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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용돈과 선물 시부모님께 드릴 때, 형님과 상의해야 할까요?

아랫동서 조회수 : 838
작성일 : 2011-01-07 19:37:55

형님보다 제가 먼저 결혼을 했구요.
아주버님이 결혼한 지 1년 정도 됐습니다.
아주버님, 형님 모두 말이 없으신 성격인데, 제가 마음에 안 드는 건지 어쩌는 건지
말을 걸지 않으십니다. 결혼하고 만난 적이 네 번 정도인데요.
함께 나눈 말이 몇 마디 되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말을 걸어보다가 단답형으로 끝나는 말에 무안하고 지쳐서
이제는 함께 말을 걸지 않아요. (좀 이상하지요? 너무 불편해요ㅠㅠ)

선물을 각자 형편 닿는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또 설이 다가오니 걱정이 앞섭니다.
안 그래도 어색한 사이인데, 매번 괘씸하다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른 분들은 미리 다 상의하고 용돈, 선물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서 드리나요? 궁금합니다^^
저희 집이 약간 특이한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IP : 222.239.xxx.2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7 7:41 PM (211.243.xxx.250)

    전 맡며느리인데요 , 손아래사람이 그런거 상의해 주면 고마울거 같아요.
    제가 30 생각했는데. 동서가 50 해 버리면,, 전 , 좀 뻘쭘 해 지니까요.ㅎ

  • 2. 각자 형편대로가
    '11.1.7 7:45 PM (115.136.xxx.94)

    진리.....나 30할려는데 상대가 50하자면??....

  • 3. 형편대로하세요
    '11.1.7 8:57 PM (58.145.xxx.119)

    그게 서로 편합니다.

  • 4. ..
    '11.1.7 9:15 PM (110.14.xxx.164)

    전 결혼해서 상의전화하니 안좋은 목소리로 알아서 해 그러더군요
    나중에 보니 형편이 넉넉지 않다고 거의 안드리고 드려도 다시 받아가고..
    그냥 내 할 도리 정도로 해요

  • 5. ..
    '11.1.7 9:35 PM (211.177.xxx.31)

    저는 알아서 합니다...형편껏 사정에 따라..

  • 6. 글쎄요,,,,
    '11.1.7 10:00 PM (124.195.xxx.67)

    전 맏이지만
    그냥 형편대로 하는게 더 낫지 싶어요,,,
    첫댓글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글타고 나 30이니까 동서도 줄여 할 것도 아니고
    알아서 그 액수를 맞추자면 그것도 피곤할테고..

    저희는 그냥 각자 알아서 해요

  • 7. 상의왜해요
    '11.1.7 10:42 PM (110.9.xxx.235)

    적게하자시면 적게하고 많이하자시면 많이하실건지요?

    원글님이나 형님댁이나 그댁의 경제안에서 하시면되지요.
    안그래도 데면데면한사이 적게하면 적게한다고 많이하면 많이한다고 말 들을텐데요.

  • 8. ....
    '11.1.8 2:16 AM (211.33.xxx.187)

    동서지간에 왕래 적고 말 적으면 분란 생길일이 줄잖아요..ㅋ

    저는 형님이랑 평소에 연락 안하다가.. 명절,제사 때만 만나구요... 음식할때만 서로 이야기하지..
    집안일 서로 궁금해 하지 않아서.. 오히려 편하고 좋더라구요.... ^^

    선물이며,, 용돈이며 각자 알아서 합니다..
    그런것도 꼬치꼬치 안 물어보셔서 좋아요... ^^
    뭐뭐 같이 하자거나... 동서네는 뭐할꺼야... 이럼 골치아파요... ㅋㅋ

  • 9. 시부모님이
    '11.1.8 9:18 AM (220.127.xxx.167)

    그런 것으로 말 내는 분이면 상의하시고, 그런 부분에 대해 입이 무거운 분이면 형편대로 알아서 드리세요.

  • 10. 원글
    '11.1.9 11:26 AM (222.239.xxx.219)

    감사합니다. 원래대로 해야겠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했어요.
    나이를 먹으면서 생각할 것이 점점 더 많아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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