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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한 말들 자꾸 후회 하는 습관 이거 어떻하면 되나요.

본심은 아니었어 조회수 : 1,050
작성일 : 2011-01-09 00:18:30
가만보면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악의는 절대 없는데

꼭 집에 와서 후회스러 죽겠습니다. 말을 아끼는 습관 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 3일 말 아끼면 4,5일째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 해서 결국엔 누군가랑 장시간 수다 떨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느낌도 나서 시원하고

또 집에 오면 후회 되고. 그러다가

  모임나가  제 말에 분위기 띄워지면 또 기분 좋아지고..   쫌씩 오바하게 되고..

도데체 제가 나이도 많으면 좀 근엄하게 ?? 라도 있어 실속이라도 있어 보여야 하는데

깍쨍이처럼 깐깐해 보인다는 첫인상을 무색하게 오바 해야 하고 좀 푼수 스러워 보이더라도

분위기 좋아지면 기분 좋아지고  그 안에 내뱉었던 말들 생각하면 나이값 못한거 같고

내가 구축하고자 하는 이미지랑 동떨어져서 , 혹 주책 떨다 본위 아니게 누군가의 맘 상하게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또 후회하고  확인도 많이 하는 찌찔한 성격 된거 같아요.  

바로 후회 하고

이거 반복인 거 같아요.

어떤때는 입을 꼬매 버리고 싶어요.

이거 고칠 수 있는 병인가요?  저 어떡해요. ㅠㅠ 아우 바보바보


IP : 121.168.xxx.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9 12:20 AM (59.19.xxx.201)

    결혼 20년째 못 고치고있어요

  • 2. 매리야~
    '11.1.9 12:22 AM (118.36.xxx.10)

    제가 항상 쓰는 방법인데요...
    10초만 더 생각하기.

    별 거 아닌 것 처럼 생각되지만
    점점 습관을 들이면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자기 최면 거세요.
    10초만 참자..10초만 참자..

  • 3. 말하지마세요
    '11.1.9 12:51 AM (220.70.xxx.199)

    나갈때 다짐하세요
    오늘은 대답외에는 아무말도 하지말자...하고..
    그럼 말수를 조금은 줄일수 있어요
    어차피 사람들 자기말 들어주는 사람 더 좋아합니다

  • 4. 저는
    '11.1.9 12:57 AM (166.104.xxx.40)

    원글님처럼 모임에서 열린 사람 좋아해요. 어떤 사람들은 남들이 먼저 다가오기를 기다리거나 눈치보면서 자신에게 손해가 갈까봐 자기 이야기 잘안하고 드러내길 꺼리는데, 먼저 자신을 드러냄으로써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드니까요.
    저 같은 경우 이야기 하기 전에 할까말까 망설여지는 거는 첨부터 안해요. 하고 나면 100%후회하거든요.

  • 5. 원래
    '11.1.9 2:10 AM (115.136.xxx.34)

    말은 할까 말까 하는 말은 안하는거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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