해서 자살했다는 말이 파다하죠...

    그리 만만하게 결혼 시키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 32. //
    '11.1.10 3:48 PM (180.224.xxx.33)

    답글 단 31명 중 하나긴 한데요
    ...님 혹시 삼성 집안 사람이세요?
    너무 자신감이 넘치셔서.....

  • 33. 이그
    '11.1.10 4:03 PM (121.130.xxx.88)

    동아일보 사주 아들이예요. 뼛속까지 재벌인데요, 그 집도. 제 동창이라 정확히 알아요.
    얘는 얼굴도 잘 생기고 세련둥이예요. 그냥 보면 연예인 울고가게 외모 좋고 귀티가 좔좔 흘러요. 몇 년 전에 한번 학교 모임에서 본 적 있어요. 아무리 삼성 딸이라도 인물로 보나 뭘로 보나 하나도 안 밀려요.

  • 34. gg
    '11.1.10 4:07 PM (222.109.xxx.221)

    원글님처럼 생각하는 분도 있을 수 있군요. 윗분들 설명하셨지만 이부진 씨가 사랑에 빠진 에스원 그 분, 정말 죽어버리겠다고 난리난리쳐서 할수없이 결혼시키고, 보디가드로 냅두면 안 되니까 공부 시키고 직급 달고 그랬다는데, 주변에서 모셔본 사람에 의하면 상당히 괜찮으시답니다. 뭐, 대한민국 최고 재벌 삼성인데, 우리 길라임처럼 으르고 달래고 협박하고 별 짓 다 했겠지요? 그래도 이겨낸 거구요. 그러고보면 돈 많은 재벌집에 시집가는 신데렐라들도(남데델라 포함) 그닥 행복하진 않을 것 같아요. 세상엔 공짜가 없는지라 그런 돈과 권력에 수저 갖다 놓으려면 그만한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게 되겠지요.

  • 35. gg
    '11.1.10 4:08 PM (222.109.xxx.221)

    참, 죽은 막내딸은 거니회장님이 정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고 할 정도로 예뻐하던 딸이었다고 그집안 친한 분께 들었어요. 하루는 겨울에 말을 타고선 "아빠, 추운데 말 타니까 발이 시려워요"했는데, 그 말 들은 아빠회장님이 안 춥게 하라고 해서 그 목장을 다 들어엎어서 열선을 깔았다는 얘기. 하긴, 우리 빈이는 전세기도 띄우던데뭘.

  • 36. 사랑이라
    '11.1.10 4:46 PM (118.221.xxx.195)

    이부진이랑 그 남편이랑 별거도 디게 오래 했죠 아마.

  • 37.
    '11.1.10 6:02 PM (211.178.xxx.53)

    정~~~~말 오랜만에 82에 댓글 다는데요
    너무나 새로운 얘기를 자신있게 쓰셨기에 혹~~했다가
    원글님의 첫 댓글 보고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아무것도 정확한게 아닌거를 대충 때려잡아서 쓰신거 같아서...
    덕분에 웃고 갑니다~~~~~~~~~~333

  • 38.
    '11.1.10 6:02 PM (121.136.xxx.82)

    첫째사위는 단국대 전자계산 나와 에스원 근무했어요. 삼성직원들 봉사 모임에서 만났구요. 이부진씨 성격이 보통이 아니어서 큰딸에 기대 많았던 거니회장부부도 두손두발 다 들었다고 하죠. 첫째사위집이 그당시 동네 애들 학원한다고 했어요.

  • 39. 이부진
    '11.1.10 8:27 PM (59.28.xxx.170)

    씨가 나름 괜찮네요. 멋진 사람이네요. 사랑을 택한....

  • 40.
    '11.1.10 8:33 PM (175.196.xxx.216)

    님 말이 맞은 듯 합니다. 아는 분이 같이 MBA 했는데 경호원은 전혀 아니고 그냥 에스원 공채 전산부서 근무하다가 자원봉사서 전기가 통해 이부진이 밤에 경호원 따돌리고 나와서 만나곤 했다고 합니다. 그분말이 '그형 태권도도 못해 경호원은 무신....'

  • 41. ..
    '11.1.11 1:40 AM (64.180.xxx.16)

    이건희를 빼다 박았다는 말은 언론에서나 하는 얘기겠죠..성격히스테리에 일하는거 장난아니라고,,신라가 마이너스인데 아부지가 계속 막아주고 계신걸로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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