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층간소음 참아주신 아랫집에 선물하고 싶은데 추천좀 해주세요...

어리수리 조회수 : 2,125
작성일 : 2011-01-02 18:35:40
아들둘(8살,4살)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층간소음땜에 여기 자게에도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새해도 됐고해서 저희 아래집에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서요.

아파트에 3년정도 살았는데 그동안 딱한번 전화주셨거든요...

항상 뵐때마다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래요...


그동안 명절(설,추석)때는 인사치레로 선물드렸구요...

해가 바껴서 이번에는 명절이 아니어도 감사의 선물 드리고 싶네요...

그동안 추워서 주말마다 아빠랑 애들이랑 집에서 많이 놀았는데

많이 시끄러우셨을거 같아요.

이왕이면 맛나는 음식으로 드렸으면 좋을거 같은데

제가 생각한거로는 맛있는 집호두파이 정도....(어디가 맛있는지도 알려주심 감사..)

좋은선물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IP : 61.106.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랫층 나이대가
    '11.1.2 6:40 PM (114.200.xxx.38)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빵이나 파이는 안좋아하시는분들 많아요...
    저는 30대후반이나 선물로 케익,빵,과자들어오면 하나도 안고마와요 ㅋㅋ
    저도 안좋아하지만 울아이도 비염 ,아토피가 있어서 잘 안먹이거든요....
    근데 과일 사오시는분들은 넘넘 고맙게 잘먹구요...
    요즘 딸기 넘 맛있떤데,,,딸기 어때요?
    포장은 하나도 중요치 않구요....
    딸기가 많이 비싸니까 선물로 들어오면 정말 고마울거같은데,,,,,,,아님 하우스 귤도 좋구요.

  • 2. 사과요
    '11.1.2 6:48 PM (121.161.xxx.122)

    사과의 뜻도 있고 몸에도 좋고.. 한 3만원 정도 사과 한박스 좋을거예요..

  • 3. 과일..
    '11.1.2 7:04 PM (121.181.xxx.124)

    저도 같은 입장인데요..
    지난 여름엔 수박.. 또 저번엔 홈메이드 인절미..

    과일이 젤로 무난해요..

  • 4. 1만원
    '11.1.2 7:15 PM (124.54.xxx.19)

    선에서 선물 받아도 고맙죠. 그이상은 부담이 되고요.
    쥬스 세트나, 귤요. 오늘 마트에 가봤더니 당도 보장 확실하고 3,5kg 세일해서 7,990원 하더군요. 전 미끄러워 차를 안가지고 나가서 그냥 패쓰했어요.

  • 5. ...
    '11.1.2 7:47 PM (114.203.xxx.37)

    전 선물 받은 아랫집 입장인데 추설 설날때 한과세트랑 옥돔도 주셨고 간고등어 진공 포장된것도 받은것 같고 기타등등 .. 항상 애들이랑 같이 내려오셨는데 애들 인사도 시켜 주시고 하니까 시끄럽긴 했지만 참고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선물도 그렇지만 아주머니 태도가 감사했어요.

  • 6. ^^
    '11.1.2 10:44 PM (125.186.xxx.136)

    마음이 참 고우세요..
    사실, 저희도 두 꼬맹이덕에 아랫집에 늘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_-;;
    저희도 애들과 함께 과일을 즐겨 드려요.

  • 7. :)
    '11.1.3 10:47 AM (182.209.xxx.77)

    아고~ 훈훈하다.
    전 딸기 추천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1148 산부인과 의사들이 왜 태반을 먹어요? 귀신도 아니고..진짜인가요? 35 후아...... 2010/07/15 10,527
561147 점이나 사주 한번 보고 싶어요 2 나이드니 2010/07/15 869
561146 오븐+전자레인지 사야하는데 광파오븐 좋은가요? 3 광파오븐? 2010/07/15 618
561145 김탁구 6 제빵 2010/07/15 1,225
561144 뭐 없을까요? 4 깔고잘시원한.. 2010/07/15 249
561143 '만나다'와 '만난다' 의 차이점은? 8 음.. 2010/07/15 810
561142 아들 친구 2 에미 2010/07/15 454
561141 노인정 간식 추천해주세요 2 grace 2010/07/15 436
561140 MTB 자전거...타는거 고민녀 2010/07/15 226
561139 위내시경 어떠셨어요?(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진단검사 중) 1 위내시경검사.. 2010/07/15 633
561138 프랑스제 수제비누 이름 아시는분,,, 3 혹시.. 2010/07/15 695
561137 [펌] 시아버지가 며느리의 태반을 먹고 싶어 합니다. 52 악~ 토나와.. 2010/07/15 11,280
561136 주부님들 집에서 브라 착용하세요??? 24 더워요 2010/07/15 3,135
561135 1학년 남자아이 그리스로마신화 전집 좀 추천해 주세요.. 8 동화책이좋아.. 2010/07/15 784
561134 전경련 가입자격이 궁금합니다. 1 난 몰라 2010/07/15 416
561133 이 친구 한테 돈 돌려 줘야 할까요... 6 신용카드 2010/07/15 1,222
561132 아이등이 갑자기 거칠어졌어요. 1 ..... 2010/07/15 320
561131 물리2 화학2는 뭔가요 3 이과지망생 2010/07/15 487
561130 혹시 이번주 강심장 보신 분 계세요? 5 늦바람 2010/07/15 696
561129 모의토익 점수, 얼마나 믿을만 한가요? 1 배워야산다 2010/07/15 427
561128 손 지문 보면 무엇을 4 알수 있나요.. 2010/07/15 773
561127 중학생 3명 성폭행한 60대 목사 검거 10 흠... 2010/07/15 1,334
561126 동작구문창초등교사랍니다.홈피가 안열려요. 4 x.새.끼 2010/07/15 919
561125 화면글씨가 엄청 작아졌어요..다음사이트보다가.. 6 미쳐 2010/07/15 628
561124 대량으로 무채 만들경우 1 무채 2010/07/15 268
561123 방학동안 사교육비 400만원....... 8 재수생엄마 2010/07/15 1,863
561122 폭력교사 오장풍 은 동작구의 문창초등학교라네요... 17 끝까지 퇴출.. 2010/07/15 3,741
561121 구구단 외우는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좀... 16 초3 2010/07/15 940
561120 30살 새댁에게 선물을 한다면.. 뭐가 좋을까요 10 저기 2010/07/15 589
561119 시아주버님 욕좀 할께요 2 얄미운 2010/07/15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