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관심있는 주제의 글들이 올라오네요?
카모메 식당이 그냥 여자들이 식당 하나 차려서 잘먹고 잘 사는 내용이잖아요.
시덥잖게 현지 남자들이랑 눈맞고 이런거 아니구.
밑에 삼십대 중반 넘어 결혼하는거, 할까 말까 망설이시는 노처녀님도 계시고.
저도 노처년데
전 과감히 혼자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애낳기 싫어요. 항상 임신과 출산은 제게 공포였어요.
서른초반엔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더니 35 되니 딱 결론이 나더군요.
어차피 이젠 제대로 된 결혼은 힘드니 혼자 유유자적 살아보자.
저 카모메 식당 아줌마들처럼요 ㅋ
영화일 뿐이고 일본여자들 얘기지만 참 좋아하는 영화예요.
마흔중반까진 그래도 여자처럼 보일테니 예쁘게 꾸미고 즐겁게 살거예요^^
참, 일본여자들 노처녀들 많나요? 펜팔이라도 하고싶네요. 2월에 일본 여행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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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 식당 얘기도 나오고 밑에 나이들어 결혼 너무 어렵다는 글도 있고
여유로운 삶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11-01-08 23:46:40
IP : 119.195.xxx.1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매리야~
'11.1.9 12:13 AM (118.36.xxx.10)가까운 곳에 사시면
소주라도 일잔 나누고 싶네요.켁.
허구연 해설가의 말이 떠오르네요.
네버기법! 드림캄츄!
그래도 우리 마지막 희망은 놓지 말고
신나게 살아 보아요~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2. 그냥
'11.1.9 12:22 AM (118.36.xxx.6)제가 먹은 맘이랑 비슷하시네요
3. ^^
'11.1.9 12:59 AM (110.8.xxx.63)아이고, 저도 소주 일잔 같이 하고 싶네요. 우리 모두 예쁘게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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