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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경씨 부부 이야기입니다.
1. aa
'10.12.28 9:32 PM (210.206.xxx.24)2. 전
'10.12.28 9:35 PM (122.37.xxx.69)자기야라는 프로는 한번도 안봤지만, 가끔 아침마당에 나와서
양원경씨 하는말이며 행동이며...정말 꼴보기 싫은 남자였어요.3. ...
'10.12.28 9:41 PM (112.149.xxx.143)양원경은 평생 결코 바뀌지 않을것 같네요
저런 사람은 결혼 자체를 하면 안됩니다
아내와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니까요4. 저도
'10.12.28 9:46 PM (116.36.xxx.75)꼭 이혼하길 바래요.아내에게서 엄마의 모습이 보이길 바란다니요?
그럼 엄마랑 살지...어휴5. 6ㅅ
'10.12.28 10:02 PM (122.34.xxx.107)인간 쓰레기같아요. 구제불능이네요. 어째서 저딴 놈이랑 12년을 산건지..
여자가 너무 멍청해요.. 빨리 이혼해야함.6. 그러게요
'10.12.28 10:04 PM (122.40.xxx.41)티비로 한번도 못 봤지만
저 글만봐도 진상남편이군요.
엄마처럼 ㅠㅠ7. ##
'10.12.28 10:35 PM (180.66.xxx.151)양원경..
이 나쁜놈아,
한여자팔자를 망쳐놓고 뭐~~겁줄려고 홧김에 도장 찍었다고?
앞으로 이혼당하고 프로 다 짤리고 평생 후회 하면서 혼자 살아라
또 다른 여자 인생 망치지 말고.
박현정씨 !!이혼 하시고 다른 남자 잘 만나 행복 하게 사세요.
아무나 만나도 저놈 보단 날겁니다8. ..
'10.12.28 10:53 PM (115.137.xxx.247)여자가 정말 괜찮던데..자기야 볼때마다 아깝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던데 양원경씨가 바뀌지 않는것 같았어요
진짜로 벽보고 이야기 하는 그런마음일듯.9. 헐
'10.12.28 11:23 PM (112.154.xxx.173)에라이! 몹쓸 놈.. 그래도 저 여자 양원경이랑 결혼 전에는 막 뜨려고 하는 괜찮은 신인 탤런트였는데.. 인상도 좋구요.. 저딴 인간이랑 결혼해서 고생만 했네요. 저런 인간성이니 찌질하게 방송 나와서도 유재석한테.. 과거 잊고 자기 좀 불러 달라는 둥 개소리나 지껄이지..
10. plumtea
'10.12.29 12:13 AM (125.186.xxx.14)심지어 우리집 남자도 양원경보다 낫다는.
11. 윗님...
'10.12.29 12:56 AM (118.223.xxx.55)님 땜에 로긴했어여~ 재치 킹왕짱!!! ^^
12. **
'10.12.29 1:46 AM (220.126.xxx.236)정말 평소에 도대체 저런 괜찮은 여자가 왜 양원경같은 남자와 결혼했나 항상 궁금했는데..
제발 이번에 이혼하고 행복해지길 바래요13. ----
'10.12.29 5:00 AM (67.250.xxx.83)얘 옛날에 조금 잘나갈때 유재석 뺨때렸다고 하던데...
후배도 아닌 동기...14. 싸다
'10.12.29 7:01 AM (58.74.xxx.201)이혼당해 마땅한 놈이네요.
여지껏 아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그 좋은 나이에.
꼭 이혼하길15. 인도여자
'10.12.29 8:05 AM (121.180.xxx.132)그래도 연예인이라 하면 사죽을 못쓰는 그런 사람들이 줄을 설듯
그냥 티비에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연예인은 모든것이 다 용서되는 직업같아요
되물림도 되고 왠만한 범죄 저질러도 다시 나오고 ..해볼만한 직업인거 같아요 ...
ㅎㅎㅎ16. 이런경우
'10.12.29 9:53 AM (121.169.xxx.185)전 국민이 이혼을 응원하는 분위기.. 꼭 하시기를..;;
17. 미친넘
'10.12.29 12:01 PM (125.135.xxx.53)결혼하지 말고 엄마랑 살지 그랬어요,
18. 정말..
'10.12.29 1:14 PM (168.126.xxx.135)울신랑까지 이혼을 응원하는 분위기라는..;;
양원경씨 자기야에서도 그렇고 이번 사건 인터뷰기사에서도 보니깐
자기가 상처가 많고 어릴 때 아버지가 그랬고 등등 하던데
웃기지 말라고 하고 싶었어요. 그냥 찌질이 못난이에다가 이기적인 인간일 뿐이라고 봄.19. Anonymous
'10.12.29 3:05 PM (221.151.xxx.168)근데 이 역시 그 아내라는 여자, 어찌 그런 사람과 결혼했는지 그 여자도 멍청한거 아녜요?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마쵸근성으로 꽉 차 있는 남자던데...연애때는 그런 남자인거 몰랐을까?20. @@
'10.12.29 3:21 PM (122.36.xxx.126)plumtea님,,,,, 너무 웃기시다...^^;:저도 원글 읽으면서 생각했어요.
에휴~ 울 남푠이 양원경보다 다섯배(?)는 낫네- 하구요21. 서세원이
'10.12.29 4:45 PM (114.200.xxx.38)양원경부부 중매선걸로 아는데.......
22. 부인
'10.12.29 4:52 PM (211.179.xxx.234)사랑과전쟁에서 우연히 친엄마의 며느리로 나왔던 역할에서 처음 봤는데
남편으로 나오신 분하고도 잘 어울렸고 참예뻤었는데
어느날 알고보니 양원경 부인이라고 해서 놀랬었어요
여자인 제가 보기에도 참 예쁘던데요23. 사람..
'10.12.29 6:30 PM (219.89.xxx.70)타고난 성격은 정말 바뀌기 힘들죠...그래서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을 구할때는 정말 심사숙고해서 골라야 할거 같아요. 직업, 배경, 외모 이런거 따지기 이전에 사람 됨됨이를 먼저 봐야 할거 같아요~
24. ??
'10.12.29 7:27 PM (202.47.xxx.4)(엄마 같은 아내.. 이건 어쩌면 남자들의 진짜 속마음일 거에요. 그래서 부부싸움이 나는 거구요. 그래서 양원경만이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니죠. 모든 남자들이 다 잘못하는 것..)
그런데 .. 왜 생활비를 안주냐.. 엉... 그리고 혼자 번 돈이니 혼자 써야겠다.? 대체 결혼은 왜 했을까.. 정말.. 정말.. 그냥 혼자 살지..25. ...
'10.12.29 9:02 PM (121.178.xxx.196)이런말 해도 될런지..
잘아는 사람이 그러던데 호남지역 깡패라고 하네요26. 양씨를
'10.12.29 9:02 PM (221.147.xxx.50)저만 유난히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정말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죽어도 죽어도 단 하루도 함께 못살것 같은 사람. 박현정씨 정말 대단하네요. 성인입니다..
그래도 박현정씨 원하는대로 되었음 좋겠습니다. 양씨가 180도 바뀌길 원하면 그렇게 되길 원합니다. 지금으로선 정말 불가능한 일이겠지만....27. 찌질이..
'10.12.29 9:09 PM (119.67.xxx.204)말 그대로..찌질합니다 양원경...
아침방송에 자주 나와 자기 입으로 저런 이야기 하는거 많이 들었어여...
자기가 번 돈을 가족과 쓰는게 억울하다는 투..완전 미췬......
행사 뛰면 몰래 숨기고 자기 혼자 쓰다 걸린적도 많고....부인되는 분이 가게인가 뭐 하면서 나름 생활비 벌어 썼던걸로 기억해여...그렇게 말한거같아요...
자기야에서도 박현정씨가...상처입은 말중에..남편이 아내한테 니가 부담스럽다...고 한말이 너무나 큰 상처였다고 말하며 울었던것도 기억하고...
정말...나쁜남자....요즘 소위 말하는 멋지지만 쫌 나쁜남자 아니고..오리지널 찌질한 못난이 나쁜넘이에여 뼛속까지....
여자분 새로운 인생 찾아...사랑받고 행복한 가정 꾸며 살길 진심으로 원해여...가급적 남의 이런 사생활에 가타부타 댓글 달기 싫어하는데...정말 연일 올라오는 이 부부 이야기에..결국 추접시런 댓글 달고 가네여....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