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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취향 좀 다른 분들 계세요?

--a 조회수 : 2,892
작성일 : 2011-01-09 00:15:41
그게 뭐 엄청난(?) 마이웨이.. 도 아니고,

그냥 남들다 열광하는 드라마에 계속 심드렁~ 이네요.

성균관 스캔들도 안 봤고, 요즘 다들 홀릭하는 시크릿 가든도 그렇고,
그 옛날 삼순이와, 커피프린스도 안 봤었거든요..--a

가끔은 내가 너무 외계적으로 살고 있나 싶기도 해요.
그게.. 안 그런 분들도 많죠?? ㅡ.ㅡa
IP : 210.222.xxx.23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9 12:16 AM (59.19.xxx.201)

    저도 원글님과 같음

  • 2. --a
    '11.1.9 12:17 AM (210.222.xxx.234)

    감사해요.. 제가 외계인이 아니거나,
    최소한 동향인 분은 계신 듯..^^;;;

  • 3. ..
    '11.1.9 12:17 AM (59.187.xxx.93)

    남들과 취향 비슷한 사람 여기있는데요..
    성균관도 안보고 시크릿도 안보고 커피프린스도 안봤어요..
    시크릿 오늘 봤는데...걍 그렇던데...
    삼순이는 막 챙겨보고 그런건 아니지만 잼나게 본 기억은 있구요..

  • 4.
    '11.1.9 12:20 AM (1.105.xxx.49)

    취향이요, 아니면 드라마요? 전 한국 드라마 도저히 못 보겠어요 ㅠㅠ 90년대 중반에 본게 마지막이구요.. 시크릿가든도 1회부터 일부러 찾아봤는데 중간에 껐어요. 김탁구도 삼순이도. 너무 지루해요. 근데 미드는 또 미친듯이 보거든요. 가슴 두근거려가면서. 참 지붕킥은 좀 봤었네요..

  • 5.
    '11.1.9 12:20 AM (122.40.xxx.41)

    이정권 들어서부터는 드라마를 안봤어요.
    맘이 안생기더라고요

  • 6. ...
    '11.1.9 12:20 AM (125.180.xxx.16)

    성균관은재밌었고 시크릿은 점점 집중이 안되요
    김작가가 뒷심이 부족한건 사실인듯해요

  • 7. .
    '11.1.9 12:21 AM (222.120.xxx.106)

    원글님과는 좀 틀린 듯 하긴 하지만요.^^;
    저도 남들과 취향 많이 다른듯 하긴 합니다. 이때까지 본 드라마가 대장금 딱 하나(음식이 나와서;;) 그리고 그 인기많던 커피 프린스는 남장 들키지 않았을 때까지만 본 사람;;
    성스만 우연히 봤다가, 엉뚱하게 대학때 운동권 코드, 노통코트에 빠져 성스 끝까지 보고 jyj 홀릭된 사림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메이저? 취향이 된 듯요. 그래서.. 인생 모르는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외계, 마이너 소리를 듣던 저인데요.

  • 8. ...
    '11.1.9 12:24 AM (58.141.xxx.138)

    저도 드라마 전혀 안 봐요. 님이 열거하신 것은 물론 지금 한창 인기인 시크릿가든도
    그냥 채널 바로 돌려요. 몰입도 안 되고...챙겨서 볼려면 시간 기억해 둬야 하고 등등.
    텔레비전 가끔 켜서 쭉 돌려서 홈쇼핑 아님 리얼리티쇼 아님 다큐 이렇게만 봐요 ㅋㅋ

  • 9. 보리수네집
    '11.1.9 12:24 AM (121.187.xxx.19)

    ㅎㅎㅎ 저도 한 외계인하는데.....반갑습니다

  • 10. 깍뚜기
    '11.1.9 12:26 AM (122.46.xxx.130)

    에이 외계적이지 않으셔요~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데요 ㅋ

    그리고 성스, 시가, 삼순이, 커피 프린스를 본 사람들이라고 해도
    그게 그 사람들의 취향 목록의 교집합일 뿐이지,
    그 사람들의 취향은 또 다 같지 않을 거거든요. ^^
    더 상세하게 파보면 언급하신 드라마를 다 보았다고 해도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나 열광한 정도는 또 개인마다 다르구요.
    또 한 개인이 언급하신 인기 드라마에 몰입한 포인트는 또 다를 거구요.

    고로 원글님은 외계인 아니시고
    유행 아이템을 즐기는 다수의 사람들의 취향도 캐보면 결코 동질화할 수 없다는 점!
    특정 시기에 다수의 대중들이 열광하는 드라마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대중문화를 즐기는 양상은 아주아주 복잡하지요.
    그런데 드라마 자체에 관심이 없는 분들의 경우, 아무래도 한 발 떨어져 있다보니

    대중 드라마 열광 대중 vs 그렇지 않은 외계인 (원글님 표현을 빌자면)
    으로 다소 단순화하시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요.

  • 11. ...
    '11.1.9 12:26 AM (116.46.xxx.53)

    저도 그래요.
    시크릿 하도 재미나다고 해서 몇편 봤는데.... 도대체 왜 이 드라마에 열광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 12. .....
    '11.1.9 12:31 AM (118.32.xxx.156)

    ㅋ 저도 시크릿 3회까지 보고 재미없어 안봤어요.ㅋ
    성스도 5회? 정도까지 보다말고...
    차아이 욕망의 불똥? 이 쬠 더 흥미 있더라구요.

  • 13. 저도..
    '11.1.9 12:32 AM (121.88.xxx.177)

    하도 재밌다고해서 일부러 봤는데.....집중도 안되고..그래서 접었어요~ㅠㅠ

  • 14. --a
    '11.1.9 12:33 AM (210.222.xxx.234)

    오~ 좋아하는 깍두기님이다~

    단순화의 문제.. 는 표현을 단순하게 해버린 탓인 것 같구요.
    예전에는 대중적인 쏠림을 볼 때마다 '픕~' 하는 정말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아임 인 마이 웨이~ 라는 되도 않는 자만..도 없지 않은 것 같은데,

    나이먹으면서 남의 눈을 신경쓰게 된건지,
    좋게 해석하면 어릴 적 치기스러운 나잘난..보다 흐름이라는 걸 보게 된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대체적으로 다 그러네요.

    아이돌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풋~ 하고,
    세상에 최근에는, 그렇게 몇 년간 우상처럼 바라보던 칼린감독까지,
    사람들이 너무 열광하니까 갑자기.. 읭? 하면서... 한발 물러서서 보게 되더라구요.

    게시판에 성스와 jyj 와 시크릿가든이 도배되는 흐름을 바라보다가
    여러번 긁적긁적..하는거죠. 지금도 긁적긁적이긴해요..ㅎ

  • 15. 저도요!!
    '11.1.9 12:33 AM (211.63.xxx.199)

    저도 드라마 잘 안보는 편이네요.
    어쩌다 한 10분 봤을때 빨려들면 챙겨 보게되지만 그 10분안에 빨려든다는게 쉽지 않죠.
    운 좋아 1회를 보게되서 재밌어서 계속 볼때도 있지만 입소문 난 드라마 한,두번 보다가 흥미를 잃는 경우도 많구요.
    인기있다 하는 드라마는 저도 한,두번은 보려고 시도하는 편인데 나 역시 아~ 진짜 잼있다 하는 드라마가 몇 안되요.
    삼순이는 우연히 한번보고 정말 너무너무 반한 드라마구요. 성스나 커피프린스는 남들 잼있다하니 뒤늦게 몇회 봤는데 전 별로더라구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예고가 참 중요해요. 5분 나가는 예고편에서 빨려들면 보게되요.
    예고만 잼있었던 드라마도 있고, 예고 덕분에 빨려 들어서 본적도 있고요.
    예고에서 별 흥미를 못 느끼면 안보게 되요.
    우짜뜬 저도 드라마에 쉽게 빠지는 타입이 아니다보니 남들과 대화에 잘 못낄때가 많네요.
    꽃보다 남자니, 커피프린스, 성스등등..남들 다 재밌다하는 드라마가 전 왜 지루한건지..
    어쩔땐 남들이 하도 재밌다하고 모두들 드라마 얘기뿐이니 유행 좀 따라가보려 인내심을 갖고 보다가 걍 포기할때도 있네요.
    전 나름 남들 쫓아가고 유행도 따르고 싶은데 그것도 부지런하고 노력해야하는일이라서인지 쉽지 않네요.

  • 16. 비주류
    '11.1.9 12:34 AM (112.153.xxx.33)

    전항상 난 비주류구나 생각하면서 살아요
    흔히 여자들이 좋아하는 걸 안좋아하는 경향이 좀...
    근데 이상하게 여성스럽다는 말을 듣는.

  • 17. --a
    '11.1.9 12:34 AM (210.222.xxx.234)

    전 그.. 탁구도 하이킥 시리즈도 다 패쑤..였;;

    가만보면, 아주 잠깐 꿨던 광고쟁이 꿈을 접은 게 다행인 것 같아요.
    이렇게 흐름 못타서야.. 밥 벌어먹고 못 살았을 듯

  • 18. 드라마 안좋아해
    '11.1.9 12:37 AM (59.17.xxx.78)

    시크릿 가든만 남편한테 채널뺏아서 봤어요
    순전히 판타지 로멘틱이라는 소리에...홀라당가서요

    저희집 채널은 드라마 마니아인 남편하고 동물마니아인
    아들이 거의 잡고 있어요ㅋㅋ

  • 19. ..
    '11.1.9 12:37 AM (118.220.xxx.95)

    저 게시판에 이름나오는 드라마들 한번도 본적없어요.
    관심밖이라 드라마 제목도 제대로 모르구요.
    그냥 미드만 봐요..

  • 20. 볼 게 없긴해요
    '11.1.9 12:40 AM (125.178.xxx.87)

    로맨스,막장 이런거 말고 좀 재미난 거 원하는 데 볼 게 없죠.

  • 21. --a
    '11.1.9 12:41 AM (210.222.xxx.234)

    그게 전..미드도 CSI 뿐이고... 일드는 한번도 본 적도 없고
    (왤케 일어가 싫은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렇다고 드라마 안 좋아하는 건 아닌데,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는 죄다.. 시망~ 해버렸네요.

  • 22. .
    '11.1.9 12:42 AM (175.112.xxx.184)

    채널 돌리다 호기심으로 몇 분 보다보다 결국 지루해서 못보고 다른데로 넘어가지더라구요.
    성스때도 그랬고 시가도 그렇고..대부분 드라마들 보면 시큰둥하고 재미도 없고 그래요.

  • 23. 깍뚜기
    '11.1.9 12:48 AM (122.46.xxx.130)

    --a 님 / 헤헤 무슨 말씀하시는지, 그 느낌 어떤건지 알 것 같아요~ ^^
    뭐든 우르르~ 하면 한 발 빼고 싶은 기분 좀 들지요

    당연한거지만, 뭔가 좋으면 '표현'을 하게 되다보니 더 도드라져 보이는 거겠지요.
    난 드라마에 관심이 없어요, 시크릿 가든 별로네요...란 글은 굳이 안 쓰게 될테니까요.

    저는 성스에는 열광한 셈이었지만, 시크릿 가든은 한 발 떨어져 있는데 (근초고왕을 봄)
    좋아하는 분들의 심리나 열광의 포인트에는 관심이 많아요.
    암튼 한국 드라마는 별로고 미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그 이유가 뭘까? 관심이 생기고,
    (저도 미드 좋아하는데, 예를 들면 <그레이 아나토미>는 재미가 없고, <빅뱅 이론>은 열광
    하게 되고, <가십 걸>은 이건 또 뭔가요~하면서 영드 <스킨스>와 비교, 관찰하면서 보게 되고 그렇네요)

    요는 당시 흥하는 대중문화 현상을 보면 사람들의 욕구나 사회의 흐름이 일부 보이는 것 같아서 흥미롭지요.

    암튼 인기 드라마에 한 발 떨어져서 관찰하는 시선도 또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저 같은 잡식 대중문화 오타쿠가 놓치는 부분들도 보실 수 있을테니까요 ^^

    (전 테레비 좀 그만 봐야해요 ㅠㅠㅠㅠ)

  • 24. ...
    '11.1.9 12:48 AM (110.8.xxx.63)

    저도 그래요. 주변 여성들 대화에 못 껴용.
    의학 드라마랑 SF 즐겨 보는데, 주변에 코드 맞는 사람이 없다는.

  • 25. 저두요
    '11.1.9 12:49 AM (182.209.xxx.164)

    성균관 스캔들 인가? 그 드라마는 두어번 봤는데, 암만 봐도 잘 모르겠구요.
    김탁구도 그저 그랬어요. 시크릿? 그 드라마 역시 안 끌려요. 괴상한건가??
    오히려 조금 전 끝난, 욕망의 불똥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청했네요. 아.. 뭐냐..

  • 26. 원글이
    '11.1.9 12:52 AM (210.222.xxx.234)

    점 세개 님 저랑 놀아요.. -_-

    이건 뭐 요즘엔 모이면 다들 현빈 or 시댁이니.. 둘다 해당없는 전
    점점 건어물녀 되어가고 있어요..

  • 27. 드라마 본건
    '11.1.9 12:52 AM (211.107.xxx.16)

    최근 10년내에 드라마 본건...신데렐라 언니 하고 시크릿 가든 딱 두편이네요...

  • 28. 글게요
    '11.1.9 2:23 AM (222.232.xxx.213)

    나름 성균관 때
    유천군 한번 빠져나 보고자 노력 쫌 했었으나 결국 실패......
    몇 번 보다 안 봐지더라구요.
    시크릿은 아직 개봉두 안해봤어요.
    현빈군이 글케 멋지다던데.. 나만 멀뚱...할까봐 또 두렵네요~~~

  • 29. 앰버크로니클
    '11.1.9 2:25 AM (222.120.xxx.106)

    오,저기 윗님,SF 보시면 저랑 노시죠.^^ 저같은 경우도 주변에 같은 취향을 가진 동년배의 친구는 별로 없는데요. 사회학적으로 보면 백로효과라고 할까요.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데 남들과 같으면 한발 물러서게 되는..^^;

  • 30. plumtea
    '11.1.9 7:29 AM (125.186.xxx.14)

    그게 취향 문제도 있구요, 첫 회 안 보면 저는 끝까지 안 보는 타입이라...그런데 예외는 성스. 전 그게 20회로 끝나는 걸 15회에 봤어요. 첨에 안 봤으면 끝까지 안 보는 나인데 ㅠㅠ

  • 31. 저요
    '11.1.9 9:15 AM (121.127.xxx.28)

    mbti 했더니 딱 그렇다고 나와서 빵 터졌어요.
    일단 한국드라마 한국영화를 잘 틀질 않아요. 집에 오면 온스타일이나 bbc 엔터테인먼트, 폭스, 인테리어채널 외국 것 이런거만 틀어놔요. 일본 만화는 좋은데 일본 드라마도 또 별로고..
    글고 누가 좋다가도 그 사람이 확 떠서 대중적 인기 얻게 되면 또 시들해져요 ㅋㅋ

  • 32. 저요
    '11.1.9 9:15 AM (121.127.xxx.28)

    mbti 결과: 당신은 한국드라마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 33. ..
    '11.1.9 9:52 AM (175.114.xxx.140)

    남들다..누가요? ㅎㅎ
    국민들이 똑똑할수록..드라마시청율은 점점 뚝뚝..떨어집니다.
    요즘 말같잖은 드라마들 너무 많아서요..
    여기서 언급되는 드라마는 절대않보는 사람 여기있습니다. ㅎㅎ

  • 34. 그냥..
    '11.1.9 10:17 AM (114.200.xxx.81)

    드라마 별로 안좋아하는 여자도 있다구요.. (내 나이 마흔셋..)
    그런데 잘난 척 하느라 드라마 안보는 게 아니라 전 그렇게 끈질긴 편이 못되어서 시간 정해서,그 다음 스토리 궁금해 하며 보질 못해요.. 그래서 화제작이라는 드라마 본 게 하나도 없을 정도로..(어쩌다 한두편은 봐도 ..)
    허준부터 이미 그랬다는.. 허준, 대장금, 삼순이, 커피프린스 등등 .. 더 이전에 별은 내가슴에로 돌아가야겠네요. 최진실하고 차인표 나오던 거였나요? 암튼 드라마.. 정말 끝까지 본게 하나도 없고, 많이 봐야 띄엄띄엄 한 두편..(그건 엄마가 좋아하시니까 거실에서 어쩌다 같이..)

    대신에 프렌즈, 섹스&시티, csi 등은 빼놓지 않고 봐요. - 이 미드는 그냥 그 회만 보면 다 끝나는 거잖아요. 다음회에 보게 되면 보고, 안 보게 되어도 별로 큰 지장이 없는.. (그래서 스토리가 이어지는 위기의주부들은 또 안본다는..)

  • 35. 저도 여지껏
    '11.1.9 10:20 AM (76.65.xxx.235)

    정식으로 (또는 정주행으로) 본 드라마가 한 편도 없다는:::
    맘에 드는 아이돌은 물론 남자배우도 한번도 없었구요 =.=
    헐리웃 영화도 재미있는 줄 모르겠어요.......

  • 36. .
    '11.1.9 10:23 AM (121.186.xxx.219)

    전 드라마 안 봐요
    한번 보면 계속 봐야 되는건 별로 안 보고 싶어요
    그냥 한번 한번 볼수 있는게 좋아요
    무한도전 그런데 무한도전은 본방사수

  • 37. 저도 여지껏
    '11.1.9 10:28 AM (76.65.xxx.235)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께서 만화영화나 비디오를 금지시키셨는데 그 탓인가 -.-a
    집에서도 그나마 봐왔던게 다큐멘터리, 고전영화 이런것들:::

  • 38. Anonymous
    '11.1.9 12:45 PM (221.151.xxx.168)

    저도 한국 드라마 안보는데 그렇다고 이러한 취향이 화성인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어요.
    단지 이즘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널널해져서 저녁에 채널 돌리다가 호기심에 가끔 한 두개 보는데
    유치한 맛에 시간 죽이기위해서나 본다고 할까...감동을 받은 적이 없네요.

    어제 덱스터 마지막회 봤는데 감동의 물결이었어요.
    문화적으로 미국 영화 스타일 대부분 안 좋아하고 더군다나 살인, 폭력물은 진짜 싫어하는데
    이 드라마는 잘 짜여진 스토리에 인간 심리의 밑바닥을 너무나도 잘 묘사해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명언인것이 과연 미국에서 시청율 1위라는게 이해가 가더군요.
    우리나라 드라마에선 이런 감동이 전혀 없어요 ㅠㅠ

  • 39. louvain
    '11.1.9 2:22 PM (175.120.xxx.68)

    저요. 겨울연가도 안봤어요. 한 번 볼까 하다 다시보기 1회 보고서, 아니 1회분도 다 안보고서 나랑 드라마는 아니올시다, 하고 일체의 드라마 안보고 산지 10년이 넘었습니다.

  • 40. 저도
    '11.1.9 3:12 PM (124.195.xxx.67)

    드라마 안 좋아하는 중년인데
    그게 이상한가요

    남편이 직업상 챙겨봐야 하는데
    옆에서 보긴 보는데 별 재미 못 느낍니다.
    그냥 취향이죠 뭐,

  • 41. 이상하지 않아요
    '11.1.9 4:19 PM (121.181.xxx.88)

    전 원글님이 나열하신 드라마 외에도
    위에 어느 분이 언급하신 겨울 연가도 물론 안 보았어요
    일단 티비에 취미가 없네요
    그리고 한편보다가도 아무리 극적인 장면에서 끝나도
    다음 편을 꼭 봐야한다는 그런 생각이 없답니다
    솔직히 티비 보는 시간도 아깝고
    그 시간에 제 기준으로 받을 때
    좀 더 생산적인 활동을 하자 주의라서요

    그리고 제 주변에도 나열한 드라마 안 본 사람들 정말 많고
    아예 티비가 없는 분도 잇으니 뭐..

    원글님이 이상하다 생각할 필요는 전혀 없죠
    오히려 저랑 제 주변 사람들 눈에 티비 드라마에 그리 열광하는게 이상하다는

  • 42. //
    '11.1.9 8:25 PM (121.190.xxx.118)

    저도 그래요//
    금요일 회사에서 직원들 대화중 지난.방송중인 드라마 얘기하는데
    전 제목은 알아도 내용은 전혀 모르니 답답하다네요.ㅠ
    우리나라에 안사냐고???
    전 드라마 안본다고 했더니 절 이상한듯 쳐다보더라구요..
    뭐...
    그래~ 너 고상하다!!!! 그런 눈빛들...
    시간이 없어 못본건데,,, 흑!!

  • 43. 저두요
    '11.1.9 9:21 PM (110.8.xxx.230)

    여기에 등장하는 드라마 하나도 안봤구요, 어쩌다 한편 봐도 이게 뭐야 할정도로 흥미가 없네요
    그런데 제 스스로가 남들과 취향이 다르다고는 생각안해요.
    사실, 시크릿 가든도 이곳에서 워낙 많이 이야기되서 그렇지, 제 주변에는 보는 사람들 별로 없던데요.

  • 44. 여기요
    '11.1.9 9:59 PM (115.40.xxx.139)

    저도 드라마 안 본지 꽤 되었어요.
    그냥 시간낭비같아요.
    월드컵, 올림픽도 별 재미없어요.
    남편만 아님 TV없이 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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