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새차 긁어 먹었어요.

불쌍한 내차... 조회수 : 932
작성일 : 2011-01-07 23:14:33
어제 이빨 깨지는 꿈을 꿔서

쫌 찜찜했는데, 금새 잊어버리고 여기 저기 돌아댕길 계획을 하고
다녔어요.


   로봇청소기 A/S센터... 여긴 로봇청소기 맡기러 갈때 보니 주차장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은 지하주차장 말고, 1층 입구에 후진으로 주차할까 생각하다,

   그냥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는데, 차가 빽빽히 있더라구여.
   능숙하게 잘 나오려는데 불현듯 느낌이 좋지 않더니

   오른쪽 마티즈,소나타가 일렬로 서있는 걸 피해서 왼쪽 기둥쪽으로 가다
    뒷자리 손잡이가 기둥에 찍히더니, 기둥에 낑겨서 겨우 빠져나와서

    1층에서 보니, 문짝이랑 뒷범퍼 앞쪽이랑 쭉~ 긁혔네요.  헐~

     11월 22일자에 받은 차인데...

    
     눈물이 나서 울어버렸네요.

     새차인데, 몇일전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테러당해서 오늘쪽 문짝도
     푹~ 들어갔는데,  오늘 또 이렇게 긁히다니...

     운전 경력이 그래도 5년차인데... 이렇게 긁어먹다니 슬프네요.

     왜 이리 불운이 저한테만 와서 들러붙는지...


     2년전에도 새차 뽑고 몇일만에 주차장에서 테러당하더니
     몇일있다, 뒷차에 들이 받히고,
     또 몇일 있다, 주차장에서 불쑥 튀어나온 차에 당하고...

     이번차는 정말 예쁘게 잘 타고 싷었는데,
     님들도 저처럼 차 긁어먹고 테러당하고,
     가만히 있는데 차가 들이 받고 그러시는지...

    불운이 저한테만 오는거 같아서 슬픈밤입니다
IP : 175.115.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아요
    '11.1.7 11:17 PM (203.170.xxx.22)

    슬퍼하지마세요
    차는 이동수단일 뿐인걸요

  • 2. 저도...
    '11.1.7 11:32 PM (220.86.xxx.23)

    새차 구입하고 꽤 오랫동안
    어디 한군데 긁히거나 부딪치고 나면
    꼭 내 살이 뜯겨 나간듯 아프더니만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고...
    그러다 보니 어느듯
    쿵 소리가 나도 음... 또 들이 받았구나... 할뿐 그리 많이 속상하지 않더군요.

  • 3. ㅠㅠ
    '11.1.7 11:44 PM (110.15.xxx.59)

    저는요..
    새차 구입해서..
    3일만에..아파트 윗층에서 뭘 던진건지..
    아님..누군가..고의적으로 찍은건지 모르겠지만..
    차 지붕에 두군데나 움푹 들어간 적 있었어요..
    전 몰랐는데..주유 하시는 분이..
    새차 같은데..아깝다고 하시더군요..
    그 담날..또 누군가가..창문위를 찍어놔서..
    한동안..차만 주시했던 적이 있었어요..
    근데..시간이 약이고..또 받혀도..무뎌지더라구요..

  • 4.
    '11.1.8 12:38 AM (218.155.xxx.100)

    산지 4개월인데 벌써 몇군데 흠집 났네요
    차도 소모품이라 생각하니 맘이 편하더라는 ...

  • 5. 에고
    '11.1.8 12:49 AM (116.127.xxx.253)

    저는 새 차 양도받고 도로로 나가 운전대 잡은지 30분만에 뒤에 오던 차량이 박아버렸네요.
    뒷 범퍼 새로 갈았는데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요...

  • 6. 헐~
    '11.1.8 4:06 AM (218.50.xxx.182)

    거금들여 신종을 기다렸다가 받았어요. 집 지하 1인 주차장에 반듯하게 주차해놓고 세 시간만에 내려갔더니만 앞 번호판 주변이 움푹~~~ 차 받은지 22일째 되던 날이었거든요. cctv가 젤 잘 나올것 같은 위치였기에 관리실로 직행~ 녹화 기능이 고장이 났다는 거에요. 관리소장은 갈 때마다 부재중,,,전 그런 꼴도 당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788 안양평촌에서 2 남이섬 2010/07/21 464
563787 집값 폭락, 아파트 무용론 말씀하시는 분들이 간과하고 있는 점 45 집값 2010/07/21 11,766
563786 갑상선 수술이 일주일 남았는데 도망 가고 싶어요 22 두려움 2010/07/21 1,553
563785 파주나 일산중 맛집중에 오리집 어디가 좋을까요? 4 파주나일산 2010/07/21 777
563784 돌출앞니(윗니) 교정하는데..대략 비용이 어느정도 들까요? 4 앞니교정 2010/07/21 1,021
563783 다이어트할 때 채소들..물에 볶는 건가요? 3 ㅎㅎ 2010/07/21 517
563782 보일러가 2년 8개월만에 고장나서 교체해야 한답니다 4 질문 2010/07/21 519
563781 기다리던 연수, 못가게되는 내년으로 미뤄지는 아쉬움. 바보탱이 2010/07/21 251
563780 동네 엄마들 중 잘 챙겨주시는분들 계시잖아요 14 소심 2010/07/21 2,440
563779 코스트코 샐러드용 채소(잘려서 나오는거) 많이 더럽겠죠? 4 샐러드 2010/07/21 2,900
563778 열대야 소동 2 ^^ 2010/07/21 544
563777 방송사 홈페이지 개인정보 무더기로 넘겨 1 세우실 2010/07/21 276
563776 눈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1 2010/07/21 358
563775 가족의 알콜의존증을 치료하고 싶은데요, 아시는 분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심각합니다 2010/07/21 306
563774 영어유치원 보내신 분들이나..학원에서 영어가르치시는 분들께 여쭈어요. 18 영어유치원 2010/07/21 1,813
563773 이명박 앞잡이 이재오가 지지율 높다는거.. 6 2010/07/21 910
563772 일산 화정에 사시는 유치원 보내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9 무서워 2010/07/21 1,612
563771 급, 지눌스님이 말씀하신 '독실처' 가 무슨 뜻인가요? sk 2010/07/21 237
563770 저질 체력...건강 관리 어떻게들 하시나요? 7 저질체력 2010/07/21 1,375
563769 베스트 글에 조현문 글 읽어보셨어요? 17 ... 2010/07/21 2,611
563768 자게 후유증.. 숙면하고파... 2010/07/21 262
563767 화장품에 관한 꿈인데요.... 화장품나오는.. 2010/07/21 813
563766 배탈 설사난 20개월 아기... 죽 안먹는데 뭘 먹일까요? 9 무식맘컴앞대.. 2010/07/21 1,054
563765 화장품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화장품을 아예 안바르는 것은 어떨까요? 21 화장품.. 2010/07/21 3,712
563764 과외비 질문드려요. 3 유리 2010/07/21 870
563763 나의 왼손에게.. 4 어리석은 나.. 2010/07/21 414
563762 중2 딸 영어문법이 공부 어찌해야 하나요?? 2 고민 2010/07/21 745
563761 부동산대책 왜 연기했을까요? 3 혹시 2010/07/21 1,033
563760 씽크대 상부장이 떨어졌어요... 3 T.T 2010/07/21 1,190
563759 임신 17주인데 유륜이 이상해요. 2 도와주세요!.. 2010/07/21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