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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키우시는 분들중에 하나만섬기는 개 있나요?

ak 조회수 : 561
작성일 : 2011-01-05 11:33:48
말티즈 키우는데요 이상한점이 있어서요
친정엄마는 말티즈는 원래 좀 사납고 한사람밖에 모른다고
원래 그런종이라고 그러는데
우리개는 좀 특이하네요

이를테면
집에 저랑 말티즈만있으면 저한테 충성해요 ..아주 순하고 애교도 피우고 잘 놀고 그래요
근데 갑자기 저랑 말티즈가 친정엄마 집에가요
그럼 저는 그즉시 찬밥이에요 그리고 말티즈는 친정엄마 껌이 되면서 졸졸 따라 다니고
제가 옆에서 이뻐서 만질려고하면 으르렁거려요
이게 정상 개인가요?

그리고 집에서 저랑 말티즈만있을때말고 제 남동생이 우리집에 올경우
제 남동생한테 복종합니다 저 역시 찬밥이고요

저한테 복종하는 경우는 말티즈랑 나랑 둘이 있을경우에만 저에게 순한척?복종하거든요
근데 다른 사람이 오면 얼굴 아는 사람오면 저는 나몰라라해요

말티즈가 한사람만 섬긴다고 하던데 그런가요?
IP : 116.36.xxx.1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쓴분서열
    '11.1.5 12:00 PM (119.200.xxx.180)

    진돗개가 주로 한 주인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고,
    그외 강아지들은 여러 가족하고 같이 키울 경우 집안 서열상으로 복종하는 거죠.
    결국 글쓴분 서열이 가장 낮아보인다는 겁니다. ㅎㅎㅎㅎㅎ
    그러다보니 단둘이 같이 있을 땐 글쓰분이 유일한 가족이니까 충성하는 거고.
    친정어머님이나 남동생과 같이 있으면 글쓴분 서열은 저 두사람보다 못하다는거지요.
    반대로 저도 말티즈 키우는데,
    저희 집에서 제가 가장 서열1위예요.
    저희 엄마보다 제가 높습니다.ㅋㅋㅋ
    (제가 좀 예쁠 땐 예뻐해도 잘못하면 가차없이 나무라고 강아지가 잠도 제 방에서만 잡니다.)
    그래서 엄마가 불만이죠. 저 녀석은 내가 똥치우고 밥주는데 완전 식모취급한다고.
    누나가 부르면 재깍 가면서 내가 부르면 모른척 할 때가 많다고 어쩌고 하세요.

  • 2. ㅎㅎ
    '11.1.5 12:09 PM (121.182.xxx.219)

    혹시 목소리가 여리신가요?
    야단치실 때 단호하게 하셔야 해요.
    저도 지금은 우리 강아지 다른세상에 간 지 오래됐지만 서열1위였답니다.
    엄마도 아버지도 남동생도 아닌 제가 서열1위~ ㅎㅎ
    명령할 때는 단호하고 강하게 해보세요.

  • 3. ^^
    '11.1.5 3:14 PM (121.169.xxx.250)

    결혼전에 키우던 강아지가 그래요^^
    신랑이 선물해준 강아지라 결혼하고도 계속 키우려고 했는데 홀로계신 친정아버지께서 너무 섭섭해하셔서 친정에 두고왔는데~~
    요놈이 제가 친정에 뜨면 저만 따라요~ㅋㅋ
    아버지가 강아지 뒷담화라도 할라치면 막 가서 깡깡대고 의기양양해 하던지...^^;;
    제가 집으로 돌아가면 아버지한테 충성을 맹세하며 예전으로 돌아간다그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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