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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시 소변줄 꽂아본 경험있으세요?

제왕절개 조회수 : 4,212
작성일 : 2011-01-07 14:46:39
첫애 낳을때 사정상 제왕절개로 낳았어요.
근데 소변줄 꽂는데 너무 너무 아프더라구요.
너무 아프고 이상해서 좀 허리를 들썩였더니 간호사가 짜증을 팍 내더라구요.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
내진할때보다 소변줄이 더 아픈것 같아요.
아~저 둘째 임신중인데 벌써부터 애낳기 겁나요.

저만 아픈지...다른분들은 마취하고 꽂으셨나요?
IP : 59.25.xxx.13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7 2:47 PM (114.207.xxx.153)

    저 미혼인데 소변줄 꽂는다는 얘기 첨들어요.
    자연분만은 안꽂겠죠?
    애 낳기 겁나네요...ㅜ.ㅜ

  • 2. 제왕절개두번
    '11.1.7 2:48 PM (203.234.xxx.35)

    첫번째는 무지무지 아팠고 두번째는 소변줄을 넣는지 안 넣는지도 몰랐어요.
    간호사의 기술에도 좌우 많이 돼요.

  • 3. 할만했어요..
    '11.1.7 2:48 PM (121.181.xxx.21)

    할만했어요..
    그 간호사가 기술이 없었던거 같은데요?
    윗 님 자연분만도 꽂기도 합니다..

  • 4. ..
    '11.1.7 2:48 PM (125.176.xxx.20)

    둘다 꽂았어요....둘째는 하반신마취라 별느낌없더라구요..첫째는 응급수술이라 정신없어서 그냥 저냥 넘어갔고..
    저아는 친구는 자연분만했는데 무통주사 부작용으로 소변줄꽂고 3일있었다하더라구요
    출산은 이래저래 아주 큰일인듯해요....

  • 5. .
    '11.1.7 2:49 PM (222.237.xxx.154)

    전신마취해서 그런가 아픈지 몰랐어요.
    소변줄 뽑고나서도 아무렇지도 않았구요.

  • 6. 언니..
    '11.1.7 2:49 PM (124.199.xxx.41)

    큰언니가 27년 정도 전에 제왕절개했는데..오줌줄 있었네요.
    침대 밑에 유리병에 피까지 같이 나와서 고여있던 기억이..ㅠㅠ

  • 7.
    '11.1.7 2:50 PM (220.79.xxx.203)

    저는 아팠다기 보다는 너무 불편한 느낌이랄까.
    소변줄 안끼면 안되냐고 순수하게(?) 질문했더니 무시하던데요ㅠㅠ
    소변줄 꽂고 나서 마취했던것 같아요

  • 8. 아프긴했지만
    '11.1.7 2:51 PM (124.50.xxx.22)

    다른 곳도 워낙 아프기 때문에 소변줄 꽂을 때 그렇게 아프게 느껴지지 않던데요. 저는 자연분만이었고 출산 후 첫 소변 때에만 했어요.

  • 9. .
    '11.1.7 2:51 PM (219.251.xxx.60)

    저도 엄청 아팠어요.
    빼고 나서도 한동안 그 자리가 아팠었던 기억이ㅜ.ㅜ

  • 10. 저는
    '11.1.7 2:55 PM (222.100.xxx.35)

    자연분만했는데 무통주사를 맞아서 아픈느낌은 없었어요
    정말 전 쉽게 아기 낳은거 같아요

  • 11. 전..
    '11.1.7 2:55 PM (121.124.xxx.137)

    둘째 자연분만이었는데도 소변줄 꽂았어요. 진통할때부터 소변마렵다고 하면 소변줄 꼽더라구요. 첫째때는 촉진제 맞으면서도 화장실 들락날락했었는데 둘째때는 관장할때 빼고는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하더라구요. 소변줄이 좀 따끔하면서 불편하죠.

  • 12. //
    '11.1.7 2:55 PM (183.99.xxx.254)

    저도 아팠어요..
    불편한거는 말할것도없고,, 첫애때는 진통하다 수술한거라
    정신이 워낙 없었고,, 둘째 낳기전 한달전부터 수술 생각하면 잠이
    안왔답니다.

  • 13. ..........
    '11.1.7 2:57 PM (112.158.xxx.82)

    저도 소변줄 꽂고있었는데 꽂을때는 제왕절개때문에 하반신 마취하는 주사가 더 아파서 아픈줄도 몰랐었는데 뺄때가 아주 따끔거리고 아프던데요...

  • 14.
    '11.1.7 3:02 PM (115.136.xxx.7)

    자연분만했는데 소변 안나오니까 몇시간 내로 안나오면 소변줄 꽂아야된다던데요...결국 나와서 안꽂았지만 듣기만 들어도 되게 불편할듯..

  • 15. ><
    '11.1.7 3:03 PM (121.134.xxx.28)

    아띠~~~ ㅠ.ㅠ
    그때 생각에 소름이 쫙 끼치네요
    전 엄청 아팠어요 마취없이했구요
    둘째때, 소변 보러가겠다니까
    둘째니 혹시 모른다 금새 나올지 모르니까 가지말고 끼우자 -_- 고..
    굳이 할 필요 없지않았을까란 생각에 억울해요

  • 16. 말괄량이삐삐
    '11.1.7 3:05 PM (125.187.xxx.40)

    저도 제왕절개 하고 소변줄 꽂았는데, 아프지 않았어요.
    꽂을 때 잠시 찌릿한 이물감 이외에는 별로...

    근데 전 자궁수축제 맞고 아파 죽을뻔했어요.
    진짜 아팠는데, 침대 시트가 다 젖을 정도로 땀 흘렸는데
    자연분만한 사람들은 비웃어요. 정말 아팠었는데...

  • 17.
    '11.1.7 3:10 PM (211.200.xxx.90)

    저도 제왕절개하고 소변줄 ...
    소변줄 빼고 처음으로 스스로 화장실갔을때 고통을 잊지 못해요 아직도 ㅎㅎㅎ
    차라리 소변줄 다시 껴주세요 소리가 저절로 입밖으로 나오더라는 -_-;

  • 18. .
    '11.1.7 3:10 PM (175.118.xxx.16)

    전 진통하다가 제왕절개수술했는데,
    배가 너무 아파서 그랬는지 소변줄 꽂는 줄도 몰랐어요;;;

  • 19. ...
    '11.1.7 3:11 PM (110.12.xxx.77)

    전 자연분만했는데 했네요..
    너무 힘들고 아파서 소변줄 불편한줄도 몰랐어요.

  • 20. 무조건
    '11.1.7 3:16 PM (203.130.xxx.123)

    근육이완-.-;이 살길이에요.
    숨을 크게 내쉬면서 온몸 특히 하반신의 힘을 쫙 뺀다고생각하시면 의외로 수월하거든요.
    (소변줄 2번경력)
    저는 온몸이 종합병원이라 소변줄보다더한거 많이해봤는데, 대부분이 이렇게하면 고통을 많이 줄일수있어요. 전 한의원에서 배에 한뼘만한 침도 꽂아봤어요. ㅎㅎ 하나도 안아프게요.

  • 21. ...
    '11.1.7 3:16 PM (110.11.xxx.73)

    첫애는 맨정신에 했는데, 진통중에 수술한거라 워낙 정신이 없어서 별로 아픈줄도 몰랐고

    둘쨰는 척추 마취한 후에 껴서, 느낌이 없더군요.

  • 22. 기술부족..
    '11.1.7 3:17 PM (203.232.xxx.62)

    제왕절개 세번했는데, 마지막 수술할때 소변줄 꽂을때 좀 아프더군요..
    간호사가 한참 버벅거리더니, 의사데리고 와서 의사가 순식간에 안아프게 꽂아줬습니다..
    간호사 기술이 부족한겁니다..

  • 23. ...
    '11.1.7 3:17 PM (211.108.xxx.223)

    전 자연분만했는데 소변줄 꽂는줄도 몰랐고..뺄때도 아픈줄 몰랐는데..
    그게 무통빨이었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ㅜㅜ
    곧 둘째 출산인데 너...무..무서워요 ㅠㅠ

  • 24. ..
    '11.1.7 3:19 PM (211.199.xxx.28)

    저는 진통중에 제왕절개를 했거든요..진통이 넘 힘들어서 소변줄은 그냥 꼽는구나 느낌정도밖에요...

  • 25.
    '11.1.7 3:20 PM (121.153.xxx.56)

    자연분만했는대요
    밑에 감각이없어서 화장실을 안가니
    간호사와서 오줌보 터진다고 시간되면 화장실보라고하드라고요

  • 26. ..
    '11.1.7 3:20 PM (118.45.xxx.61)

    아프다기보다 좀 기분나쁜느낌?? --
    전 뺄때 빼고나서 그 기분이 더 나쁘더라구요

    첫애때 진통하다 소변줄꽂아서 별느낌없었고 둘째때 맨정신에 느껴지더라구요

    저도 간호사 나름인듯...

  • 27. ...
    '11.1.7 3:34 PM (115.139.xxx.35)

    저도 맨정신에 그래서 기억이 생생해요. 그러고나서 마취 했거든요.
    이런..다들 마취 끝에 했군요. 젠장......
    어린 남자 마취과 선생? 간호사는 아니었어요. 마취과 선생이랑 둘이서 나타나서
    둘이서 쑤근거리면서 일했으니까요.
    하여튼 으헉 하고 소리가 그냥 나오더라구요.
    맨살에 이따만한 주사바늘을 생으로 밀어넣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그거 달고 하루 있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너무 뻐근하고 아파서, 배 아픈건 차라리 나을정도로요.
    오죽하면 수술하고 그담날 새벽 회진나온 담당선생님에게
    사정해서 빼달라고 애원했을까요. 배움켜쥐고 어기적 거리면서
    화장실 가는게 더 나았어요

  • 28. 음...
    '11.1.7 3:36 PM (121.135.xxx.222)

    전 결혼전에 복강경으로 수술한적 있는데.....소변줄 구입해놓으라고해서 준비하긴했는데..
    마취풀리고나서 얼마있다가 소변봐서 안꽂아서 환불했구요.

    첫애는 자연분만....당연 안꽂았구요..
    둘때는 재왕절개....이때도 안꽂았어요. 전 왜 안꽂았을까요???ㅎㅎ

    생각해보니까 안꽂는게 좋을꺼 같아요. 생각만해도 아플거 같아요.

  • 29. ..
    '11.1.7 4:08 PM (121.165.xxx.92)

    15년 지나니 기억이 가물가물,,, 아파쓰면 기억이 나겠지요...

  • 30. ...
    '11.1.7 4:09 PM (119.64.xxx.20)

    전 제왕절개 마취중일때 넣었나...딱히 아프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되려 소변줄 빼고 나서 화장실 갈때 고통이 너무 커서 다시 꽂고 싶다고 그랬었어요..ㅠㅠ
    화장실 가는 고통때문에 물도 안 먹고 싶었는데 모유 많이 나오려면 물종류 많이 먹으라고 그래서 괴로웠었어요^^;

  • 31. 저도 두번
    '11.1.7 4:11 PM (123.248.xxx.225)

    제왕절개 했을때 경험있어요.
    모든 수술전후과정 통털어서 제일 불쾌한 경험이었네요...
    아픈걸 떠나서, 정말로 너무 불쾌했어요. 그 느낌.
    저보고 간호사들이 놀래면서 감탄하고 그랬어요. 수술후에 이렇게 아뭇소리도 신음소리도 고통도 호소안하는 애기엄마는 처음이라고.
    그런데도 소변줄만은 정말 적응안되더군요.-_-

  • 32. 하나도
    '11.1.7 4:12 PM (203.238.xxx.67)

    안아팠네요.. 22년전이지만 꽂기 전에 무서웠던 기억 나네요. 줄 꽂기 전에 엄살 떨다가 나중에 민망했던 기억이..

  • 33. ...
    '11.1.7 4:20 PM (121.151.xxx.130)

    소변줄? 그거 애낳고 나서 소변 못보면 꼽는거 아닌가요?
    다들 그렇게 많이 꼽으셨나요?
    전 아마 안꼽았지 싶은데 원래 다 꼽는건가요?

  • 34.
    '11.1.7 4:42 PM (203.142.xxx.241)

    소변줄 꽂는데 아픈지는 모르겠던데요
    전 제왕절개는 아니고 다른 수술하고나니 소변줄 꽂아줄까? 그러길래
    처음엔 거부했다 힘들길래 나중에 꽂아달라고했는데 하나도 안 아팠어요

  • 35. 말씀하세요.
    '11.1.7 4:50 PM (203.112.xxx.129)

    수술하기 전에 선생님께 말씀 하세요.
    소변줄은 마취 후에 꽂아달라고. 그럼 그렇게 해주세요.
    저도 그거 아프다는 소리 듣고 수술 전에 부탁했더니 흔쾌히 그렇겠다 하셨어요.
    참고로 전 대학병원에서 수술했는데도 그거 잊지 않고 그렇게 해주셨네요.
    걱정하지 마세요~~~

  • 36. ..
    '11.1.7 6:45 PM (115.137.xxx.247)

    자연분만했는데 소변줄 안끼던데요. 그냥 중간에소변 뽑던데요. 살짝 따끔했어요
    그리고 다시 빼는것 같던데요. 분만중에요
    어쨌뜬 아가 낳고는 소변줄이 없었어요..

  • 37. ..
    '11.1.7 7:48 PM (115.143.xxx.22)

    저는 죽다살아났어요..둘다 제왕절개했는데 소변줄 끼던순간부터 허리에 마비가 와서..괴로워하다가..마취깨기전에도 무위식속에서도 너무 아파 엉엉 울었던 기억이..깨고나서도 허리마비때문에 고생했어요..진짜 싫어요

  • 38. 나브
    '11.1.7 9:14 PM (180.64.xxx.189)

    저도 제왕절개했는데 소변줄 꽂을때보다 뺄때 조금 불편했어요. 아프거나 하진 않았는데.. 간호사 실력이..^^;; 다만 하반신마취해서 허리가 끊어질듯 아파서 3일반 누워서 밥먹었어요..
    하반신마취가 몸풀기 더낫다했는데.. 전 거의 3일 못일어났거든요. 3일후 첨일어났을때 나왔던 오로. 인지도 모르고 피나온다고 저랑 신랑이랑 덜덜 떨었던 기억이 있어요 ^^

  • 39. 원글
    '11.1.8 12:44 AM (59.25.xxx.132)

    여러의견을 종합해볼때 제 담당간호사의 기술부족이었던것 같아요.
    아파하니 어찌나 성질을 내던지....
    그 표정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래서 더 아팠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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