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쿠*님 집안정리 할 물건

[,,,]

아직도 남았나요???
사진도 수준급이신거 같아요,,,,ㅠㅠ

[저두]

그런 분은 그냥 집안정리 수준이 아닌듯..
전문 판매인으로 분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브랜드명으로 살짜쿵 유혹...
미덥지 않아서 살수가 없네요ㅠㅠ

[많아요.]

우....꼭....전 그분들꺼는 패스합니다.

[저는 다른분]

지* 님 ..정말 아직도 물건이 남앗는지 궁금이요..^^
그정도로 집안 물건(옷.가방 기타등등) 파시면 전문판매상으로 해야 할듯..

[그러게요]

엄마가 입으셨던 것, 아버지입으신것....별것별것 다 나오죠...
저도 요즈음 그냥 패스해요...브랜드명이 좋긴하지만 연식도...

[그렇죠]

오래된 디자인들도 많은데 가격은 얼마나 비싼지..
중고라는 걸 잊으신건 아닌지.
물론 전혀 구매의사없지만, 사시는 분들도 있을까요??

[미제 아줌마들]

플**봉님도
예전에 "미제 아줌마"라는 용어가 있었죠
일반 활동은 없이 장사만 열심히 하시는 분 ~~
그것도 중고 외제 파는 분들은 ??.......미제 아줌마 ^ ^

[~~]

뿌*끄 님도...
싼 맛에(사진으로는 괜찮아 보이기에)샀는데 그 허접함이란!!
사이즈도 55부터 66, 77까지. 그게 정말 본인이 입던 옷일까요?
제가 산 옷은 재활용 수거함 필이 확 났어요. 못 입고 버림.ㅡㅡ;;;

[^^]

알파카라 해서 구입햇더니 보플이 잔득 인것을 그냥 보내서 정말

이틀 동안 " 내가 미쳤지!!!"

열심히 외치고

맘을 풀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