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차인표 버벅 거리며 수상 소감
버벅 거리면서 수상 소감
연기력이 그리 확 ~` 뛰어나진 않지만
그 성실성과 인품으로 그 자리까지 온 거 같아요
아 차인표 넘 좋아요 ㅋㅋㅋ
1. 저두요
'11.1.1 1:18 AM (125.180.xxx.54)수상소감 길게 말하는 사람들 정말 짜증나던데
차인표 할 말만 딱 하고 넘 멋졌어요~
성실한 사람이라 참 좋아요^^2. me too
'11.1.1 1:24 AM (211.41.xxx.122)저도 차인표 조아요. 눈빛이며 성실성이며. 그리고 지금 젊은배우들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외모, 옷빨도요.
3. 저도
'11.1.1 1:29 AM (115.137.xxx.21)차인표 좋아요~ 비슷한 연배의 최수종은 영 별로.
4. 저도님
'11.1.1 1:37 AM (211.41.xxx.122)차인표랑 최수종 비슷한 연배 아닌데용. 최수종 62년생, 차인표 67년생. 차인표가 섭섭해하겠어용
5. 차인표씨
'11.1.1 1:42 AM (115.86.xxx.115)생각외로 재미있게 진행하려고 노력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
성실한 모범생 이미지의 분이 시도하시니 빵 터지네요 :D6. 맞아요
'11.1.1 1:52 AM (59.12.xxx.124)차인표씨 진행이 제일 좋았어요
7. ...
'11.1.1 12:56 PM (115.140.xxx.112)저도 차인표의 진솔하게 사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연기할때 발음만 쫌 교정..?하면 좋은텐데요...8. 차인표
'11.1.1 2:16 PM (110.9.xxx.12)얼굴도 연기도 별로인데 왜 이렇게 대우해주나 했더니 역쉬 개독이라서...
9. ^ㅡ^
'11.1.1 2:33 PM (221.138.xxx.252)사람은 좋은 사람 같은데...연기는 뭔가 힘들게 한다고나 할까?
이성으로 연기하려니 감성이 좀 모자란....
하지만 그 성실성으로 언젠가 만개하는 빛나는 배우가 되겠죠.
노련미가 떨어지는....뭔가 아쉬운 배우...10. ...
'11.1.1 2:46 PM (119.64.xxx.151)연기할 때 너무 힘이 들어가서 보는 사람까지 피곤해요.
연기경력도 꽤 되는데 정말 연기 안 느는 게 신기할 정도...11. 안타까워요
'11.1.1 4:37 PM (115.22.xxx.163)연기가 안습이라.....시간이 많이 지나도 늘것 같지않아서 안타까워요...
12. 성실왕
'11.1.1 6:06 PM (112.153.xxx.47)차인표 신랑이 예비군훈련할때 같이 받았는데
진짜 한번도 빠지지 않고 나오고 또 젤 앞에서 훈련받았다고 참으로 칭찬을 많이 하더이다...
연예인이라고 꾀 안부리고 누구보다 더 열심히 훈련받는다고 신랑도 계속 팬이네요....13. 연기
'11.1.1 7:25 PM (114.204.xxx.181)예전에 비하면 정말 많이 늘었던데요~
눈빛 초점도 흐릿 했었는데 이젠 눈도 살아 있는것 같고, 무엇보다 항상 겸손함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씨가 제일 매력 있구요.
오만방자함 같은 교만함이 묻어 나올수도 있는 톱스타여도 예의바름, 겸손함이 몸에 베어 있어
어느 집 자식인지 가정교육 잘 받고 자랐다 하는 마음이 볼때마다 들어요.14. 저두
'11.1.1 9:05 PM (211.205.xxx.52)예전에 비하면 많이 늘었다는 생각이예요.. 수상소감 맘에 들었어요..
15. 위에
'11.1.2 12:19 AM (125.180.xxx.54)110.9.55님!
개독이라구 싸잡아 욕하셨네요...ㅉㅉ
차인표같은 기독교인만 있음
개독이라는 욕 먹을 일 없죠,,,이땅의 기독교인들이요.16. ㅇ
'11.1.2 12:20 AM (121.189.xxx.146)박정희 아들이랑 친하다던데요?그런 댓글 봤어요..소망도 다니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8826 | 지금 T.V.프로 .. 뭐 보고 계세요? 7 | 가요대전& .. | 2010/12/31 | 611 |
608825 |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요.. 흑.... 1 | 6층.. T.. | 2010/12/31 | 733 |
608824 | 친정엄마가 다음주에 백내장 수술하시는데요.. 3 | ..... | 2010/12/31 | 599 |
608823 | 신인상 관련 아쉬움 10 | 신인상 | 2010/12/31 | 1,741 |
608822 | 식빵을 자주 사먹는데 제빵기 있으면 잘 활용할 수 있을까요? 8 | 제빵기 | 2010/12/31 | 1,478 |
608821 | 새해를 82 챗방에서 맞으면 어떨까요... 10 | 은석형맘 | 2010/12/31 | 473 |
608820 | 가요대제전? m사꺼 멋지네요 4 | wow | 2010/12/31 | 1,183 |
608819 | 절에서?? 시주하라고 오셨는데.. 4 | 종교는다르지.. | 2010/12/31 | 764 |
608818 | 12월 갑근세요 2 | . | 2010/12/31 | 253 |
608817 | 저는 왜 이렇게 술이 약한걸까요.. 8 | 잘먹게생긴녀.. | 2010/12/31 | 679 |
608816 | 연말정산때 무슨무슨 서류들 챙기실꺼예요? 4 | ... | 2010/12/31 | 777 |
608815 | 올해 82에서 감동 받은 글 두 편 2 | *** | 2010/12/31 | 1,190 |
608814 | 내일 이마트 문열까요? 3 | ... | 2010/12/31 | 1,489 |
608813 | 살아있는 소,돼지도 다 죽어나가잖아요 3 | 궁금 | 2010/12/31 | 555 |
608812 | 실제나이와 민증나이 | 어정쩡 | 2010/12/31 | 277 |
608811 | 샷시 물구멍이 황소구멍이었네요!!! 5 | 웃음조각*^.. | 2010/12/31 | 1,312 |
608810 |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 성스 남남 커플 18 | 깍뚜기 | 2010/12/31 | 2,358 |
608809 | 봉지굴 냉동실에 보관해도 되나요? 1 | 11 | 2010/12/31 | 796 |
608808 | 금연 금주 성공하신 분 계세요? 1 | 2011 | 2010/12/31 | 326 |
608807 | 2010년 마지막날 아파서 죽을뻔했어요 2 | ... | 2010/12/31 | 405 |
608806 | "한단고기"를 아시나요? 9 | ??? | 2010/12/31 | 1,347 |
608805 | 술먹고온남편이... 6 | 눈물만..... | 2010/12/31 | 1,352 |
608804 | 7세 아이들 키 몇인가요? 8 | 음.. | 2010/12/31 | 882 |
608803 | 자동차세를 안냈어요!!! 11 | 으헉! | 2010/12/31 | 2,016 |
608802 | 식혜 끓여서 식혀놨는데 전혀 달지않아요... 5 | 어떡하면좋을.. | 2010/12/31 | 737 |
608801 | 잘가라 2010년. 내 인생의 바닥을 친 해였기를. 7 | 한자락 | 2010/12/31 | 1,100 |
608800 | "잘 살게요" 신은경 수상소감, 더 특별했던 이유 4 | 찡하다 | 2010/12/31 | 2,967 |
608799 | 예쁜 알람시계 파는 사이트좀? 1 | 추천해주세요.. | 2010/12/31 | 305 |
608798 | 인터넷 논술 강의 문의 1 | 고3엄마 | 2010/12/31 | 333 |
608797 | 한 해가 다 갔네요 | ... | 2010/12/31 |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