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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에 아주르 갈리에라 구입했어요. 그런데..

루이비통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11-01-08 22:04:13
오늘 면세점에 가서 가방 샀네요.
제 가방이 모두 다 짙은색이어서 봄, 여름철에 들 가방이 마땅치가 않았었어요.
몇년째 여름용으로 버버리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한두달 전에 자게에 여름철 가방 추천 부탁했었는데, 아무런 댓글이 없어 절망(?)했었죠..ㅎㅎ
그래서 마음 한편으로는 루이 아주르 라인으로 보자 했었는데
오늘 나가보니 갈리에라(mm 사이즈)가 너무 마음에 드는거에요.
점원도 어울린다고 하고..(립서비스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구매했는데,
면세점에서 이리 저리 구경 다니다 보니 모노 갈리에라를 든 젊은 아가씨들을 3명이나 보았어요.
아가씨들이라 그런지, 젊어서 그런지 갈리에라가 다 잘 어울리던데,,,

흑흑,,, 저는 이제 50줄에 접어든 아줌마인데... 이런거 들어도 괜찮을까요?
갈리에라가 너무 젊은 취향인가요?
베르니 알마 아이보리도 염두에 두었었는데  그 색상은 이제 안나온다고 합니다.
집에 오는 길에 가방때문에 고민 많이 하네요..

IP : 121.155.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 다른
    '11.1.8 10:06 PM (115.23.xxx.79)

    다른 물건으로 바꾸어도 역시 그 물건 든 사람만 보일걸요?
    기왕 맘 먹고 구입하신 것 기분좋게 들고 다니세요.
    누가 들었음 어때요?
    상관하지 마세요. 그는 그! 나는 나!!

  • 2. ...
    '11.1.8 10:07 PM (121.174.xxx.119)

    노우 아주 좋으신 선택이십니다.. 아주 세련됐다는 말씀 말이 들으실겁니다..

  • 3. ..
    '11.1.8 10:18 PM (180.231.xxx.49)

    갈리에라는 키가 좀 큰 사람이 바지 입고 드는 가방 같아요. 나이대에 상관없이요...

  • 4. ..
    '11.1.8 11:08 PM (121.168.xxx.108)

    갈리에라 드는 40대 후반언니봤는데 좋던데요. 윗분말씀처럼 바지입고드니까 더 잘어울려요.
    약간 캐쥬얼한 느낌에 어울린달까.

    헌데 50대시면 베르니알마도 너무 이쁠것같네요.

  • 5. .
    '11.1.8 11:59 PM (119.64.xxx.86)

    저 40대 초반인데 지난 12월에 갈리에라 모노그램 pm으로 샀어요.
    모셔두느라 아직 한 번 밖에 안 들었지만, 정말 맘에 들어요.
    착용감도 좋고, 루이답지 않게 우아한 맛도 나구요. ^^
    아주 각 잡힌 정장만 아니면 두루두루 잘 어울릴 디자인이라 샀는데,
    아주르도 예쁘더군요.
    웬만하면 그냥 들고 다니시는 것도 좋을 거에요.
    생각보다 흔하지 않아요.

  • 6. ...
    '11.1.9 7:32 AM (69.120.xxx.202)

    갈리에라 아주 많이 매는 디자인 입니다, 세련되고 캐주얼하게도 포멀하게도 맬수있는 가방이예요
    잘사셨어요~

  • 7. 원글
    '11.1.9 11:10 AM (121.155.xxx.136)

    아휴..
    많은 댓글들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 되었네요.
    제가 키가좀 있고 살집은 조금 있지만 늘씬하게 보여져서 그런지
    매장 직원이 갈리에라가 잘 어울린다고 그랬나봐요..
    밝은색 베르니 알마는 없어서, 와인색 알마를 들어보니 왠지 더 중후해 보여 매장 직원이 캐쥬얼 하게 매시라고 갈리에라를 추천하더군요,
    다미에 라인에 시스티나도 들어보았는데,
    너무 무거워 (중후해)보여서 남편과 매장 직원 모두 패쓰하더군요..
    그냥 가볍게 3년만 들 생각하고 아주르 갈리에라로 정해야 하겠네요..
    3년 후에 나이답게 중후한 걸로 매야하겠지요?
    이제 올해 50살(범띠)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모든게 자신없어져서 물건 고르는게 그러네요.
    작년에만해도 안그랬는데...
    4와 5가 이렇게 다를 줄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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