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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나를 슬프게한다
햄릿 조회수 : 547
작성일 : 2011-01-10 01:44:10
희망없는세상 님이 가버린세상 님은 떠나버렸는데 못살게굴던 어둠의 무리들이 설치는세상 악의무리들이 군림하는 이시대가 한탄스럽다. 그리하여 아름다운 여 배우의 미소에 이른 봄날 새싹처럼 조그마한 삶의 존재를 느낀다
IP : 211.60.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ㅎ
'11.1.10 1:45 AM (121.164.xxx.185)그저 웃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
'11.1.10 1:47 AM (112.186.xxx.248)노무현을 사랑하는 김태희의 남성팬이군요 -..-
3. jk
'11.1.10 1:55 AM (115.138.xxx.67)님의 알흠다운 그 분의 성함을 분명히 남겨주시길 바래효!!!!!
82쿡부터 시작해서 이제 다른 사이트에도 널리널리 전파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4. 요건또
'11.1.10 2:18 AM (122.34.xxx.217)꾸준글을 위하여...
http://www.youtube.com/watch?v=d06DW_jIZ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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