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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씨..

노래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11-01-02 20:17:14
라디오에서 신해철씨 젊은 시절의 노래.. 내마음깊은곳의 너(?)를 우연히

들었는데.. 참 새삼스러워요

사실 저는 아주 어린시절부터 좋아하던 가수가 있었고.

제 고등학교 친한친구들은 20대때부터 신해철. 공일오비..등등을 좋아했거든요

90년대 초반에 친구들 만나면 한참 노래방이 생기던 시절이라

자주 가게되고. 저는 사실 신해철씨..관심도 없었지만,

타의로 신해철씨 노래 많이 들었는데.

그냥 그러네요. 그때의 그 신선한 신해철씨가 그리워요.


살도 빼고. 뭔가 젠틀하고 샤프하면서 쉬크하고. 그러면서도 순정이 있을것 같던(저만의 느낌인가요?)

그 시절의 신해철씨..가 그립네요.

더불어 윤종신씨도 그렇구요.

어유... 그러고 보니 올해 마흔한살입니다.. 돼지띠.

신세대라는말을 듣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윤종신씨도 예능말고 노래 많이 해주시길..
IP : 210.106.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 8:27 PM (221.142.xxx.207)

    지금은 예전의 그 꽃남 이미지는 아니지만 ㅎㅎㅎ
    (저는 신해철씨를 미남형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옛날부터 장동건이나 원빈처럼 생긴 사람보단 신해철씨나 서태지씨처럼 생긴 분들을 더 좋아했어용 ㅋ)
    그래도 외모가 그리 중요한 건 아니라서 전 아직도 신해철씨 나오면 너무 반갑고 좋아요.
    음악도 좋아하고.. 사는 모습도 좋아하고 ㅎ

  • 2. ~~
    '11.1.2 8:38 PM (125.187.xxx.175)

    데뷔때부터 쭉 팬이었고 콘서트도 몇번 갔었어요.
    샤프하고 거칠고 바람둥이 같은 모습의 신해철씨도 매력있었지만
    부인과 두 아이를 사랑하는 아빠로서의 신해철씨 모습도 좋아요.
    배우들도 나이가 들면서 다른 매력을 풍기잖아요.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카리스마와 자기 가꾸기에 올인해 살다가 독신으로 늙기보다는
    절대 장가 안 갈것 같았던 사람이 결혼해서(절절한 순정스토리의 주인공이었죠)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저는 더 좋네요.^---^

  • 3. d
    '11.1.2 8:44 PM (58.227.xxx.69)

    얼마전에 안그래도 신해철이 연말맞아서
    글올렸는데 그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자기보고 예전 데뷔초 노래들을 다시 만들어 주라고
    요청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자신은 이제 그렇게 순수해질수 없다고..
    그 시절로 돌아수는 없을거라고,
    (하긴 이세월 저세월 다 지나와 지금의 나이인데 어찌 그 풋풋함을,,ㅎㅎ)
    그런 요청을 갖고 계신분 모두
    젊은날에 신해철의 노래를 듣던시대의
    자신들의 지난날이 그리운것이라고..

    ㅎㅎ

  • 4. 저도
    '11.1.2 8:46 PM (61.101.xxx.48)

    제가 좋아하던 연예인이 독신으로 늙는 것보다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요.
    신해철 씨는 젊었을 땐 샤프하고 카리스마 있어 보였다면 지금은 귀여운 미중년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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