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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각 방 쓴지 벌써 3주째네요.

... 조회수 : 2,718
작성일 : 2011-01-10 00:35:50
본문 삭제합니다.
제 입장에서 이해해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님들의 글을 읽고 힘이 납니다.
더이상 답답한 상황에 묻혀 있지않고 사회활동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IP : 114.203.xxx.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0 12:50 AM (119.71.xxx.74)

    시동생 정말 ... 저도 신혼 때 시동생이 형도 없는데 와서는 인사도 없이 서재를 뒤져서는 시디를 막 가지고 간거예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기가막힌데요. 요즘엔 잘 지내고 있네요.
    그런데 울 남편은 내 편이 되어준 거라는 거죠.
    원글님 남편은 진짜 상식 밖이네요. 아직 아이가 없으신가요?
    남편 머리속엔 자신의 가족은 본가 식구만 있는 것 같네요.
    어찌 이일을 ... 얼마나 힘들지 계속 이런 식이면 원글님이 속병생기겠네요
    남편과 대화도 안되니, 남편이 혹시 자기 동생허물을 들추어냈다고 화내고 있는건 가요?
    님이 잘못한거 없으니까, 친정가실 것도 없이 남편보고 시댁으로 가라고 하세요.
    사람의 피를 말려도 유분수지 어쩜 그렇게 잔인한가요?
    친정가라마라를 어떻게 본인이 이야기를 해요? 이쪽에서 참고 있는데.
    암튼 절대로 친정가지 마세요. 그리고 먼저 화해를 청하기 전까진 말도 하지마시고 밥도 차려주지마시고 옷도 세탁해 주지마세요. 그리고 직장만드세요. 그래야 숨통이 트여요

  • 2. ㅡㅡ;;
    '11.1.10 12:52 AM (110.68.xxx.104)

    그 시엄니 마저남은 아들마져 이혼하는걸보고 싶으신가요??
    남편분 쪼잔하고 유치함의 극치를 달리네여 ~~~~원글님 아무것도 해주지 마세요 오래 안갑니다 ..본인 할거만 하시구 하시지 마세요
    시동상도 개념상실이네여 온집구석이 완전 콩가루 ㅡㅡ;;;
    상대가 지칠때까지 길게 가시구 냅두세요

  • 3. ...
    '11.1.10 12:55 AM (112.159.xxx.178)

    님이 자꾸 화해의 제스쳐를 하니 남편이 저러는거예요.
    그 시동생도 왜 이혼 당했는지 이유를 알겠네요. 사람이 참 글러 먹었네요.. 그 시엄씨도 마찬가지고..

    윗님 말씀처럼 직장 만드세요. 그리고 님 할일만 하세요. 아무것도 해 주지 마세요.
    나중에 남편이 해 달라고 사정할듯

  • 4. 오래갑니다.
    '11.1.10 12:57 AM (58.120.xxx.243)

    저런 사람들은..오래가요.
    부부간에도 자기가 더 위라 생각해서 그래요무시하기도 하고..님이 위가 될..어떤것을 찾으셔야해결됩니다.

  • 5. 님이 왜 착한
    '11.1.10 1:15 AM (203.130.xxx.183)

    부인 컴에 헤매세요?
    돈 관리도그래요
    결혼하면 거의가 월급은 급여 통장으로 부인이 관리하고 남편에게 용돈주는데
    그리고 너 아쉬우면 네가 벌어서 살아아,라는 말 아닌가요?
    또,외박요? 친구 들과 여행?
    아무리 화 났다해도 근거가 있는 말인데 그걸 가지고 왜 자기가 화를 더 내고
    다른 방으로 가고 밥도 일부러 안 먹고 아~말도 안돼는 게 왜케 많아욧
    글고 님아,님이 왜 화해하려고 노력하시나요?
    물론 부부싸움 후에 화해를 해야하는건 맞아요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님이 남편을 무척 사랑하시는 것 같은데
    님의 권리도 챙기세요
    다른 건 몰라도 외박은 용서해주면 안돼요
    지금 아이가 없는 상황에서 이리 휘둘리고 사시면
    여자는 아이가 있고 나면 아이때문에 꼼짝없이 살아야합니다
    앞으로 님의 미래가 펼쳐집니다..걱정돼네요..
    그런 잘못된 사고와 삐뚤어진 성격을 갖고 있는 남자와
    앞으로 어떻게 한평생을 사시려고 하십니까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런 남편과 앞으로 살 날이 몇 십 년입니다
    이건 님을 무시해도 보통 무시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게다가 형님네 반지를 훔쳐가는 시동생에
    그 시어머니에
    그 남편에
    신중히 그 결혼 다시 생각해보시면 좋을실 것 같습니다..제발요

  • 6. 아니대체..
    '11.1.10 1:26 AM (219.254.xxx.198)

    평소에 어땠길래..남편이 님을 저렇게 물로 보나요.
    연말에 친구랑 놀러가고 외박이라뇨.... 연애때도 저랬어요? 아니면 중매신가요?
    아우.. 정말 어이가 없네요.

  • 7. ...
    '11.1.10 1:32 AM (118.222.xxx.161)

    양쪽말 다 들어봐야 아는거지만 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제정신이 아닌 집안일테구요..

    아기 있으신가요?
    아니라면..아니 있다고 하더라도..남편분은 님과의 남은 결혼생활에 큰 의지는 없어 보여요.
    아마 결혼이라는 구속력만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겠죠.
    위자료 재산분할 등등 머리 복잡하니 서두르지 않지 제반여건만 받아들일만 하다면
    벌써 이혼하자고 했을 겁니다.

    싸움이 문제가 아니라...제가 보기엔 이미 정이 떨어졌달까요..

    남자들이 참 못댔답니다..자기가 한번 확 맘이 상하면 정떨어져 하면서
    살면서 여자 평생 상처주고 괴롭혀요..고문한달까요..여자를 철저히 고독하게 만들어요..

    읽어보니 집안도 그렇고 이 경우라면 그냥 그만하시는게 나을꺼 같네요.
    (어차피 저런 사람 어느 여자를 만나도 잘살기 어렵고 말년에 아주아주 처참해지는 스타일이어요..)

  • 8. 기가차네
    '11.1.10 10:42 AM (59.10.xxx.172)

    뭐 저런 매정하고 못된 남편이 다 있나요?
    하루라도 더 살아봤자 님 화병 걸릴듯 합니다
    그 집안 식구들 싸 잡아서 정상이 아니네요
    그 와중에 외박이라니...헐~~입니다
    님 말대로 파출부로 여기는 거 맞네요
    앞으로도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 9. 넘 하네요
    '11.1.10 1:05 PM (121.141.xxx.153)

    남편분 너무 하셔요.

    이제 결혼했으면 본인의 최우선 가족은 와이프여야하는데 말이라도 그러시면 안되죠.

  • 10. 직업 가지셔요
    '11.1.10 1:06 PM (121.141.xxx.153)

    직업 가지셔요. 직업 가지시고 남편한테 매달려 살지 마셔요.

  • 11. 가끔..
    '11.1.10 2:52 PM (203.234.xxx.3)

    왜 결혼하셨는지 모르는 가정들이 많아요.. 파출부에 자손번식에 자식도리에 성본능해결에..이 각각을 아주 헐값(먹여주고 재워만 주면 되는)에 해주는 인력을 '와이프'라는 이름으로 얻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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