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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국내에선 아니고.. 외국 거주분 들 중에.. '엘렌과 소년들 Helene et les garcons' 아시는 분?
주인공 엘렌... 은 우리나라에서 음반도 두어개 발표했고.. 거기 친구들도 참 개성있고.. 재미있었는데.. 영화에선 통 볼 수가 없네요.. 시트콤 시작 음악도 꽤 좋았고.. 우리나라에서도 라디오에서 간혹 흘러 나왔었는데..
뒷 이야기나.. 최근의 근황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전 참고로.. 엘렌 커플보다.. 머리 검은 커플인 cathy 커플이 멋있었고.. 재미있기는.. 요안나랑 크리스티앙 커플이 재미있었는데요..
1. 큰언니야
'11.1.8 9:32 PM (124.168.xxx.217)저도 그 비슷한 시기에 러시아에 있었는데.... 원글님 반가워요 ^^
tv를 보면서 그 빠른 말로 더빙을 할 수 있는가를 늘 고민했었는데......
영어와 러시아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그 시절.... 참 그립네요 ^^;;2. 프랑스 시트콤
'11.1.8 9:42 PM (116.35.xxx.146)음.. 혹시나 제가 만나 본 적도 있던 분이신지도 모르겠네요.. ^^ 그때 러시아는 지금처럼 많진 않았는데.. 우데엔 대학이나 엠게우 다니셨으면 지인들도 많고. 전 우데엔 다녔으니.. 아.. 그때만 해도 러시아 위험하다고 하긴 했는데.. 살만 했어요.. 지금은.. 물가도 너무 비싸다하고.. 추억속의도시네요..^^
3. 큰언니야
'11.1.8 9:47 PM (124.168.xxx.217)원글님 ^^
전 다른 쪽에서 살았어요 ^^
그 때는 살만했었어요..... 겨울에는 함박눈 맞으면서 다니고, 트램바이도 타고 다녔는데....
추억의 도시 맞아요 ㅠ.ㅠ4. 원글
'11.1.8 10:53 PM (116.35.xxx.146)뻬쩨르부르크 셨나요? 보통 그땐 모스크바 아니면 거기 였는데.. 간혹.. 아닌 경우도 있지만요.. 반갑습니다.. 겨울에 눈이 쌓인 거리만 걷다 보니.. 어느날 맨홀 뚜껑을 봤는데.. 눈 두께가 족히 30센티는 넘을 만한 깊이로 판 곳에 맨홀 뚜껑을 보곤.. 역시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겨울의 모스크바는.. 눈위 30센티 이상을 걸어다니는 거리지요..^^ 1달러만 주면.. 웬만한 러시아 거리를 택시로 잘 타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환율론 1달러 800원 수준 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