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자지만 이승기씨 참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대상은 아니지만 최우수상도 휩쓸고...뭐 전 국민적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고...
이런 분위기라면 내년에 대상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전 이승기씨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싫어하진 않았지만 좋아하지도 않았죠
예의 바른 청년이란 수식어가 붙어서 과연 저 예의바름이 진심일까..의심도 해봤구요
1박2일을 통해서 보고...강심장을 통해서 본 그의 행동과 말은 참 진실인듯 합니다.
어딘가 모르게 허술해 보이기도 하지만 참 예의바르고 선한듯 합니다.
어제 연기대상 연예대상을 보다 도저히 못보겠어서 채널을 돌리다보니 kbs1에서 "동행"을 하더군요
가끔 보는 프로그램인데 이승기씨가 매달 후원금을 보내고 있더군요
이승기와 동행이라는 통장이 여러개던데..
매달 백만원씩 보내고 있었습니다...
가끔은 봉사자분들이랑 집에 찾아가서 주인공들과 함께 어울리고 각종 일도 도와주고..
그들 안에서 웃는 미소가 참 진심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30대 남자인 제가 참 반했습니다 -_-
나중에 제 자식들도 저렇게 키워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대로 쭉 오래 가셨으면 좋겠네요
허헐
1. 고것참
'10.12.31 11:57 AM (221.138.xxx.35)승기.,
성격도 넘 무난하고 좋아보이고, 아주 귀여워여...2. jk
'10.12.31 11:58 AM (115.138.xxx.67)그 못생긴애 왜 자꾸 나오는지 몰겠음...
저런애들 때문에 내가 티비를 안봄... 짜증남.3. 망고스틴
'10.12.31 11:59 AM (183.107.xxx.208)ㄴ 싫어하시는군요 ㅎ;
4. 오랜만에
'10.12.31 12:00 PM (123.142.xxx.197)jk님 의견에 동조하게 되네요..
진짜 매력을 못 찾겠는 연예인 중 하나.5. ㅇ
'10.12.31 12:01 PM (222.117.xxx.34)저두 큰 매력을 모르겠어요..
예의바른 청년이란건 알겠는데..6. 저두
'10.12.31 12:09 PM (70.53.xxx.174)매력을 못 찿겠다에 한표~~~
표정이 항상 불안해요7. 무크
'10.12.31 12:18 PM (124.56.xxx.50)전 아예 관심이 안가는 연예인 중 한명이라.....
잘 생겼는지도 모르겠고 매력도 없고 개인적으론 그냥 그러네요.
약간 동남아 삘이 나서 그런가.......
전 잘 생기고 이쁜 거 보단 그 사람만의 매력이 있는 사람이 좋아요~8. .
'10.12.31 12:19 PM (58.140.xxx.63)착한 청년이군요.
예의바르고 건실해보이긴해요.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연예인으로서 이승기 매력이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1박 2일이랑 강심장 둘 다 제가 좋아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라 그런가봐요.9. 귀여운 얼굴
'10.12.31 12:20 PM (58.225.xxx.57)실제 보면 괜찮을껄요 ^ ^
귀여운 얼굴에 게다가 웃는 상이고 ...
몸매가 예쁘지 않나요 ?? 비율이나 잔 근육 등
연예인중에선 좋은 인상이지요.
상식적으로 보이는 청년....10. 저도
'10.12.31 12:24 PM (58.227.xxx.121)딱히 싫어하거나 뭐 그런건 아닌데 이승기가 왜 그리 인기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평범한거 같은데..
우리아들이 장동건이나 원빈처럼.. 이건 바라기 힘들어도 이승기 처럼..은 비교적 가능해 보이기 때문에 좋아하는걸까요?
적당히 호감가는 외모에 반듯하고 모범생 이미지까지 있으니까요.11. ...
'10.12.31 12:28 PM (211.40.xxx.139)왜 자꾸 나오는지 몰겠어요.
12. 그냥
'10.12.31 12:29 PM (121.147.xxx.151)무매력...
클로즈업 하면 눈도 코도 입도 너무 커서
깜짝 놀랄때가 많아서~~
그리고 요즘 좀 번다는 연예인들은 다들 알게 모르게
어느 정도 사회환원을 하고 있지요...13. 너무 바람직해서
'10.12.31 12:32 PM (119.149.xxx.65)정 안가는 스타일.
애가 여우같다고 해야되나, 하여간 손해날 짓 안하면서
되게 약게 구는 느낌이라 괜히 정이 안가요.
내가 넘 다크한 이미지들을 좋아해서 그런가.14. 걔가
'10.12.31 12:32 PM (125.182.xxx.42)가순가요, 아님 탈랜트인가요. 그것도아님. 그냥 아이돌? 그것도 아닌것이...고것참....
그리고 걔 정말정말정말정말x100 = 싫어합니다.
아~무 생각 없었는데, 알랑드롱에 비하면,원숭이 같이 생겼다는 댓글에 갑자기 어디선가 소속사 애들관리 운운하면서 마치 알바같이 막 대들던 어떤 사람. 때문에 싫어졌습니다.
고추장선전에 얼굴 들이밀었으면 아줌마들에게 그럼 안되죠!15. ^^
'10.12.31 12:47 PM (59.26.xxx.163)전 볼수록 참~ 좋던데~ 조각미남은 아니지만 귀엽고, 노래도 잘하고, 유머감각도 있고 똑똑한것 같지만 바보스러운 면도 있고... 좋아요^^ 많은 사람들한테 인기많은건 그만한 이유가 있기때문 아니겠어요?
16. 걔가
'10.12.31 12:50 PM (125.182.xxx.42)얼굴 보기 싫어서, 얼굴 비추는 물건들은 피해서 삽니다. 요번에 삼숑김냉 계약했다가 취소하고 딤채 샀어요~
17. 귀여운 얼굴
'10.12.31 12:51 PM (58.225.xxx.57)정 안가는 스타일.
애가 여우같다고 해야되나, 하여간 손해날 짓 안하면서
되게 약게 구는 느낌이라 괜히 정이 안가요.... 맞아요
그런 면도 있지만 ..
연예인에겐 필요한 면인 것 같기도 해요
머리숱도 많고 이목구비도 둔탁하게 생겻는데
(얼굴 작아 보이려고)머리카락 너무 얼굴에 붙이지 말고........ 좀 헤어 스타일 바꾸었으면...18. ㅋㅋ
'10.12.31 12:56 PM (122.34.xxx.15)저도 이승기 별루였는데요.. 구미호 보고 일박이일 보면 정은 안가도 애가 참 열심히 성실하게 한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사람들한테 예의바르게 대하는게 몸에 배어있구요... 구미호 보면서 느꼈는데... 못생긴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연옌얼굴이더라구요.. 얼굴크기나 얼굴형... 기럭지.. 등등...이승기가 사람한테 잘해서 그런지 인복도 많은 것 같아요.. 강호동이 어찌나 이뻐하는지...ㅋㅋ
19. 나원참
'10.12.31 12:58 PM (119.70.xxx.162)남의 집 귀한 아들보고 말하는 것들 하고는
누군가에겐 귀한 아들에게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싫으면 걍 싫어하면 되지..-.-20. ㅁ
'10.12.31 12:59 PM (59.86.xxx.238)이승기는 건실한이미지로 끝없이주입시키고 뒷공작하는 얘죠 연예대상 최우수상 웃겨요 대상까지 넘보드라고요 이것저것 지가 다 대상감이래 ㅋㅋ 연기도 뭐 상받을것 같던데 하이컷인가하는데서 뽑은 발연기후보였죠
21. ....
'10.12.31 1:03 PM (123.204.xxx.72)이승기 좋아하게 되셨다면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를 한 번 보세요.
연기를 꽤 하던데요.
신민아도 귀엽고요.22. 연예인은
'10.12.31 1:21 PM (175.115.xxx.16)참...불쌍해요 밑도 끝도 없는 악플이라니...
걍 무관심해주면 될것을...23. 라임
'10.12.31 1:28 PM (61.77.xxx.98)승기는 참 예의가 바르고 건방지지도 않고 멋져요...
그래서 전 승기를 넘 좋하 한답니다.24. 그냥
'10.12.31 1:32 PM (112.164.xxx.87)승기 매력이 없는데 무난하기 때문에 좋아하는겁니다.
끼로 똘똘 뭉쳐서 잘났다고 설치는 애들보단 훨씬 좋으니깐요
우리집엔 모두 승기 팬입니다.
착하고 바르게 커주길 바라는 아들에게 감정 이입이 더 되어서 겠지요
승기만큼만 자라주면 좋겠네요
실상이 다르다 하여도 사람이겠지요25. .....
'10.12.31 1:34 PM (58.122.xxx.247)심성들 꼬인인물 참 많네요 .그냥 나랑안맞으면 그냥 안맞구나 하지 무슨 여우타령에 ...
자식키우는 사람들 맞는지 ?26. ㄴㅁ
'10.12.31 1:57 PM (115.126.xxx.10)성나라당을 지지하는 연옌이거나 뉴라이트회원 연옌 아니면
그 이외엔
많ㅇ 지켜보자...특히 나이어린 연옌들은 더욱..
마이클잭슨이나 최진실...등등을 보내면서 나름 마음먹음 것 중 하나..
일단 개떡같은 언론에 놀아나지 않을 것도..27. 흐음
'10.12.31 2:21 PM (121.167.xxx.68)전 지리산 돌 때 마을 할머님이 말씀하신 말..."뉘 집 아들을 저리 잘 낳아놨나.." 하며 승기 뒷모습 쳐다보셨죠. 전 그 때 동감 백만배.. 제가 늘 보며 승기 어머니를 부러워 하거든요. 근영이나 승기나.. 엉덩이 톡톡 두드리며. '어이구 장한 것들..' 하고 싶어요.
28. 흠..
'10.12.31 2:24 PM (203.234.xxx.3)연예인이 넘치는 카리스마로 사람 휘어잡는 연에인도 있지만, 원래 그렇게 평범한 듯해서 친근감 있는 사람도 있는 거죠.
29. .....
'10.12.31 2:41 PM (175.119.xxx.3)이럴 때 82 이상해 보여요.
좋아하시는 어른들이 더 많지 않나요? 순수해보이고...30. 의외네요
'10.12.31 2:55 PM (123.142.xxx.197)이승기 안 좋아하는 분들 많군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31. 아들맘
'10.12.31 3:04 PM (118.221.xxx.122)품성이 좋아 보여서 이뻐합니다.
멋진 척 폼잡지도 않고,
뭐든 열심히 하는 것 같고...
승기군 보면서 우리 아들들도 저렇게 컸으면 한답니다.
1박2일 보면 어른들한테 참 잘하는 게 그냥 몸에 밴 것 같아 그저 이쁘던데요.
아마 승기군이 대단하게 잘 생겼으면 이리 정이 안 갈 것 같아요.32. 저두
'10.12.31 3:18 PM (118.36.xxx.133)전혀 관심 없는 아이였는데, 이런저런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 말하는데
참 자연스럽고 기승전결 맞춰가며 말을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렇다고 가식적인 느낌은 없고 진실되게 보였어요.
완전 미남형은 아니지만 입꼬리 올라가며 웃는 작은 얼굴에 키 크고 마른 스타일이
옷발은 있는 거 같더군요.33. 딸둘맘...
'10.12.31 3:22 PM (114.207.xxx.90)평범한해보이기도하지만, 특별한 매력이라기보다. 그런 친근함이 좋아요..그래서 보고 나면 흐뭇하구요...그리고 뭐든 열심히 하는 모습도 좋구요..그러다 삑사리 나는 모습도 좋아보이고.
그냥 순진한 청년같아 좋아보여요..좀 엉성해보이는 모습도 편안하죠...
어깨에 힘 잔뜩 들어간 그 또래 배우들에 비하면 ..........^^
착한 아들 같아서...우리 아이들이 크면 저런 사위를 얻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34. 초딩이
'10.12.31 3:27 PM (116.40.xxx.63)울아들 반여자애들이 그런다네요.
씨엡 너무 찍어서 질린다고..
아마 백억은 벌었을거야 하며 질투한답니다.
다른건 다 좋았는데, 광고는 너무.. 틀면 나오네요.35. 아니
'10.12.31 3:36 PM (59.16.xxx.15)승기정도면 잘생겼지.. 인물이 영 아니다 하시는 분들은 참..
이목구비 또렷하고, 얼굴작고, 키크고 뭐 다분히 주관적이라 해도 승기정도면 일반인보다 잘생긴거 아닌가요?36. 승기는
'10.12.31 4:20 PM (59.14.xxx.94)요즘 대세라는 아이돌 그 나이 또래 아이들과는 다른 느낌이 있어요
날고 기는 별별 아이돌한테는 전혀 관심없는 50대 아짐도 이뻐할 수
있는 편안함, 친근함, 그리고 어디가 뛰어나게 잘 생기진 않았지만
딱히 미운데도 없고 무엇보다 싼티 나지 않는 반듯한 이미지가 그 나이
또래들과는 다른 느낌 아닐까 생각되네요.37. 음
'10.12.31 4:22 PM (219.77.xxx.183)누가 일반인보다 못생겼다고 했나요;;;
세상 남의 귀한 자식 아닌 사람 없죠...38. 처음엔
'10.12.31 4:44 PM (211.210.xxx.30)처음엔 별로였는데 구미호 보면서 괜챦다 생각했어요.
잘생겼다 못생겼다 이런게 아니라 약간 박수홍 스타일인것 같아요.
친절하고 노약자들에게 잘 할것 같고
악하지 않고 성실한 스타일 처럼 보여요.39. ..
'10.12.31 4:57 PM (115.138.xxx.37)1박2일보면 남에 대한 배려가 몸에 베인듯 해요.. 하루이틀 가식떤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심성이 곱고 이쁘게 컸다는 느낌이 나요.. 이미지가 그만큼 반듯하니 광고주들이 선호할거고..
CF많이 찍어 질린다면.. 그건 어쩔수 없구요..
저는 이승기 너무 좋습니다~~40. 저도
'10.12.31 5:26 PM (61.255.xxx.7)승기 이뻐라~ 하는데...
그리고 가끔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그냥 연예인이 좋으면 좋다, 맘에 안 들면 저 사람은 별로다..뭐 이정도인데
호불호가 아주 뚜렷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확인되지도 않은 인간성까지 들먹이고 그냥 보기 싫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혐오하는 듯한 반응......
뭐 그럴 것까진 없지 않나요?41. 아이고...
'10.12.31 6:06 PM (121.131.xxx.14)한 때 날마다 게시판을 도배하던 jyj글들.. 다 공감되는 건 아니었어도 아끼는 사람들에겐 소중한 스타구나.. 하며 그냥 넘겼는데 이승기에겐 너무 가혹하시네요.. 원글님이 너무 민망하시겠어요... 본인이 남자임에도 이승기는 이뻐보인다는 글일 뿐인데...
이승기는 연예인처럼 막 아우라가 나서 사람들이 좋아하기 보다는.... 하는 짓이 이뻐서인 것 같아요.. 광고 수익은 좋은 일에 지금보다 더 많이 쓰길 기대해봅니다..42. 요즘
'10.12.31 8:32 PM (203.236.xxx.47)특히 이승기까는 댓글들 많더라구요.
다든 아니지만 여기 댓글 단 저들 몇몇만 봐도 누군가의 팬들이죠.(한사람이 아님)
지들 스타가 좋으면 남의 스타도 그 누군가에겐 소중하겠구나 하면 될것을.
뭐 승기군이 여기저기 잘 나가니 견제가 장난 아니겠지만도.
인기를 왜 모르다니..자기들이 싫어하니까 모르는거 아닌가?
참 그나저나 한 곳에서만 잘나기도 힘든데
여러방면에서 잘나가니 그점만으로도 대단해보여요.43. 그냥
'10.12.31 8:33 PM (125.146.xxx.159)애는 성실해 뵈는데 얼굴이 동남아풍이라 호감은 안가요.
44. 그리고
'10.12.31 8:43 PM (203.236.xxx.47)참 이승기한테 관심들도 많네.
나는 제목자체에 싫은 연예인 이름 나오면 클릭하는거 조차 아깝드만
이렇게 친히 클릭해서 글쓰느라 고생도 많고 ㅎㅎ
승기글은 항상 댓글들이 넘치네요.
연예인들이 제일 무서운게 무관심이라는데 이리 관심들이 많으니 역시 승기가 대세긴 대세인가봄45. 이렇게안티인분들
'10.12.31 9:25 PM (61.253.xxx.53)자식들을 한 번 그리 반듯하게 키워보라지요.
반듯한 아들 만들기 쉽지않은데...평범한 얼굴에 친근함
입꼬리 올라간 그 웃음과 선한 눈매가 그를 그렇게 친근감있게 만드는구나 했네요.
상을 두 개나 받다니 부모님들이 참 좋아하시겠어요46. ...
'10.12.31 10:05 PM (125.180.xxx.16)싫을수도 있는거지...
싫다고한다고 자식들 반듯하게 키워보라고 하는건 뭔지....
전 강호동이 호들갑을 떨면서 이승기 팍팍 밀어주는것도 정말 꼴불견이던데...47. 실제로 보시면
'10.12.31 10:07 PM (58.234.xxx.176)아마 별루라는 말씀들...못하실걸요???
키도 훤칠하니..비율도 좋고...얼굴도 작고...이목구비도 뚜렷하고...
노래도 아주 잘한답니다..^^
제가 아줌마지만...쇼프로 공개방송을 꽤나 다녀봐서...ㅋ
승기군 여러번 봤네요...^^48. 와우
'10.12.31 11:13 PM (203.236.xxx.47)이승기 글은 항상 대문에 걸리네요.
사주 어쩌고도 걸리더니
이전에 어떤글도 걸리고 암튼 수시로 본다요.
댓글 50넘는건 기본에
어떨땐 100개넘고.
핫한 스타는 스타인가봅니다.49. 질림
'10.12.31 11:19 PM (119.71.xxx.210)광고찍은걸로만 평생 먹고 살수있을거 같아요..좋겠다.
50. mm
'11.1.1 2:31 AM (125.180.xxx.54)예의바르고 착한 건 인정하겠는데
연기도 그냥...노래도 그냥...
특별히 잘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무엇보다
좀 질리는 타입이에요ㅡㅡ;;51. ...
'11.1.1 3:34 AM (222.119.xxx.61)티비 좋아하지 않는 초딩 3년생 울딸이 그나마 젤 좋아하는 연앤 강동원 담이 승기네요..
엄마인 저도 승기 같은 연앤 정말 귀엽고 이쁜데.. 뭐가 이렇게 맘에 안든지..;전 승기 그래도
좋네요^^52. 이승기
'11.1.1 3:34 AM (114.206.xxx.238)겸손하고, 적당히 유머도 있고, 열심히하고
똑똑하고...참 기특해보이는 친구!53. -_-
'11.1.1 3:46 AM (121.88.xxx.232)예의바르고 심성곱고 반듯해 보여서 우리 아들이 저렇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싶지만,
올 한 해처럼 가요, 연기, 예능 시상식의 최고상들과 광고까지 모두 휩쓸만한
토털 패키지로써의 능력은 아닌데 싶어서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 바닥이 어떤 바닥인지 뻔한지라 라인을 참 잘 타고 있구나 .... 하는 정도의 느낌.
더군다나 보유하고 있는 팬덤이 배타적이고 무시 무시해서 해당 연예인까지 싫어지게 만드는 전형적인 타입. (투표로 이뤄지는 상에서 다른 연예인이 상만 타면 조작이라고 난리 난리 ...)54. 매력있어요
'11.1.1 4:57 AM (58.145.xxx.119)정석대로 잘생기진않았지만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넘치구요.
오히려 개인적으로 완벽하게 잘생긴사람보다 이승기같은 사람이 좋아요..
키도 크고 말도 점잖으면서 재치있게하구요.
속된말로 까진 느낌없이도 연예인할수있구나... 이런 느낌입니다
저 나이 별로 안많은편인데도;; 저런 아들이나 사위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이승기를 볼때마다 들어요ㅋ
저도 이승기 좋아요~55. ㄴ
'11.1.1 11:49 AM (175.116.xxx.133)저도 남자 연예인 좋아하는 사람 없는데 승기는 참 좋아요.(팬페이지를 찾는다든가 승기가 나오는건 다 본다거나 그러는건 아니고 그냥 몇 해전부터 꾸준히 일박이일같은데서나 기사로 우연히 접하는 정도지만) 매력적인 사람 같아요. tv 연예인 중 역할모델 찾는거, 진짜 어렵지 않나요?
근데 정말 사람들 못됐네요. 저도 jyj같은 사람들 좋아하는 거 아니고, 하다못해 대문의 문근영 글에 뜬금없이 유천이 튀어나오고 그랬을때 속으론 어이없어도 아무 글도 안남기고 이해해주려고 하는데 이건 뭐;; 젊은 사람들 모여있는 사이트보다 더 험한 댓글 많네요 ㅋㅋ 그것도 좋다는글에56. ㄴ
'11.1.1 12:00 PM (175.116.xxx.133)지펠에서도 어머님들이 오시면 승기가 선전한 냉장고 어딨냐고 그것만 그렇게 찾으신대서 남성모델로선 거의 유례없이 재계약했다는데 요즘 핫하긴 한가봐요. 그래도 자신 스스로 겸양과 노력을 아는 것 같아서 그런점에 매료되기도 하고.... 어린나이에 사생활 소문 하나도 없는데에 대해서 놀랍기도 하고... 학생회장 출신에 데뷔전에도 독서실 자전거 타고 열심히 다녔다는 얘기가 너무 귀엽기도 하고^^
57. 여기
'11.1.1 9:03 PM (112.150.xxx.134)오래있다보니... 82게시판서 싫다고 리플달리는 연예인은 강호동이 진행하는 프로에 나오면 싫다가 많습니다.....유제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강호동을 싫어해야되고 mbc를 편들기위해 기타방송은 다 부정적으로 말하는 참 피곤하고 매사에 편가르기 안하면 살맛이 안나는 사람들이죠
58. 저는...
'11.1.2 7:38 PM (113.60.xxx.125)참 괜찮은 청년이던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8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8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30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83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8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92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21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15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06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7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7,000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22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201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9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8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9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98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62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32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9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400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52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8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52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65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7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5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8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98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