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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즐긴다는 몰카? 장난

현정씨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11-01-02 17:03:22
고현정이 개인적인 술자리 같은데서 '몰래카메라'식의 장난 즐긴다면서요
전에 어떤 케이블 채널 인터뷰 할때 본 거 같은데...

술자리에 온 사람을 황당한 질문이나 말장난으로 황당한 시츄에이션에 빠트려서
그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어떻게 나오는지 보는 게 너무 재미있다고..
나중에 "으하하하 이거 장난이지롱,,,너 정말 귀엽다"이러는 거요... 몰래카메라 처럼요
저는 그런 장난 정말 싫어하거든요 -_-;;;;악의로 한 거 아니라고 해도...

평소에 책 많이 읽고 생각도 많고 이쁜 모습만 보여주려는 여자 연예인 같지 않아서,
그리고 선덕여왕 때문에 고현정한테 반했었는데

수상소감 보니 고현정이 즐긴다는 그 몰카(?) 장난 생각나네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다른사람 기분 상하지 않을지 생각 전혀 안하는 사람 같아요
...본인이 나쁜 의도를 가지고 한거 아니면 뭐 어떠냐 이런 생각인듯

평소 100점 주고 있던 배우인데 어제 수상 소감땜에 팬심 약간 감점했어요



IP : 125.177.xxx.1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 뜯을 시간에
    '11.1.2 5:12 PM (211.238.xxx.13)

    제발 남 걱정말고 자신 처신이나 잘하길

    남이야, 그들이 어떻게 놀건 지들 맘이지..

    남 지적하듯 자신에 대해 자신에 대해 그리 치열하게 파고들면
    지금보다 훨 좋은 인간이 됐을지도...

  • 2. 저의느낌
    '11.1.2 5:16 PM (123.214.xxx.123)

    고현정이 하고 싶었던 말은 몇가지로 압축되는거 같아요.
    1.권상우의 캐스팅건으로 같은 배우 입장에서 두둔해주고 싶었던것 같습니다.--제 사족으로는 권상우를 감싸주고 싶었던건 같은 동료로서는 아름다우나 시청자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도 자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는것이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다른식으로 말했으면 비난 받을건 아니라고 봅니다.

    2. 대물의 작가,피디 교체건--방송사의 눈치를 보느라 본인들의 입장을 표명하지 못했던 기존의 배우에 비해 할 말 다 하는 그녀가 부러웠습니다. 사실 이건 배우 입장에서 황당한 일이었지요. 시청률이 급락하는 가운데 본인의 속상한 심정을 이야기 하고 싶었고 작가와 피디에 대해 하고 싶었던 말을 돌려 이야기 한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었음 하는 제 생각에는 긍정적으로 보였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그리 무리없는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획일적인 수상 소감에 비해 전 좋았다 생각합니다.

  • 3. ㅋㅋ
    '11.1.2 5:38 PM (222.232.xxx.246)

    남 뜯을 시간에//

    님 도 원글님(남) 뜯고 있심...

  • 4. 라일락84
    '11.1.2 5:56 PM (58.224.xxx.123)

    그게요 그런거 같아요
    고현정이라는 사람이 굉장히 감수성이 예민하고 풍부하고 격정적인 인격체라고 할까요
    그게 잘 컨트롤이 안 되는 순간들이 많고
    컨트롤하려고 별로 노력도 안 하는 것 같아요

    재방송으로 오늘 드디어 그 소감 들었는데
    제 결론은 농담은 어설펐고
    진담은 다소 무례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국민여러분 운운하며 진담을 농담의 틀에 담아
    유머스럽게 전달하고 싶었는데
    평소에도 그 분이 그리 농담을 재치있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이런 설화에 말려드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기자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은 듯 하고...

    그리고 사람들에 따라 충분히 무례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법한 내용과 태도이기도 했구요.

    근데 저는 고현정이 안쓰러워요.
    너무 중요한 것을 잃어버려서
    아무리 좋은 곳에도
    마음둘데가 없는 사람...

    그 감수성 풍부한 사람이 느끼는 공허와 결핍
    이런게 수상소감에서 느껴지더군요


    그냥 실수한 것이니 지나쳐 주자고 말하고 싶어요.
    참고로 , 팬 아닙니다.~^^

  • 5. 흠..
    '11.1.2 7:35 PM (58.148.xxx.15)

    농담은 어설펐고, 진담음 무례했다..이말이 정답이네요..
    전 작년 시상식때 고현정씨까 이휘재시에게 미친거 아냐? 라는 발언했을때도 당혹스러웠어요.
    고현정씨 이번 수상소감때도 뭘 말하고자하는지는 알겠어요. 즉, 그분의 의도는 정말 이해되고 공감가지만 그것을 담아내는 그녀의 말과 행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한효주가 나이에 비해 또박또박 자신의 수상소감을 차분하게 잘 표현해낸 것을 보면서 한효주에 대해서 다시 보게 되었다면 고현정이라는 배우는 솔직히 드라마 밖에 보여지는 모습마다 실망을 안겨준다고나 할까요?

    그녀가 예쁘고 나름의 개념도 있다할지라도 대중앞에 보여지는 그녀의 모습은 소탈함이라기보다는 대중위에 군림하려 한다는 느낌을 배제할 수 없어요.
    또한 많은 배우들이 느끼는 방송사. 피디, 작가에게 느끼는 권력앞에 당당히 서지 못하는 이유는 그 배우라는 직업이 생업이고 밥줄이기 때문입니다. 허나, 어제 고현정씨에게 보여진 모습은 배우라는 직업이 그녀에겐 생업도 아니고 끊어지면 안되는 밥줄도 아닌 그야말로 취미생활쯤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 아니었을까도 생각이 들더군요.

    누구에겐 목숨걸고 내것 다 내어놓고 해야할 일이라면
    누구에겐 해도 그만 더러우면 안해도 되는 그런 취미생활..

    그러기에 더더욱 당당할 수 있고, 눈치 안봐도 되는거죠.

    제가 너무 많이 나간 건지는 모르지만, 고현정씨 연기 잘하는거 인정하고 다 좋은데,
    대중앞에 나서서 인터뷰를 하든 뭘하든 한번쯤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배우가 되었음 좋겠어요.
    공인이잖아요.

  • 6. 흠..
    '11.1.2 7:37 PM (58.148.xxx.15)

    에고 오타가 너무 많네요. 감안하시고 읽으시길..
    노트북으로 치면 오타가 많이 나요...

  • 7. 흠..님 빙고
    '11.1.2 8:10 PM (70.53.xxx.174)

    그녀가 예쁘고 나름의 개념도 있다할지라도 대중앞에 보여지는 그녀의 모습은 소탈함이라기보다는 대중위에 군림하려 한다는 느낌을 배제할 수 없어요. 222222222222222

    많은 배우들이 느끼는 방송사. 피디, 작가에게 느끼는 권력앞에 당당히 서지 못하는 이유는 그 배우라는 직업이 생업이고 밥줄이기 때문입니다. 허나, 어제 고현정씨에게 보여진 모습은 배우라는 직업이 그녀에겐 생업도 아니고 끊어지면 안되는 밥줄도 아닌 그야말로 취미생활쯤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22222222

  • 8.
    '11.1.2 10:00 PM (14.52.xxx.19)

    엄마의 마음에서 그녀가 아이들을 두고 이혼한것 때문에 저런 언행도 결핍감으로 이해하시나본데요,
    원래 그랬어요,결혼전에 라디오 오래 했었잖아요,거기서 봄여름 가을겨울과 장난할때보면 지금의 모습이 이해가 가지요,
    뭐 그전에는 군림하려는 모습은 모르겠지만요,원래 좀 주책맞고 푼수끼는 있었던것 같아요,
    아주 작정하고 한 말이 아니라면 정말 아무생각없이 한말 같아요,
    차라리 작정하고 한 말이면 욕을 먹어도 본인은 당당하겠지요,

    일단 저런 식의 장난도 본인이 상대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니 칠수 있는 장난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9. 몰카장난
    '11.1.2 10:27 PM (125.177.xxx.169)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culture/1003_jedong/view.html?photoi... 김제동 인터뷰때 나온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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