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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아우라가 여신이네요^^
고현정 정말 예쁘네요 ㅎㅎ
그런데 대상까지 공동수상이라.... 쩝...
1. 고현정
'10.12.31 12:53 AM (124.60.xxx.62)정말 싫은거 참니라고 애쓰는게 보여요 ㅠ.ㅠ
2. ..........
'10.12.31 1:02 AM (211.211.xxx.128)mbc사장.....ㄸㅇㅇ더군요....짜증
김남주....글쎄~3. ,
'10.12.31 1:06 AM (110.14.xxx.151)근데 그 아우라옆에 이상한* 서있어서 화면그림을 망쳤어요 진짜 짜증지대로임
4. 고현정 불쌍해요..
'10.12.31 1:27 AM (119.64.xxx.86)오랜만에 살도 빼고 정말 멋진 옷 입고 나왔는데, 그런 봉변을 당할
줄이야.......
너무 당황해서 수습이 안되는 것 같았어요.
어쩔~~~~5. ..
'10.12.31 1:29 AM (116.39.xxx.124)오늘 고현정 정말 이뻤는데..저놈의 망할사장놈께서 다 망쳤네요
고현정 표정관리 못하는거보고 안스러웠어요6. ㅡㅡ;;
'10.12.31 2:21 AM (180.67.xxx.152)워낙 극명한 대비라 천박한 간신스타일이 도드라졌어요.
7. 와!!
'10.12.31 3:49 AM (211.206.xxx.53)고현정 완전 여신!
기품있고 너무 아름답고
근데 사장 ㅠㅠㅠㅠㅠ8. 완전
'10.12.31 3:51 AM (211.206.xxx.53)격이 다른거 같은
진즉
화장이랑 옷 저렇게 입지
정말 너무 아름답고 품위넘치고 ㄷㄷㄷㄷㄷ9. 근데
'10.12.31 3:52 AM (211.206.xxx.53)그 사장이란 인간
완전 떠벌이 약장수같은 인간
저런게 사장이라고
엠비씨 직원들이 불쌍할 지경10. 아휴
'10.12.31 12:13 PM (180.71.xxx.223)또라이 때문에 고현정 어땠는지 기억도 안나요.
어찌 그 둘을 함께 내보내서는.....11. 전 그 사장
'10.12.31 12:46 PM (118.221.xxx.81)나와서 빙신같이 떠벌이는 거 보다가 그만 채널 돌렸다능...
그런 면에서 오히려 시방새 사장이 과묵한 게 더 돋보일 지경이더군요...
고현정 키 차이 때문에 마이크 찾아 수그리고 말하는 뽐새도 그렇고...
정말 안습이었슴...ㅡ,ㅡ12. 고현정 옆에서
'10.12.31 2:43 PM (110.9.xxx.36)그만, 아차, 꼴깍 정신이 없어졌던걸까요 미친X이니까.
13. 그*의 사장
'10.12.31 3:09 PM (110.15.xxx.80)아 진짜 욕나왔어요.
뭐 저런 미친*이 있나 싶드라니까요.
반말 비스무리하게 무슨 회식자리에서 직원들한테 하는듯한 4가지 없는 태도.
진짜 보는 내내 멍~했어요.14. ㅋㅋ
'10.12.31 3:53 PM (121.141.xxx.153)완전 사내 워크샵 하는 줄 아는 듯...
ㅉㅉㅉ
수준하고는..15. .....
'10.12.31 10:27 PM (122.37.xxx.58)어쩌다 저렇게 나이를 먹었을까요? 너무 불쌍해요...ㅠㅠ 설마 젊어서부터 저러지는 않았겠죠?
그런데 고현정 정도 되니까 은근 뼈있는 말도 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아..고현정씨 너무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