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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침대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산낙지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10-12-28 20:25:05
이번에 이사를 가는데요...
집사람이 돌침대를 사자고 합니다.
허리가 안좋아서 허리좀 지지면서 자고 싶다고 하는데...
저는 좀 반대거든요. 그냥 사놓고 안쓸 물건 같은 그럼 느낌요...
돌침대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IP : 111.65.xxx.1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8 8:33 PM (220.83.xxx.10)

    저도 돌침대라 무용지물일까봐 많이 망설였는데
    지금 넘 좋아요^^*
    지금처럼 추운 날도 좋고 난방 안할 때도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있어요.

    사용은 계속 전원을 켜두는 것이 아니고 온도를 높여서
    열 받으면 전원은 끄고 사용하는데 전기세도 별로 안나와요.
    침대 사이즈에 맞게 요를 준비하여 사용하면
    딱딱한 느낌도 없고 전 아주 만족합니다.
    저희는 반대로 남편이 망설였는데 지금 불평없이 잘 사용하고있어요.
    전 95년도에 허리 디스크 수술한 환자?예요^^*

  • 2. ^_^!
    '10.12.28 8:37 PM (1.225.xxx.135)

    돌침대와 저는 한몸입니다...

    전 요도 사용안해요.........이불빨래도 확 줄고...너무 좋아요.

  • 3. 사용10년
    '10.12.28 8:44 PM (61.247.xxx.29)

    10년쯤 전에 돌침대를 샀습니다.
    저도 허리가 아파서요.
    따뜻한것 좋아하는 저에겐 너무 좋아요.
    겨울엔 24시간 켜 두어요. 외출시엔 외출모드로 바꾸면 30도 유지.

    재작년에 거실 소파를 돌로 바꿨어요.
    스톤카우치라 합디다.
    이게 또...그렇게 좋을 수가...
    방에 안 들어가도 뜨끈하게 누워서 티비도 보고 식구들 모여서 엉덩이 붙여서 얘기도 하고...
    낮에 잠간 눈 붙일 때도 좋구요.
    이것도 24시간 풀가동 입니다.
    저희 집 전기세 3만원 정도 나와요.34평.

    아파트 생활에서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우시면 강추에요.
    단점이라면...
    방향이 좀 지루하다 싶을 때 옮길 수 없다는 것.
    함부로 옮기면 기본틀이 비틀어져 수명이 짧대요.

    이사시엔 비용이 따로 청구가 된다는것(돌침대 사고 이사를 안 해 보아 비용은 모릅니다)

    그것 빼고는 정말 좋아요.
    딱딱하다 싶으시면 라텍스 그것 깔아서 쓰는 친구도 있어요.
    저는 옛날에 라텍스 모르고 침대에 맞게 요를 맞춰서 그걸 깔고 잡니다.

    사고 싶으시다면 사세요.
    요즘은 가격도 많이 저렴해졌구요.
    어차피 지금은 돌은 수입이라 하더군요.제가 살 때만 해도 아니라고 하긴 합디다만
    침대는 게르마늄.
    소파는 홍맥반석이라 하더군요.

    전,
    너무 좋아요

  • 4. 전에
    '10.12.28 8:54 PM (58.123.xxx.189)

    82게시판에서 봤었는데 돌침대보다 흙침대가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 5. 좋아요
    '10.12.28 8:58 PM (175.206.xxx.201)

    저는 돌침대 밀착형...ㅎㅎㅎ
    그런데 울 남편은 싫어라해요.
    가만보니 말라서 그런거 같아요.
    저는 살이 잇어서 아프지 않은데... 남편은 아주 싫어하죠. 그외 다른 이유도 좀 있고요.

  • 6. 저도
    '10.12.28 9:06 PM (112.161.xxx.203)

    잘 산 것 가운데 하나가 돌침대라고 생각할 정도로 잘 쓰고 있습니다.

  • 7. 그래그래
    '10.12.28 9:32 PM (59.17.xxx.146)

    저는 남편이 돌침대 좋아해서 쓰긴 하는데 푹신한 침대가 그리워요... 요즘엔 애 때문에 둘이 바닥에서 라텍스 깔고 자지만요.... 남편은 추운거 싫어하는데 너무 좋대요...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하긴 해요.

  • 8. 강추
    '10.12.28 10:10 PM (124.216.xxx.72)

    정말 요즘 잘 지지고(?) 있어요.
    저는 굉장히 마른 편이고 특히 골반 부근에 살이 없어서
    딱딱한 바닥에 누우면 불편하고 아픈데
    적당한 두께의 요를 깔고 자니 괜찮아요.
    자다가 더 뜨끈한 걸 원할때는 요 밑으로 내려가서 돌에 바로 누워 자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좋은 것은 일반침대를 사용할 때의 찜찜함이 없다는 거지요.
    매트리스 관리 때문에 신경 안 써도 되고
    이불 툭툭 털고 돌침대 표면 마른걸레질 한번 하면 깔끔한 상태가 되니까
    위생적인 면에서도 너무 좋아요.
    1/2만 난방을 할 수 있는 건 기본이고요.
    아이들에게도 싱글 돌침대를 사주면 어떨까 생각중이예요.

  • 9. 백화점
    '10.12.29 1:10 AM (58.225.xxx.213)

    돌침대코너에 올라앉아 한참을 지지고왔다능..;;참고로 전 35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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