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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장
쪼인트를 한번 더 까고 싶단 생각이 저절로 드는군요.
1. ㅇ
'10.12.31 12:49 AM (118.32.xxx.159)주접이예요 ㅋ
2. ㅋㅋ
'10.12.31 12:51 AM (121.127.xxx.50)그르게요,, 머 이건 할말도 없고 ,,
고현정도 당황하는것 같드만요~
보면서 저런게 사장이냐 생각 들드만요,,3. 저렇게
'10.12.31 12:52 AM (125.180.xxx.16)주딩이가 랄랄라니 쪼인트도 깨지지요
무게감이 없잖아요4. 응
'10.12.31 12:53 AM (221.160.xxx.218)큰집에 불려가 저렇게 주절대다가
쪼인트 까였나 헐;;5. 허접
'10.12.31 12:54 AM (58.76.xxx.106)한마디로 깹니다. 깨요.
mbc사원들 저런 인간을 사장이라고 데리고 살자니 울화통이 터지겠다 싶습니다.
이건 뭐 격도 없고 눈치도 없고,6. .
'10.12.31 12:54 AM (211.177.xxx.38)시상식에서 말투가 완전 격떨어져요.
뭐 시상식도 *판 이던데요.7. ㅡㅡ
'10.12.31 12:56 AM (49.25.xxx.153)저... 그 분 티비에서 처음 봤는데 지금... 죄송합니다만 정신이상자인가 했습니다;;;; 주변인식이 전혀 안되던데요. 할말 못할말 감각도 없고.
8. ㅡㅡ
'10.12.31 12:59 AM (49.25.xxx.153)다른데서 보니까 별명생겼나봐요. 시상식종결자...^^;;
전 어제 연예대상 안봤는데 부사장도 한건 하셨나보죠?9. 깨방정
'10.12.31 1:00 AM (211.58.xxx.50)아까 지진희씨가 받은 깨방정상 마봉춘 사장한테 주고싶네여...
왜 저리 주책인지 ;; 공중파방송 사장이 저런사람이라니...10. ...
'10.12.31 1:00 AM (112.149.xxx.143)인상도 별로고 경망스럽기 짝이 없더군요.
긴장 풀어주려고 그러는게 아니고 완전 짜증 유발!11. 증말
'10.12.31 1:00 AM (115.137.xxx.21)주책바가지 영감탱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12. 허접
'10.12.31 1:02 AM (58.76.xxx.106)시상식종결자. 참 가관입니다.
저런 발바닥 수준이 대한민국 유수의 방송사 사장이라니.
소문 듣다 직접 보고 들으니 이거 허탈해서 참,
콕 쥐어박아 뻥 차버리고 싶습니다.
이 가시지 않는 불쾌함은 뭐죠? 연말에 에잇.13. ...
'10.12.31 1:02 AM (211.48.xxx.237)못봤는데 왜요? 뭐라고 했나요??
14. .
'10.12.31 1:02 AM (211.177.xxx.38)어제 부사장은 대상을 미리 발표해버렸어요.
15. 정말
'10.12.31 1:04 AM (121.55.xxx.57)뭐 저런 사장이 다 있나 햇어요.
품위라는건 눈꼽만큼도 없고 웬말이 저리 많은지 다 쓰잘데기 없는 소리네요.
주접부리는통에 짜증 지대로...
역대방송국사장치고 저렇게 격떨어지는 인간은 처음...
격이 정 없으면 나이값이라도 해야하는데....ㅉㅉㅉㅉ16. .
'10.12.31 1:04 AM (110.14.xxx.151)시상식에 안어울리게 생긴거랑 말투가 진짜 이상한눔 나와서 누군가 했더니 사장이라네요.
17. mb측근의
'10.12.31 1:04 AM (119.149.xxx.65)수준이 저렇죠 머.
아마 낙하산 부어내린 다른 기관들도 안봐도 비됴겄지요.18. 거의
'10.12.31 1:07 AM (175.112.xxx.184)방송사고 나는거 아닌가 했어요ㅎ 옛날 무슨 만담군 나와서 주책 떠는 줄 알았네요.
19. 닮았음
'10.12.31 1:07 AM (115.137.xxx.21)그 누구와 너무 닮았어요. 그렇지 않나요?
20. ㅡㅡ
'10.12.31 1:08 AM (49.25.xxx.153)헉 어젠 그랬군요..... 저의 개인적인 얘기지만 마봉춘 사장님보다 백배는 심한 상태안좋은 시댁 어른들께
21. ㅡㅡ
'10.12.31 1:09 AM (49.25.xxx.153)어른들께 시달려사 그런지 웬지 익숙한 느낌 지울길이 없었어요 ㅠㅠ 으 아직도 찝찝해 ㅠㅠ
22. 천부적인
'10.12.31 1:15 AM (180.224.xxx.6)아부꾼이라 하던데. 평소 누구에게 어떻게 아부할지 눈에 보이더군요. 게다가 주책맞기까지 하니 누구 성질에 열받으면 조인트 까일 만큼 헤픈 느낌이 팍팍 듭니다. MBC 내 개념있는 사람들,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하지 않을까요. 지네 사장 바닥인 것, 적어도 오늘 시상식 본 사람은 알게 되었으니까 말이에요. 김인규처럼 이 사람 것도 편집하려나...
23. gg
'10.12.31 1:15 AM (122.34.xxx.15)보는데 그놈의 주둥이를 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입모양이 어째... 우웩... 고현정 너무 불쾌했을 것 같아요
24. ..
'10.12.31 1:27 AM (116.39.xxx.124)어우..완전 미친*같았어요. 남편이랑 보다가 저*이 술을 먹고 올라왔나..했답니다.
옆에서 고현정씨 엄청 난처해하던데..25. 주어없는
'10.12.31 1:56 AM (220.93.xxx.208)그 분이 시장방문해서 서민들한테 반말 찍직해대는 거 생각나더라고요
저렴의 극치26. 낙하산
'10.12.31 1:57 AM (222.251.xxx.159)어제도,오늘도 낙하산이 말썽이네요...
오늘 낙하산은 쥐돌이와 닮은 것 같습니다..27. 어휴
'10.12.31 11:59 AM (180.71.xxx.223)정말 질떨어져서리.............
정말 아직도 찝찝하네요.ㅠㅠㅠ
에휴 안봤어야 하는건데 괜히봤어 괜히봤어 괜히봤어...........................28. 완전
'10.12.31 1:29 PM (175.115.xxx.16)그분 미니미 ㅎㅎㅎ
하는짓도 꼬라지도 완전 복사판...29. 시상식
'10.12.31 3:54 PM (118.36.xxx.133)대상 수상자 발표 동영상 보고 싶었는데 후기글들 읽고 딱 생각 지워버렸어요.
토 나올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