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포토에세이 예약 구매 시작했네요

[자~]

예스21랑 인터파크 에 있네요.

얘네들이 활동 시작하니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gg]

THEIR ROOMS 우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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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뮤직에세이에는 멤버들의 자작곡뿐만 아니라 그들이 직접 쓴 에세이와 습작, 그들의 일상을 담은 포토 다이어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Special 1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들만의 일상적인 모습
Special 2 그들이 직접 쓴 세상에 처음 공개하는 비밀스런 이야기
Special 3 그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담긴 미발매 자작 신곡 6곡이 담긴 앨범
Special 4 JYJ의 일상에 나의 일상을 적을 수 있는 다이어리

essay : JAEJOONG + JUNSU + YUCHUN
DIARY : YEARLY PLAN 2p + TIME TABLE 4p + MONTHLY 24p + WEEKLY 120p
PHOTO : JYJ members
PVC INDEX : 3types
MUSIC CD : 6tracks

가격도 착한거같구
예스24에서는 벅스40곡이용권도 준다네요.

강릉가서 촬영했다고 나중에 알게될거라고 하더니 포토집에 쓸 거 찍은건가봐요.

[이건]

한정판 아니겠지요?
예스24는 벅스이용권 주는군요,, 인터파크가 배송날짜가 더 빠르다는 말도 있고,,

[방금]

인터파크에서 주문했는데요,, 14:00까지만 주문받고 1월3일이후에 재주문이 가능한가봐요
예상 배송일이 1/5일이라 너무 기대되요~~

[caelo]

이럴순 없어여.. T_T...
일주일에 달랑 두 번있는 볼일보고 집에 들어와서 주문하려했더니.. 2시까지라니요... T_T..
새벽에 득템한 재중 화보집은 아직도 절찬리에 판매중인데...
왜 나님 못구한 뮤직에세이는 또 기다리라구 하나요...T_T..
준준님.. 저야말로 루저오브루저인가봐여... T_T..

[준준]

caelo님!
제가 문자드릴껄...
전 또 이미 득템하신줄 알고... =.=

트윗 확인해보세요.
아까 누가 쥐시장은 주문 받는다고 했었거든요. 주소 올렸어요.
함 해 보세요.

[자~]

그게... 또 뭔 차질인지 소속사의 요청으로 1월 3일인가 이후로 예약일을 늦춰달라고 했답니다.
루저 아니니 걱정 마시고~~~~
& 천눈2차 티켓팅은 1월11일 인가로 발표났답니다.

[caelo]

에휴~ 지마켓 다녀왔는데요.
결제는 받는데 배송을 17일이후에 한다고 하네요..
인터파크도 1월3일부터 다시 오픈한다고 하길래...
결제했다가 취소하고 인터파크에서 주문하려구요. 이것말고도 주문할 책이 몇 권 더 있어서..
신경써주신 준준님 감사해용!!~

1월11일... 영광의 광클이 이루어지겠군여..
준준님 저두 한 일손 돕지여..혹~ 득템하면 드릴께요!!~ ^^

[뭡니까]

caelo님 천국의 눈물 득템하면 준준님께 드린다는 말씀이십니까?
caelo님은 티켓구하셨나봐요?
저도 천눙 한장도 못구한 루전데 아무거나라도 한장만 굽신굽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는 아침에 yes24에서 구입했는데
낮에 문자가 왔어요. 1월 3일부터 다시 예약받는다고.
그러니 언제 예약했던지 상관없이 순차적으로 배송할 모양이예요.
인터파크도 마찬가지로 17일 부터 배송이네요.
도대체 일을 왜 이렇게 하는건지 씨제스를 또 패야 하나요?

[그래요?]

저는 1월5일 배송예정이라서 그렇게 믿고 있었는데,,, ㅠㅠ
저도 어디선가 본 그말이 생각나네요,, "씨제스 좀 맞자" ㅎㅎㅎ

[caelo]

ㅍㅎㅎ
씨제스 좀 맞자...헐~
팬심만큼 기획력이 따라오질 못하니 욕이란 욕은 다 씨제스가 먹는듯 보여여.. ㅋㅋ

뭡니까님..
저 표 없어여.. 저두 표 없어서 준준님이랑 흑흑~ 했어여..
표.. 4장 광클해보겠슴당~~
우리 같이 4장씩 광클해봐용!!~

[준준]

하는 일마다 다 그렇죠? 씨제스...
리미티드 에디션도 연기 됐었고, 재중이 포토북도 며칠 미뤄졌고...
뮤직 에세이는 더 심하네요.

뭡니까님~
caelo 님도 못 구하셨어요. ^^
2차, 3차 때 어떻게 해볼까... 하는 중입니다. =.=

[뭡니까]

caelo님 보내주신 음악 지금 무한반복 중입니다.
1장도 못구한 루저가 표 4장이라니 ㅠㅠ 도대체 무슨 수로 ㅠㅠㅠㅠ
저 이웃분들까지 동원해서 전화국 가까운 피씨방까지 갔는데도 한 장도 못구했어요.
그날부터 새벽내내 취소표 나오는거 기다렸는데 그것마저 루저.
순간적으로 스쳐가는 보랏빛 자리가 '다른 고객님이 결제중' 이라는 창만 뜨고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2차때 남는표가 있으면 저를 기억해 주시길
저역시 4장 광클해서 성공하면 님들을 기억할께요.

[뭡니까]

아, 근데 저도 고정닉을 파야 하는지.
아이피가 계속 바뀌네요.
얼마전 준준님과 caelo 님께 샤촤보낸 사람이예요.

[caelo]

알고 있슴당.. 언젠가부터 닉보단 아이피를 먼저 보게되는 습관..
으읔..
동방생이랑 몇잔 했더니.. 마구 오타가..
오늘은 얼른 자란 말씀인가봐여!!!
낼 저녁에 일출보러 산에 간다하니 그때 밤샘 해야겠어여..
크크~
알딸딸하니 좋긴 하군여.. ㅎㅎ

[caelo]

아공~ 울 동방생 비위맞춰주느라 저 참 애씁니당..
이래이래 기름발라놔야 사진집이며 에세이며 지른거 넘어갑니당..

[준준]

뭡니까님~~
샤차..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그럼 caelo님, 뭡니까(고정닉 전까지 임시로)님, 그리고 저...
3인 협력체제인건가요? ^0^
아, 4장 시도해서 앰버님도 함께...

그런데 혹시 님도 017 혹은 019 쓰시는 건 아닌가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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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막바지에 나에게 눈물을 안겼던 사람들...
<다른 고객님>.... 다 나와봣!!
내년부턴 그르지마... =.=

[앰버크로니클]

ㅋㅋ 다른 고객님.. 저 뽕굴의 그 글 보고 웃겨죽는줄..
저도 동방이한테 기름칠 잘 해놔야 콘서트 다 갈 수 있을 듯.
아기가 어려서 동방이가 아길 봐야해요..ㅠㅠ

[준준]

앰버님...
아, 아기가 아직 어리군요.
이럴땐 제가 편한 팔자네요.
저희 애들은 시베리아에 던져놔도 즤들끼리 귤까먹고 눈싸움하며 놀 애들... ^^;
암튼 천눈 티켓 득템하면 같이 가입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