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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M사태에 대한 일본팬의 공감글......
SM所属のタレントたちがJYJを恩知らずだと一斉にブログで批判を始めましたが、
SM소속의 탤런트들이 JYJ를 배은망덕이라면 일제히 브로그로 비판을 시작했습니다만,
読んでいて悲しくなります。
읽고 있으니 슬퍼집니다.
恩知らずって本当に昔から使い古された言葉ですよね。
배은망덕은 정말로 옛부터 오래 된 말이군요.
恩って無償のものじゃないのですか?
은혜는 무상의 것 아닙니까?
無償の愛をくれた人を裏切ると確かに恩知らずでしょう。
무상의 사랑을 준 사람을 배반하면 확실히 배은망덕이지요.
でも、SMは投資をしただけです。
그렇지만, SM는 투자를 했을 뿐입니다.
才能のある若者に投資をしたのです。
재능이 있는 젊은이에게 투자를 했습니다.
それも自分たちに有利な条件で縛ってね。
그것도 스스로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묶어.
それって恩ですか?
그 것이 은혜입니까?
1. ...
'11.1.9 1:21 PM (180.224.xxx.133)원글님이 공감하시는 글만 가지고 오신 듯.
2. .
'11.1.9 1:23 PM (121.135.xxx.221)그럼 공감안하는글도 같이 가져오란법있나요?
3. 헤로롱
'11.1.9 1:26 PM (122.36.xxx.160)팬 때문에 안티가 된다는 말이 공감갑니다.
남은 동방신기나 jyj나 히트 못하면 사그라들거고 한 십년쯤 지난후에 자신의 욕심들
때문이었다고 반성하겠죠.4. d
'11.1.9 1:30 PM (125.177.xxx.83)요즘 사태가 너무 복잡해져 따라가길 포기한 사람으로서...
저 위의 글은 틀린 게 없어보이는데요.
에쎔 소속 연예인들이 마치 당직 서듯이 돌아가며 '은혜' 운운하는 글 올리고 다닌다면서요?
소속사에서 될성부른 떡잎에 투자하는 것을 '은혜'라는 단어로, 감정적으로 포장하는 것 보니, 확실히 에쎔쪽에 이길 수 있는 '논리'라는 것은 없는 것 같아보여요.
실제로 계속 소송건에서는 지기만 하고, 법무회사도 자꾸 바뀐다면서요. 어차피 질 게 뻔한 게임이라 맡으려는 법무회사가 없다고..5. ..
'11.1.9 1:39 PM (110.9.xxx.144)전 동방신가 다섯 명이 같이 부르는 노래 다시 듣고싶은 사람 중 하나인데,,
안쓰럽기로만 따지면 두 명쪽이 더 안쓰러워요..물론 세 명도 안쓰럽긴 하지만요.
미루어 짐작해봐도 처음부터 세 명만 결심?한 것은 아닐 것 같고, 나름대로 다섯 다 고민하다가 결국 둘은 남고 셋만 나가게 된 게 아닐까 싶은데,,
남은 쪽도 맘고생 많이 했겠죠..소속사에서 혹시 얘네도 나가지 않을까 의심하고 감시도 하고 그럴 것 같아요..이번에 들고 나온 노래 가사도 너무 jyj를 두고 만든 느낌이 강하던데 그게 과연 본인들의 의지였을까 싶기도 하고요..
암튼 두 명이 앨범내니 마케팅 차원에서라도 소속사 차원에서 소속 가수들 동원해서 jyj한테 퍼붓는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드네요..보*니, 슈**니어니 하는 아이들도 솔직히 속으로는 jyj처럼 박차고 나가고 싶은 마음 왜 없겠어요..
에휴..얘네들이나 쟤네들이나 소속사에 줄 묶여있는 피노키오라는 느낌만이 강렬하네요..
물론 소속사 덕에 이만큼 큰 것인 건 맞지만, 빼먹어도 너무 빼먹으려 하는 듯...6. ..
'11.1.9 1:41 PM (110.9.xxx.144)결정적 오타네요ㅠ.ㅠ 동방신가 ->동방신기ㅡㅡ;;
7. .
'11.1.9 1:44 PM (113.10.xxx.96)글 내용자체는 맞는 말인데요 저 말이 jyj 케이스에도 적용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8. 에휴..
'11.1.9 2:04 PM (119.149.xxx.65)드라마 하나 잘못 봤다가 내가 왜 이런 길에 들어섰을꼬.
이젠 신경끌까봐요.
솔직히 이것저것 읽을수록 양쪽 다 싫어지네요.
은혜, 배은망덕.. 엄연히 계약관계 갖고 저런 단어를 쓰는 에쎔쪽 뇌구조도 희안하고,
셋도 그닥 잘한 거 없어뵈네요.
특히 그 부모들은 뭐 자식.. 크게 공들여 정성들여 키우지도 못했으면서 (특히 ㅇㅊㄴ)
자식 앞세워 돈벌이하려는 모습은 보기 싫으네요.
가게에 자식 사진 주렁주렁 걸어놓고, 물건값은 또 왜그리 비싸고.
팬들은 또 왜그리 가는 곳마다 싸워대고. 어이그9. 빨리
'11.1.9 2:09 PM (99.63.xxx.161)소송이나 끝났으면..
각자 자유롭게 활동하는 그 날이 빨리 오길..10. .......
'11.1.9 2:20 PM (218.238.xxx.176)에휴님
아무리 그래도 부모가 공들여 정성들여 키웠네 마네하는 말은
좀 그렇네요...11. 진짜 피곤
'11.1.9 2:24 PM (122.36.xxx.17)저도 신경 끌려고 다른곳 끊었는데, 여기서까지 이런글 계속 보니 정말 피곤해지네요.
서로 자기들 유리한쪽으로 해석하고..자기의견 다르면 알바로 매도하고
빨리 소송 끝내고 좀 안봤으면 좋겠네요12. tttt
'11.1.9 2:24 PM (119.64.xxx.152)동방신기와 에셈 관계는 잘 모르고..
그 투자라는 것이 .. 회사만 이익을 보는것은 아니지 않나요.
가수들도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동의한것이고,,
회사의 울타리안에서 춤,노래, 언어,, 그 외 모든것을 배우겠지요.
개인이 어찌 그런 퀄리티를 낼수있겠어요.
그 속을 우리가 어찌 다 알겠습니까.
어디서 카더라 통신 한줄에 흥분하고 누구 욕할것도 없지요.
어떤 싸움이건..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알겠죠.
이 사람 말들으면 .. 이사람말이 맞고,
저사람 말들으면.. 저사람 말이 맞잖아요.
어느 대형기획사 출신 아이돌이 그러더군요.
자기 회사 차려서 해보니.. 그제사 그때 사장님 마음을 알겠다고.
요즘 들어
동방신기가 갈라진건.. 진짜 국가적 손실이 아닐까 싶은 맘도 드네요.
어떻든지..다들 각자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다 잘되길 바라봅니다.13. 네가 좋다.
'11.1.9 2:38 PM (112.155.xxx.170)STOP, STOP,STOP...
가수니까, 그 어떤 피상적인거 떠나서 노래로 승부 하도록 할 것, 제발 그만 들 좀 했으면...
논쟁은 게토릭을 만들고, 사색은 시를 만든다...감정이 지나치구만...14. ...
'11.1.9 2:50 PM (58.124.xxx.133)sm소속가수들이 배은망덕이라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표현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sm은 자본에 따라 움직이고 거기에 맞춰서 아이돌을 만들어내고 키우고 인기를 얻게 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수익활동을 하는 회사니까요.
그런데 저런 논란이 있게 된 시발점은 시아준수가 트위터에 올려놓은 글 때문이죠.
공동의 적 앞에서 뜻을 함께하다가 배신당했다는 투로 글을 썼죠.
sm을 공동의 적인 듯이 쓴 것, 뜻을 함께 하다가 윤호랑 창민이가 배신했다는 뉘앙스로 쓴 것.
이건 sm소속 가수들이나 당사자인 윤호랑 창민이가 보면 엄청나게 열받을 글이죠.
이미 윤호나 창민이는 같이 나오려고 했다는 소문에 대해서 그런 사실이 없다고 공식 입장발표문까지 냈는데 시아준수가 저러는 건 거짓사실 유포죠.
제가 윤호나 창민이 입장이라면 가만히 안있었을 겁니다.
중간에서 어정쩡하게 5명 다 좋아하고 이쪽 저쪽 앨범사면서 평화롭고 태평스러운 팬들에게
2명을 배신자이미지를 씌워서 자기 쪽으로 끌어들이는 것.
지금 나오는 동방신기의 이미지를 망가지게 만드는 것.
시아준수의 트위터글은 이런 의도로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15. 네가 좋다.
'11.1.9 3:03 PM (112.155.xxx.170)sm이 기업이라면 최소한의 기업윤리가 있어야 하는 데 그게 없어요.
거짓 사실 유포? 내가 당신을 거짓사실 유포라고 고발하고 싶은 데???
해석이 그 정도밖에 안되면 좀 더 창의성을 키울것을 권함...창의성 키우기에는 광고를 통한 인문학 서적으로 접근해 보길...나, 지금 읽고 있거든...82질 정말 넌더리난다...16. ^^^
'11.1.9 3:14 PM (114.203.xxx.197)다 커서 가수로서 완성이 된 상태에서 계약을 맺은 관계라면 몰라도,
어릴때부터 가르치고 배우고 어릴때부터 음악뿐 아니라 음악외적인 면에서
관계를 유지한 사이이기 때문에
계약이상의 감정이 서로에게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일이 이렇게 복잡해 지는 거고요.
그리고 멤버 개인들끼리의 감정도
오랫동안 동고동락해온 사이니만큼
좋은 모습 나쁜 모습 그동안 다 주고 받고 했을텐데.
갈라지면서 천사처럼 서로가 좋은 마음만 있었겠어요?
십수년 같이 산 부부도 서로의 마음 잘 모르고
내가 낳아 키운 내 자식도 내가 잘 모를때가 있는데,
피상적인 모습만 본 팬들이 그 속사정을 어떻게 다 알겠습니까?
팬들끼리 서로에게 말로서나마 공격하는 일은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17. ..
'11.1.9 3:16 PM (218.238.xxx.176)준수가 트위터에 그렇게 쓴것은 ..
우정이란건
로테이션 되어 동방신기에서 빠질뻔했던 윤호를 재중과 매달려서 남게 해줬는데
그때 윤호 아버지가 팬까페에도 긴급히 연락해서 상황이 아주 급박했다죠
그때 재중과 유천이가 하도 울어서
재중이나 유천이 로테이션 되는건가보다 하는 소문이 돌았음에도
끝까지 그 당사자가 윤호였음을 밝히지 않고 지켜준
그런게 우정인거죠
그후로 윤호는 그저 루머였다고 넘겨버려 그때 애썼던 팬까페 하나가 충격 받고 문 닫았다고 하더군요
에쎔을 나오면서도
그 두아이가 남은것에 대해서
앞으로 언젠가는 다시 함께할거라고 믿었던
그래서 낙엽이란 노래까지 만들었던 준수에게
그런 준수에게
더이상 5명이 합칠 가능성마저 무참히 꺠버린 윤호의 5집 땡쓰투 때문이었던거죠..
이제부터 새로운 동방신기 2막이 열린다고 함으로써
언젠가 5인이 뭉칠거라 믿었던 팬들도 돌아서고
더이상 5인의 동방신기로 합칠 가능성을 깨버려죠
준수도 너무 슬퍼 그런 트윗을 한거였죠
그 트윗 이후에도 사랑한다고 다 품는다는 멘션을 했죠
꽃이 지고 난후에 다시 시작이라는 낙엽의 가사도요..
준수트윗이후에
에셈의 다른 가수들이 준수를 향한듯한 공격적인 맨션들을 날렸죠
오히려 이런것들이 팬들을 자극하고 특히 일본에서는
당사자도 아닌 다른 사람들이 저렇게 한명을 공격하는건 이지메가 아니냐고 할 정도까지 와버리고
여론이 오히려 안좋게 형성되자 재빨리 기사들을 내리고 있는 발빠른 에쎔입니다
물론 가수는 음악으로 평가 받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이런글들이 올라오면
저조차 지겹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내가 아는 한
왜곡 된 진실에 대해서는 알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이건 단지 제가 3인을 응원해서만이 아닙니다
잘못된 사실을 그냥 두면
그걸 보고 모르는 사람들은 진실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18. 다른건 몰라도
'11.1.9 3:19 PM (125.187.xxx.165)위에 점세개님. 다섯이서 함께 나오려던 것 맞습니다. 그 당시 일본 신문에도 나왔던 기사에요.
그리고 윤호군은 그것뿐만 아니라 그 전에도 신뢰를 잃은 적이 있거든요.
SM이 윤호군 빼고 새 멤버 영입한다고 했을때요. 윤호군 아버님이 팬까페들 가입해서 도와달라고 올리고, SM 앞에서 팬들이 울며 불며 안된다고 시위하고, 준수와 재중이 강력히 반대해서
간신히 윤호군 체인지 안됐죠. 그런데 그 후에 윤호군이 그런 일 없었다고, 그저 루머라고 했다더군요. 그러니까 거짓사실 유포는 윤호군이 했었죠.
5명중에 한명이라도 빠지면 동방신기가 아니다, 라고 문서까지 작성해놓고
이제와 두명이 동방신기로 앨범내고 활동하는건 팬에게도 그리고 나간 세명에게도 예의는 아니죠.19. ..님
'11.1.9 3:26 PM (99.63.xxx.161)잘 읽었습니다.
20. 네가 좋다.
'11.1.9 3:27 PM (112.155.xxx.170)218.238님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jyj 팬이 아니었다 해도 편견없이, 객관적으로 준수의 트위터를 봤다면 준수가 말하고자 하는 거, 그 맥락을 읽을 눈이 있었다면, 할 수없는 소릴 계속 떠들어 대니...욱 했네요. 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낱말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예전 광고도 다시 찾아보고 했는 데 정말 컴을 끄고 책을 읽어야 겠네요. 다혈질 폭발합니다.21. ..
'11.1.9 3:35 PM (218.238.xxx.176)오래된 팬들은 알고 있었더군요,
하지만 다시 합쳐질지 모르는 5인을 위해서 함구했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그랬었죠
다시 합치기 불가능할까
힘들겠지
하면서도
그래도 합칠수 있을지 모른단 희망을 조금씩은 가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
팬들은..
특히나 준수는요..
그랬는데 동방신기의 5집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온 앨범이
참 가슴아픈 가사입니다
거기까지도 참았을겁니다
시키는대로 했을지도 몰라
이유가 있겠지..
하지만 윤호의 땡쓰투에서...
모든 가능성이나 기대치는 허물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더이상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 것 같다고하면서
이런 저런 사실들이 밝혀졌습니다 ...22. plumtea
'11.1.9 4:00 PM (125.186.xxx.14)저도 음악방송 출연한 거 봤어요. 그 전에 음원 공개되고 뮤비 이야기 나올 때도 애써 안 봤는데. 방송은 그래도 봐주고 싶어서 그랬었는데, 안 들을래야 안 들을 수 없는 그 가사들...
10대도 아니고 그걸 누가 시킨다고해서 그렇게 되는건지 그 아이들 진심인지 아님 본의 아니게 떠밀려 가는건지 정말 저는 본인들이 아니니 알 수도 없고...
다섯 아이들 머릿속은 요즈음 폭풍이 휘몰아 치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처 안주고 안 받을 선은 이미 넘어섰나봐요. jyj는 동방신기로 돌아갈 수 없고 2막 동방신기는 동방신기로되 동방신기가 아니에요.23. 모두~
'11.1.9 4:08 PM (119.67.xxx.41)자신의 이익에따라 움직이는것 뿐이에요. 두쪽다 각자 길에 충실하면 될거같습니다. 서로 언플도 그만했음 좋겠어요. 어쨌든 어디서나 서로 아웅다웅하는것은 보기 싫어요. 두쪽 모두 화이팅!!!
24. 네가 좋다.
'11.1.9 4:25 PM (112.155.xxx.170)난 사실 jyj도 잘한거 없다고 봅니다. 1월 5일 sbs아침 방송도 틀어질거라 예감 했었습니다. 왜? 하필 1월 5일 입니까? 1월 5일은 피했어야지요. 그래도 창민, 윤호가 컴백하는 날인데요.
12월 마지막 날 그렇게 요란했는 데 sm에서 그냥 관망만 안하죠.
창민, 윤호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그냥 가엾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거는 이제 동방신기는 아무것도 아니다...입니다.
jyj 너희들은 미련없이 너희들의 길을 가거라...그리고 동방신기 창민, 윤호 노래 잘 좀 불러라...
이렇게 글 쓴다고 jyj팬이 아닌거는 아닙니다.25. ..
'11.1.9 4:31 PM (218.238.xxx.176)방송 날짜는 jyj가 결정한거 같지는 않아요
.얘들이 뭔힘이 있나요.그저 방송 나가는것도 감지덕지한 상황인데요
방송국에서 생각없이 그렇게 잡았다가
나중에 급하게 바꾼게 아닐까 싶어요26. ..
'11.1.9 4:32 PM (218.238.xxx.176)날짜는 방송국 소관 같아요..
27. 왜
'11.1.9 4:32 PM (110.8.xxx.122)아니,jyj가 방송 날짜까지 지정합니까?
그건 sbs에서 결정한거 아닌가요?
그게 왜 jyj잘못이죠?28. 네가 좋다.
'11.1.9 4:36 PM (112.155.xxx.170)그러니까 jyj,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좀 약게 굴라는 거다. 미련곰탱이들처럼 곧이곧대로 맞불 작전을 쓰지 말고, 권모술수, 조조처럼 되어 봐라. 내가 보기에 게임은 끝났는 데, 창민, 윤호 보다 음악의 문외한인 내가봐도 jyj너희들이 노래는 훨 잘한다.
할수만 있다면 내가 맛있는 거 해먹이고 싶다. 산사춘같은 술 한잔 곁들여서...와인이 더 좋다고? 그럼 와인으로...마음을 편히들 가지기를, 이모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29. 네가 좋다.
'11.1.9 4:38 PM (112.155.xxx.170)sbs유천이 나왔다고 나의 팬이 전화 했네요....휘리릭...
30. 네가 좋다.
'11.1.9 4:48 PM (112.155.xxx.170)뭐야, sbs에서 유천 안 나오는 데...다시 전화해서 물으니 분명 유천이 나왔다고...우리애들 그 이모 유천 얼굴 모르는 거 아냐? 하네요. 무슨 노래 불렀냐니까...어쩌구 저쩌구 합니다. 하긴 뭐, 넌 나보다 더 음악에 문외한이지?
아, 그렇군요. 난 방송 날짜 협의하는줄 알았습니다. 아...창피...뭘 알아야 면장질을 해먹지...나 참 창피해서...이만 물러갑니다.31. .
'11.1.9 4:50 PM (222.120.xxx.106)오,그래서, 지겨움에도 불구하고 바로 잡아야할 필요가 여기서 생기네요. 팬들마저, 이미지 브랜딩이 되네요. 방송날짜는 방송국에서 정하는 거랍니다.^^
32. 어쨌건
'11.1.9 7:48 PM (110.10.xxx.148)다른거 다 관두고서라도 어쨌건 자기를 발탁해주고 키워준 회사 아닌가요? 뭐 불만이 있어서 나왔으면 깔끔하게 자기 갈 길 가면 되지, 저렇게 트위터로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정말 다 큰 청년이 하기엔 좀 유치한거 아닌가요?
그것도 동방신기 컴백할 즈음에요.
그 트위터글 보고 식겁했네요. 좀 유치해보입디다.
요새 트위터로 말나는 사람들 많던데 좀 자제했으면 합니다.33. ..
'11.1.9 8:24 PM (218.238.xxx.176)기둥뒤에 공간 있다가
생각나는 밤입니다...34. d
'11.1.9 10:14 PM (115.138.xxx.49)어쨌건님. 어쩄든 그 회사에서 많은 돈을 벌어들일수 있게 해준애들아닌가요? 깔끔하게 자기갈길 가게 냅두면되지. 방송사에 공문 뿌려가면서 활동방해하고...유명기획사에서 하기엔 좀 유치하지 않나요?
35. 윗님
'11.1.10 2:58 AM (114.203.xxx.146)깔끔하게 자기 갈 길 가게 가만 두지 않은건 sm인거 같은데요.
성균관 스캔들 드라마가 시작되고 한달이 넘도록 ost음반을 팔 수 없게 훼방 놓은게 누군데요?
이중계약으로 가처분 신청했다가 패소직전에 취소한게 누구죠?
유천이 연기대상 출연하는데 1부 2부 3부 끝날때마다 2인의동방신기 채찍휘두르는
티저광고 뿌려댄건 뭔가요? 스튜디오 화면에 크게 나와서 방청객들 술렁거리고 했답니다.
어쩌면 저럴수 있냐고.
우선, 시청자가 음악프로에서 노래하는 그들을 볼 수 없게 막아놨잖아요.
누구는 엄청 돈 들여 만든 뮤비에 전국 극장에 티저광고 7만회를 뿌려대며 방송3사에 노래 2~3곡씩 불러대며 새로운 2막을 시작하면서도 토요일에는 발라드곡에서도 한소절을 날려먹던데요.36. 그리고
'11.1.10 4:04 AM (114.203.xxx.146)일요일 인기가요에서는 동방신기 이름걸고 나와서
립싱 !!!
어펀디스락과 책크메이트를 불렀던 아이들이 립싱이라니..
요즘 듣보아이돌이라도 라이브 안하면 먼지나게 까이는데 동방신기의 이름을 걸고 나와서
립싱을 하면 어쩌려는건지.
그래놓고는 MR제거 종결자 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쏟아내고 있네요.
인기가요 공지: 이번 주 방송되는 동방신기의 컴백무대 중 <Maximum>과 <왜>는 더 나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한 기획사측의 요청으로 AR로 진행됩니다
sm이 2인의 동방신기를 죽이기로 작정을 했나봐요.37. 나
'11.1.10 11:34 AM (118.45.xxx.167)흥얼거릴만한 노래가 아니라 2방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