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가 한때 진짜니 가짜니 한때 논란이 많았지만 결국,,

[기독교 진짜 쩌네요]

미네르바가 한때 진짜니 가짜니 한때 논란이 많았지만 결국,,


미네르바가 잡히고나서 네티즌들이 정부 당국자들을 쩔쩔 매게하던 그의 ‘글의 위용(?)에
비해서 실제 인물이 너무나 작고 무능력해보여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해서 한때 진짜니 가짜
니 자주 논란이 일었지만 결국 한국 민주주의와 네티즌 인터넷 역사에 많은 기여를 했군요!


여기서 미네르바 재판을 통해 우리가 알수 있는 핵심은 중세시대에 종교재판에서 보는듯한
마녀사냥이 재현됐다는점입니다.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전적으로 장로들이 무시하고
마치 예수를 죽이듯 미네르바를 전기통신법에 의한 ‘허위사실’ 죄로 처벌하려 했단점입니다!


그중에서도 괄목할만한점은 미네르바의 ‘환율조작’발언을 중죄로 몰려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재판에 출석한 기획재정부 간부가 참하나님을 섬겼던지 이 거짓권력에 굴복하지않고
올바로 증언해 줌으로서 마녀사냥은 실패로 끝난것입니다. 그리고 이걸 기화로 해서 헌제에


위헌심판까지 청구해 위헌판결까지 받아낸 것입니다. 만약 저 기획재정부 간부가 거짓증언
했더라면 미네르바도 재판에 져서 중죄인이 되었을테고 헌재 승소도 보장할수 없었을겁니다
이걸봐도 오늘날 기독교 주류세력들은 이방인(계11;2)들입니다. 만약 이들 같았더라면 옳든


그르든간에 무조건 장로들 편만 들지않았다고 누가 보장할수 있었겠습니까? 실제로 그러한
종교인들 많습니다. ○○○는 판사시절에 무조건 기독교 승소판결만 해왔다고 청문회등에서
밝혀졌잖습니까? 이런자들은 무조건 기독교 편만 들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리라고 생각해서


그리했겠지만 그건 ‘가인의 제사’에 불과한 겁니다. 하나님은 옳지않으신것, 부정한것, 흠 있
는것, 속된것은 절대 받지 않으십니다(레11) 한 두사람이라도 올바른제사를 원하시는겁니다!
그렇지않으면 그옛날처럼 전 기독교인을 싸그리 버리실지도 모릅니다.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927 미네르바 만세 민주주의 만세!

[저도]

만세입니다. 무차별적인 법적용은 박통시대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니까요.

[기독교 진짜 쩌네요]

오우 감사합니다.

[기독교 진짜 쩌네요]

저도,,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82쿡에 모든 논객들님의 가정에도 새해에는 평안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기독교 진짜 쩌네요]

내글을 아무 책망 안하시고 묵묵히 읽어주시는분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리구요


꼭 하시는일 성취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화잇팅!

[복숭아 너무 좋아]

기독교 진짜 저네요님.. 님 정말 지능적인 기독교 안티시네요..
저번에도 이런 글 올리셧죠? 왜 그러시는건가요?
왜 이런일에다 하나님을 갖다 붙이고,예수님을 갖다 붙이는 그런 말을 하시지요?
님 말을 소리없는 창과 칼과 같습니다.
아무리 얼굴 보이지 않는 인터넷공간이지만, 말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님이 한말이 창과 검이 되어 님을 되려 크게 다치게 할수 있어요.
그리고 말도안되는 사건에다 성경구절 인용한것도 님 아주 실수 하는겁니다.
스스로 만든 웅덩이에 스스로 빠지지 마세요..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