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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본부 김사장이라는 작자가 뭐라고 그랬나요?
1. .
'10.12.31 1:15 AM (218.232.xxx.210)하도 많이 지껄여대서..
틀었더니 고현정씨 옆에서
무슨 동내 말많은 부동산 아저씨처럼
별 뜻도 없는 말들은 해대더군요
것도 아주 길게 ..ㅡㅡ2. ...
'10.12.31 1:19 AM (122.34.xxx.15)별 말은 안했구.. 역전의 여왕팀보고 역전 할수 있죠? 이런 망발을... 무슨 신입사원 연수원도 아니고 내 참... 보통 시상식 때는 전년도 수상자가 또다른 주목을 받기 마련인데..(대장금의 이영애씨처럼..) 고현정씨 예쁘게 차려입었는데 말 한 마디 못하고 사장 주딩이에 당했네요 .
3. 횡설수설
'10.12.31 1:23 AM (180.224.xxx.6)저도 중간부터 봤는데, 일본, 중국분들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해도 고현정씨 보러 여기 왔다. 손이라도 흔들어줘라. 고현정... "알아듣지도 못하세요?" 황당해하고.
시상대 위에서 임채무, 박상원 이름 툭툭 부르며 아는 체 하고. 내일 S본부 상 타는 거 걱정 말라고. 김용만 왈, "남의 방송사 걱정까지 해주시네요.".... 김사장, 그 주둥아리를 그냥.4. 뉴스에
'10.12.31 1:25 AM (119.149.xxx.65)늘 먼저 등장하시는 누구랑 참 닮지 않았나요?
끼리끼리 논다더니 어쩜. 너무 비슷한.5. ..
'10.12.31 1:31 AM (116.39.xxx.124)명바기처럼 헛소리 찍찍하다 들어갔어요..저도 듣긴 들었는데 뭔 소린질 모르겠더군요.
어쩜 저렇게 쌍둥이처럼 닮았는지....ㅎㅎㅎ..6. ...
'10.12.31 1:53 AM (220.93.xxx.208)울 가카님이 뽑아다 앉히셨는데 어련하시겠나요
전 무슨 술주정하는 줄 알았어요7. 분위기
'10.12.31 2:14 AM (110.10.xxx.148)참 황당하게 만들고 들어갔지요....
와 그 뻘쭘한 분위기 어쩔꺼여.
전 술마시고 나온 줄 알았어요. 아니 시상식에서 그런 말도 안되는 주저리를 늘어놓는 사람이 어딨대요?
고현정씨 고생하셨어요.8. ㅇㅇ
'10.12.31 2:55 AM (125.177.xxx.83)무슨 동내 말많은 부동산 아저씨처럼 22222222222222
이렇게 공감 100%인 주옥같은 표현은 어떻게 나오는 겁니까~
너무 리얼하게 느꼈어요. 지까짓게 뭔데 시상하는 데서 유들유들하게 떠들고 까부나요9. ㅇㅇ
'10.12.31 3:00 AM (1.103.xxx.66)전 술주정하는 줄 알았어요.정말이요 ㅎㅎ
10. ㅇ
'10.12.31 7:47 AM (121.189.xxx.203)완전 티뷔 부수고 싶었음..고현정씨도 싫었을듯..얼굴 좋아보이지 않음
11. ㅋㅋㅋㅋ
'10.12.31 9:32 AM (211.196.xxx.64)고현정씨 예쁘게 차려입었는데 말 한 마디 못하고 사장 주딩이에 당했네요 . 2222222
12. 우리
'10.12.31 11:53 AM (180.71.xxx.223)딸들하고 보다가 헉 했네요.
어쩜 누구와 똑같은지 그동네는 정말 다 그런류의 인간들만 득시글 하나봐요.
음소거 해놓고 있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