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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서 이제 장 못보겠네요

유기농 조회수 : 9,291
작성일 : 2011-01-08 22:13:32

하나로 마트랑 백화점지하에서 장을 번갈아 가면서 봐요

오늘보니 방울토마토 한팩에 유기농으로 7000원 하네요..

저 유기농으로 거의 장보는 편인데 올라도 너무 올랐어요

양상추 한팩에 주먹만한거 4500원이고 파프리카 미니는 6갸에 4900원..

유기농이라도 이건 뭐 가격이 오르다 못해 미친가격이네요

토마토 큰것 9개에 26000원 박스에 적혀 있는거 보고 놀랐어요

같은 유기농이라도 하나로 마트랑은 너무나 차이 나네요

저도 먹는것엔 돈 안아끼는 편이고 90%이상을 유기농을 먹지만

백화점 가격은 너무하다 싶네요.. 체리도 가격차이 너무 나구요

그렇다고 질이 뛰어난것도 아닌데....

하나로 마트로 다시 가야겠네요 ㅠㅠ
IP : 119.149.xxx.15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8 10:14 PM (121.174.xxx.119)

    전 개인적으로 유기농이라는 거 믿지 않습니다.. 전 남자로서 양계장에서 알바몇일 했었는데요
    상표만 다른거 붙이는거 보고 이제 그런거 믿지 않습니다..

  • 2. 유기농
    '11.1.8 10:15 PM (119.149.xxx.156)

    양계장이랑은 다른문제에요~~~ 어차피 백화점에 들어오는건 다 검품 철저하게 합니다..

  • 3. 에트로..
    '11.1.8 10:18 PM (121.174.xxx.119)

    검품은 철저하게 하는거 맞아요.. 문제는 농약을 뿌린후 도착하는 것도 검품은 유기농으로 충분히 통과한다는 거죠.. 제가 알바한 양계장계란 롯데마트 롯데백화점에 정식으로 납품들어가는 업체구요..

  • 4. 에트로..
    '11.1.8 10:20 PM (121.174.xxx.119)

    아까 에트로 가방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더 말씀 드리자면 저희 친구집은 부산 대저에서 방울 토마토 농장을 하고 부산의 롯데 신세계 현대 백화점 매장에 다 납품을 하는데요.. 약을 안치고 어떻게 싱싱하게 출하를 하냐고 저에게 오히려 묻더군요.. 대저 유기농 방울 토마토로 당당하게 백화점에 입점해 있구요..

  • 5. ㄹㄹ
    '11.1.8 10:20 PM (112.184.xxx.111)

    팔당에 유기농단지 다 밀어버렸잖아요.
    4대강 한다고.
    그영향이 클겁니다.
    이제 고깃값도 하늘만큼 뛸거고
    채소도 마찬가질거예요.
    무섭습니다.

  • 6. 유기농
    '11.1.8 10:20 PM (119.149.xxx.156)

    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그럼 유기농 구지 살필요 없단말인가여?

  • 7. ...
    '11.1.8 10:32 PM (112.159.xxx.178)

    저도 한 유기농 하던 사람인데요.... 요즘은 그냥 일반 야채 사서... 식초물에 한번 담궈서 먹습니다. 유기농.. 그게 진정한 유기농 일까요?

  • 8. 울언니도
    '11.1.8 10:44 PM (222.112.xxx.182)

    식품회사다니는데유기농믿지말래요..
    로하스인증마크도 확인도제대로안하고 그냥붙인대요

  • 9. 농사를
    '11.1.8 11:05 PM (118.219.xxx.163)

    텃밭으로라도 조금이라면 지어보면 알죠.
    농약 안치고 대량 생산 거의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농약을 보통보다 조금 쳤다는거지 무농약은 아닙니다.

  • 10.
    '11.1.8 11:07 PM (125.186.xxx.168)

    저농약정도면 괜찮을거예요. 천적을 이용하는곳들은 천적때문에라도 많이 신경쓴다더군요.

  • 11. 텃밭에서
    '11.1.8 11:09 PM (124.61.xxx.78)

    살아남는건 고추하고 상추밖에 없어요.
    배추요? 벌레들이 다 뜯어먹어서 도무지 자라질 않던데요.
    약 안뿌리고 키운다는건 불가능할듯.

  • 12. 내일
    '11.1.9 9:31 AM (118.43.xxx.205)

    저는 귀농하여 지리산 자락에서 10년차 유기농 농사를 생업으로 하는 아줌마입니다. 이런 글을 볼때 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제 생각에는 농사꾼의 생명에 대한 신념과 소비자와의 상호 신뢰를 통한 소농(가족농)만이 그 해답이라 생각합니다.백화점이나 이마트와 같은 대형매장에서의 단순한 물품의 구입을 넘어 저와 같은 농사꾼이 유혹에 빠지지 않게 감시와 격려가 함께 할때 기속가능한 유기농 농사가 가능합니다..글을 잘쓰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네요.

  • 13. 저두
    '11.1.9 12:33 PM (116.41.xxx.180)

    유기농 안믿어요..

  • 14. 유기농이라구요?
    '11.1.9 12:37 PM (108.6.xxx.247)

    백화점 비추입니다.
    혹시 혼자살기때문에 조금조금씩 필요하다면 거기까진 못말립니다.
    그런데 백화점 유기농 위에 쓰신 분 글 맞구요.

    진짜 유기농은 정말 찾기 힘든 것 맞습니다.
    우리나라 유기농 개념이 허술한 것도 있지만
    힘들어도 하나로 마트로 다시 발길을 돌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대신 전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장보는데 30-40분 이상 할애 하지 않습니다.
    힘들지만 덜 치이고 스트레스 덜받고
    새벽에 일어난 보람있고 등등....

    텃밭이라도 가꿔본사람은 압니다.
    농사에 약없이 비료없이란 정말 힘들다는것을
    더군다나 대량생산에 이윤을 내야하는데 말이죠.

  • 15. 그럼..
    '11.1.9 12:57 PM (122.36.xxx.95)

    생협에서 회원가입이나 달달이 돈내가면서 사먹는 경우는 뭔가요?
    제 주위에서 생협의 물건을 맹신하시는 분들이 많이 시거든요...저한테도 거기꺼 사먹으라고..
    하지만 저는 마트가서 신선한 야채 그냥 사다 아이 먹입니다.
    그렇게까지 해서 먹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들어서요..사먹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는말이..
    그나마 나쁜짓 덜 했겠지 하는 맘으로 사먹는다는군요...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서 그냥 마트가서 사먹는거구요...아토피가진 엄마들은 특히 맹신 하더라구요...

  • 16. 유자차도..
    '11.1.9 1:53 PM (122.37.xxx.2)

    하나로마트서 할인가 4500원정도의 유자차가 맛있어 사러갔더니 없더라구요.
    어느날부터 입고 안되었다는데...
    현대백에서 할인가 7천 얼마에 팔고 있네요...
    그전까진 백화점 식품 뭔가 다르겠지 생각하고 샀는데...
    이젠 아녀요~~~

  • 17. ..
    '11.1.9 2:17 PM (121.146.xxx.131)

    저도 생협회원이고 한살림이용하지만
    지나치게 생협제품 믿는분들많더군요
    음...

  • 18. 후후
    '11.1.9 2:31 PM (220.215.xxx.53)

    저 위의 닉네임,, 내일 님 말이 맞습니다
    소비자와의 상호신뢰를 통한 소농만이 살아 남을 길입니다
    농사를 안지어 본 사람들은 비싸니 믿고 사겠지만 조금이라도 농사와연관
    된 사람이라면 아마 다 거짓 유기농일꺼라는 의심을 할껄요??,,
    대형마트 믿지 마세요,,생협은 잘 모르겠지만,,,백화점을 어찌 그리 믿는지,,
    유기농은 화학비료 안쓰고 무농약이 유기농인데,,우리나라에서
    유기농 철저하게 해서 대량생산 하는 곳이 있나요???
    진짜 믿을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소농을 찾아서 개인적으로 계약하고 야채나 과일 받아먹는
    시스탬이 생겨났음 좋겠어요,,

  • 19. .
    '11.1.9 3:31 PM (118.176.xxx.52)

    전 생협 이용하는데 거의 믿음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분들 힘들게 유기농 저농약 농사 지으시는 건데 이런 글 기분이 안좋네요. 서로 믿음이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그리고 축산도 방사된 곳 우유와 달걀을 이용하는데 그것도 거짓이라는 건가요...

  • 20. 제가
    '11.1.9 3:32 PM (59.23.xxx.212)

    저희도 몇 품목 유기농 농사 짓는데요.
    검사가 얼마나 까다로운지 모릅니다.
    콩과 오미자와 쌀등요.
    유기농을 믿지 못하는 분들 많아서 의외입니다.

  • 21. 새농
    '11.1.9 3:40 PM (220.76.xxx.27)

    물론 유기농 100% 다 믿지는 않지만 직작맘인 관계로 야채실에 깜박 잊고 오래 보관해 보면 유기농과 아닌 것의 차이가 납니다. 아닌 것은 금방 무르지만 유기농은 좀 더 단단하고 생명력이 강하던데요. 오래 보관한 유기농 달걀은 노른자가 좀 더 봉곳한 느낌이고요. 그렇지 않은 것은 푹 가라않는 느낌.....
    먹을 때의 느낌도 다르고요. 50대 인데 어릴 때먹던 맛이라고 할까?
    전문가는 아니지만 요리와 식재료에 관심있는 제 경험 입니다.

  • 22. 저두..
    '11.1.9 3:44 PM (110.11.xxx.151)

    농사 짓는 분이 가까운 지인이 있어서 좀 알아요...
    유기농에 대한 맹신같은건 없어요... 다만... 돈을 더 받아도 된다는 생각은 해요..

    외삼촌이 토마토 농사를 짓는데... 무농약 인증받을려고 3년동안 공을 들이더라구요...
    토양 검사부터 시작해서 종류가 많더라구요...
    결국은 무농약 인증을 받긴했어요..
    그러나 문제는 옆에 있는 빈 텃밭에 우리 먹을 야채 같은것도 약을 못쳐요..
    토양 검사 같은거 하면 혹시 문제 생길까 겁이 나는거죠...
    그때 걸리면 기존에 무농약으로 인증받은것에 대해 벌금이 부과되거든요..

    이때.... 문제는 농약을 안치면 제품이.. 이쁘게...
    소비자가 원하는 이쁜넘으로 성장하긴 엄청힘들어요
    병들기도 하고 요상하게 자라기도 하죠...
    제품이 되는것이 작도 보니.. 값이 올라가는것이구요...

    무농약이라고 돈을 더 주는건 이해해요..
    그러나 문제는 저농약이요... 이건... 그냥 농약 있는 것들이랑 같아요...
    저농약 인증은 쉽게 받더라구요...

    생협이나 한살림같은곳은 알수가 없어요..
    참고만 하세요..

  • 23. 생협
    '11.1.9 3:51 PM (222.232.xxx.213)

    저희동네 생협은 자주 생산지를 방문하고
    생산자분들을 초청하기도 하고
    유대관계를 돈독히 합니다.
    그래서 믿을만 하던데요.

  • 24. 댓글
    '11.1.9 4:40 PM (183.107.xxx.227)

    유기농 못 믿겠다는 이런 댓글보면 상추 무농약으로 재배해서 출하했고 지금은 포도 무농약으로 재배하는 저희는 조금 좌절입니다.
    물론 아닌 분도 있지만 외롭게 묵묵히 실천하시는 분들도 '진짜'계시다는 것 알아주세요.
    천적으로 해충잡을 수 도 있고 친환경 자재들이 많아 예전보다는 수월합니다.
    그리고 하우스면 일단 비로써 생기는 병해는 덜 합니다.

  • 25. 유기농
    '11.1.9 5:01 PM (123.109.xxx.159)

    ...ㅎㅎㅎ

    가격 올려먹기에 그만큼 좋은 라벨도 없음
    쇼 몇번해주고 유기농을 믿다니..
    순진하시네..

  • 26.
    '11.1.9 5:15 PM (112.140.xxx.85)

    삭막하네요.
    그래도 전 유기농 농사 짓는분들 믿습니다.
    그래서 비싸도 유기농 찾아서 먹습니다.
    양보다 질로요. 유기농 농사짓는분들 힘내세요.

  • 27. 어이없음
    '11.1.9 5:27 PM (114.207.xxx.174)

    유기농 농사를 텃밭농사와 비교하시다니요.
    텃밭농사야 그야말로 약안치고 자기들 먹을 거리 그냥 재배하는 수준이지만
    유기농사는 생업이 달린 문제라서 단순히 약안치고 세월아 네월아 하는 게 아닙니다.
    농약, 화학비료대신 쓸 수 있는 여러방법의 벌레 퇴치제, 퇴비 개발하느라 고생들 하십니다.
    전 한살림 조합원이고 여러 생산지 방문해봤고, 텃밭농사도 지어봤습니다.
    텃밭농사에서야 약안치고 양배추 농사가 힘들지만 유기농업하시는 분들은 양배추 제대로 키워내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고안해내고 연구하십니다.
    유기농이면서 일반 관행농산물처럼 때깔좋고 크기 좋고 하길 바라는 건 무리예요. 그러니 관행농산물을 유기농산물로 속여팔려고 하겠지요.

    유기농산물만을 고른다면 백화점, 마트에서 장보실 게 아니라 생협을 이용하는 게 더 낫지 않나요?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 분 말처럼 무농약과 저농약의 농사방법차이는 실로 엄청납니다. 그래서 저농약을 비싼 돈주고 사먹느니 차라리 관행농산물을 먹고, 아님 더 비싼 돈 주고 무농약을 먹습니다.
    농약을 한 번이라도 치는 것과 아예 안치는 것의 차이는 정말로 크니까요.

  • 28. .
    '11.1.9 6:10 PM (112.153.xxx.114)

    힘들게 유기농 농사 짓는 분들께 누끼치는 말씀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속이고 파는 사람들, 유통과정의 불합리함이 문제지 왜 유기농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함부로
    말씀하시나요???

  • 29. 농사짓는 이
    '11.1.9 7:22 PM (221.152.xxx.236)

    저 유기농 농사 짓습니다. 화학비료. 농약 한방울도 안하구요
    물론 예쁘게 나오지 않아요
    그래도 신념을 갖고 합니다.
    배추 어릴때 벌레 잡아 줍니다.
    자라면서 힘이 생기는지 잘자라 줍니다.
    퇴비를 주고 목초액등 천연약을 칩니다.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 30. 아리송
    '11.1.9 7:41 PM (125.187.xxx.227)

    저도 유기농 농가 방문한적있는데요.
    가지밭에 노린재 손으로 일일이 잡으시던데요.
    당근밭엔 당근잎사귀보다 잡초들이 훨씬 많았고요.
    그 잡초를 뽑는데 매뚜기, 방아깨비 정말 소름끼치게 많더군요.
    전 개인유기농농가계약, 한살림 이용하는데요.
    확실히 유기농야채 신선도 오래가고, 좀 시들해지면 물에담가놓으면 도로 쌩쌩해져요.

  • 31. 꼬모
    '11.1.9 7:44 PM (58.227.xxx.95)

    저는 생협회원입니다. 꼭, 절대로, 유기농만을 고집하는건 아니지만 생협에서 장을 보면 유기농물품을 아주 만족스러운 가격에 이용하고 있어요.. 인터넷 주문해서 집에서 배달받는 장점도 있고 지금은 자연드림 매장도 많이 생겨서 더 좋아졌습니다. icoop생협을 이용해보삼...

  • 32. 바람소리
    '11.1.9 8:36 PM (121.187.xxx.9)

    텃밭농사 지어본 사람으로 유기농 믿지 않는다에 한표..

  • 33. 믿어요
    '11.1.9 9:46 PM (125.177.xxx.29)

    전 텃밭 농사를 6년째 지어 봤는데~ 그래서 생협 유기농 믿어요. 이것저것 다 농사 지어 봤는데 힘들긴해도 손이 가준 만큼 튼실이 맛있게 자라더군요. 생각보다 작물들이 잘 자라는데 놀랐어요.

  • 34. 생협말고
    '11.1.9 11:57 PM (119.71.xxx.210)

    대기업이 만들어낸 두세배값 받는 유기농 과자는 순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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