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과메기는 울고 싶다"
설치족때문 조회수 : 975
작성일 : 2011-01-07 12:16:25
IP : 119.196.xxx.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설치족때문
'11.1.7 12:16 PM (119.196.xxx.27)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21&newsid=20110107112531725&...
2. 어제
'11.1.7 12:21 PM (61.81.xxx.76)동생네 만났는데
거기서도 과메기 얘기 나왔어요.
결론은 "당분간은 먹지말자!!!"였어요.3. 이것저것
'11.1.7 12:58 PM (203.238.xxx.67)떠나서.. 영 맛이 적응 안되네요.
얼마전 남편이 과메기 사왔는데 비린내 때문에 결국 양념넣고 졸여먹었어요.
홍어는 첨엔 못먹겠어도 적응되면 괜찮던데 과메기는 포항사람들 따라 다니며 5년 노력하다가 포기했어요.4. 야옹
'11.1.7 2:15 PM (211.41.xxx.155)저도 맛이 너무 비려서 못먹겠던데요. 텔레비젼에서 먹는 모습들을 보면 아주 고소한것처럼...표현하는데 전 생선 좋아해도 비려서 못먹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