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사람있죠? "미안해" 하지만 정말 미안한 것이 아닌,,,
입에 달고 살면서 칭찬하면서 알맹이는 다빼먹는것,,,
제가 그리 손해보는것은 아니지만 좀 얄밉더라구요
이유인즉 제가 어느 쇼핑몰에서 구입을 많이해요. 여러 이유로 캔디도 쌓이고 검색결과 싸게 구입을해요.
그럼 쿠폰도 큰것을 받거나 플러스 크폰도 있어요.
잘 못받는것이라서 아껴두었다가 큰것을살때 적용되면 아주 저렴하게 사는데
전에한번 시누가 한번 쓰자고해서 거절을 못하겠더라구요
내플러스 쿠폰 젤 혜택많은 쿠폰 다썼네요
그래서 그걸로 끝인줄 알았는데 자꾸 공유 하자 하네요
자기도 가입되 있지만 쿠폰이 별로 없다면서 ,,, 전 쿠폰도 그렇지만 제가 구입한걸 보는게 좀 싫더라구요
제가 쫌생이가 아닌가 싶어 동생에게 물으니 언니 그거 참 기분 나쁜거야 참얄밉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비번 바꾸어 버렸었는데 더 얄밉게도 살때가 되면 마치 잊어바린듯 다시 물어봐요
그러니 더 얄미워요. 어떻게 기분나쁘지 않게 거절하죠? 손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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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사랑 조회수 : 445
작성일 : 2010-12-30 18:38:19
IP : 124.216.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2.30 6:40 PM (211.207.xxx.10)아! 나도 얼마동안 안썼더니 까먹었는데요.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요. 어쩌나
연락 다시 드릴께요...이러고 연락하지 마세요.2. ㅇ
'10.12.30 6:41 PM (121.164.xxx.93)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할 방법이 있을까요? 비번 잊어버렸다고 해도 본인확인해서 다시 설정 가능한데 어설픈 변명일테구요
이럴땐 그냥 솔직하게 정면돌파하는것이 기분은 나쁘겠지만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3.
'10.12.30 6:42 PM (211.207.xxx.10)저쪽이 기분안나쁘려면 이쪽이 기분나쁘죠.
저쪽이 벌써 많이 잘못한거니까 저쪽이 기분나빠야 맞는거죠.
시누이라도 너무했어요.4. 무크
'10.12.30 6:44 PM (124.56.xxx.50)쿠폰이나 혜택이라는 게 꾸준한 구매로 인해 얻는 혜택인거쟎아요.
결국 원글님 돈 쓰면서 얻은 건데 시누가 날로 먹으려드는군요.
남의 쿠폰 쓰는 거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무개념 시누에겐 딱 잘라거절하세요.
그게 아쉬우면 지 돈 들이부으면 될 일을.....참 오늘 시누용돈 시어머니에, 양다리 처자에 왜이렇게 어처구니없는 무개념 글이 많나요? 오랜만에 짜증 지대로네요 ㅎㅎ5. 용준사랑
'10.12.30 6:47 PM (124.216.xxx.37)제가 쫌생이가 아니군요^^
6. 그냥
'10.12.30 6:47 PM (59.25.xxx.104)탈퇴했다고 하세요
거기서 산 어떤 물건에 문제가 있어서 클레임걸다가 어쩌고저쩌고 맘에 안들어서그냥 탈퇴했다고 대충 둘러치세요7. ㅗㅗ
'10.12.30 6:53 PM (110.71.xxx.30)쇼핑몰이랑 싸우고 탈퇴 스토리가 제일 낫네요. 연기력 발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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