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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왤케 말이 많나요ㅡㅡ;;
어제 부사장인가는 어리버리 분위기 파악 못 하더니
사장은 신나서 혼자 떠드네요...꼴보기 시러~
말하는 뽄새만 봐도 딱
간신배의 향기가 솔솔~
1. ㅇ
'10.12.31 12:48 AM (118.32.xxx.159)우웩 고현정 보고 싶은데 차마 티비를 못 보겠어요 ㅠㅠ
2. -_-
'10.12.31 12:49 AM (118.32.xxx.209)제정신이 아닌듯........ 고현정 표정ㅋㅋㅋ
3. 진짜..
'10.12.31 12:49 AM (118.220.xxx.82)얼굴보고 욕하기 싫은데 야밤에 욕이 좔좔 나오네요..
생긴것도 뭣같고..너땜에 엠비씨망했다..!!!4. ㅇ
'10.12.31 12:49 AM (221.160.xxx.218)으리구 밉상,,미운넘이 미운짓 한다고;;;
5. 음..
'10.12.31 12:50 AM (118.40.xxx.102)원로 코미디언인지 알았네요
무게감 전혀없는 눈치제로 수다쟁이6. 우웩
'10.12.31 12:50 AM (124.60.xxx.62)정말 우웩이에요..
허접스럽기가 으으으7. 허걱입니다
'10.12.31 12:50 AM (125.142.xxx.233)각 방송사 사장들 정말 깹니다.
인물들도 후줄그레...행동은 더 깨고.. 어휴~8. 어제
'10.12.31 12:50 AM (125.141.xxx.38)부사장의 삽질 보고 연습한거 같아요. 애효~
9. 지네주인
'10.12.31 12:57 AM (115.21.xxx.236)하는 짓거리가 매우 천박한게 지네 주인이랑
매우 똑같더군요
야밤에 기분 잡쳤습니다10. 저런 게
'10.12.31 1:02 AM (119.149.xxx.65)mb 측근의 실체군요. 헐....
11. 주접
'10.12.31 1:03 AM (118.43.xxx.236)그러게요,
뭘 말하려 하는지 도대체..주절주절..
요즘에 왜 나름 사회 지도층이라면 지도층일 인사들이 죄다 정신줄 놓고 사는지요.
시청자의 입장에서 짜증납니다.
저런 사람이 언론사 사장이라니..--;;12. 허허..
'10.12.31 1:06 AM (125.180.xxx.54)하는 짓이 딱
사원들 회식자리에 만취해 와서는 주접떨며
분위기 확 깨는 사장이네요.
어쩜 그리 생긴대로 노는지...ㅡㅡ;;13. ..
'10.12.31 1:17 AM (218.232.xxx.210)이태리 장인 부르고 싶었어요...
14. 윗님~
'10.12.31 1:19 AM (119.64.xxx.86)빙고~~~!!
한 땀 한 땀 말이죠~? ^^ ㅋㅋㅋ15. ..
'10.12.31 1:29 AM (116.39.xxx.124)이태리 장인...ㅋㅋㅋㅋㅋ
공동구매..아니아니 공동영입합시다!16. 맘같아선
'10.12.31 1:38 PM (110.5.xxx.253)고 주둥이를 그냥 공업용미싱으로다 드르륵~박았음 딱 좋겠던데요.
사장이라면서 품위있기는 커녕
꼭 치매있는 노인네 보는 듯.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